롱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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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어떻게 연습 하십니까?
이 사진들은 연습이 끝나면 으례 찍곤 했던 나름의 인증샷입니다. 살면서 세션 말고 따로 집중 프로그램을 결행한 건 의외로 몇번 안되는데 2013년 겨울 시즌, 2016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다시 2017년 5월부터 현재까지입니다. 2013년 겨울 시즌은 스파링에서 도저히 리히테나워류적인 모습도 안나오고 어디가서 보여줄 수도 없는 스파링 품질에 참담함을 금치 못한 나머지 혁신의 필요성을 깨닫고 수행했는데, 준비운동 후 커팅엑서사이즈를 한 다음 쇠기둥에 대고 기술 패키지 연습을 했었습니다. 커팅엑서사이즈란 말 그대로 베기 연습인데 우리 그룹에서는 베기하면서 쭉 갔다가 다시 베기하면서 쭉 돌아오는 걸 말합니다. 당시에는 5가지 베기만 연습했는데 운동장을 갔다가 오면 샤이텔하우(머리베기)
양쪽에서의 크럼프하우(Der Krumphaw von baiden seiten)
이 영상은 크럼프하우 입증에 있어서 나름 난제였던 Opus Amplissimum de Arte Athletica MSS Dresd.C.93 022v의 문제에 대한 해결 선포이기도 합니다. 파울루스 헥터 마이어의 해당 사료는 ARMA 존 클레멘츠의 크럼프하우 해석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 하나라고 여겨진데다 도저히 기술과 그림을 매치시킬 수 없었던 문제로 난제에 해당되었죠. 쿠르츠하우와 비슷하게요. 난제가 되는 이유는 실제로는 동시에 이뤄지는 동작을 강조하려고 나눠서 적다 보니 두동작으로 분류해서 들어가는 복원 때문에 실제로 해보면 기술이 안되고 안맞는 문제들 때문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 빠졌고 다시 리히테나워류 검술문서의 서술 특징을 되새기고 해보니 아주 쉬운 문제였습니다. 결국은 크럼프하우로

고전검술훈련 20171112 즈버크하우 실험, 쿠르츠하우, VB롱소드
오늘은 쿠르츠하우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원래는 크럼프하우 영상을 대체적으로 촬영했는데 아무래도 준비가 미흡하고 리허설이 충분치 않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재촬영을 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대신 촬영분 일부를 따로 떼어서 쿠르츠하우 설명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쿠르츠하우는 크럼프하우를 통해서 사용되는 일종의 페인트 공격입니다. 크럼프하우 모션으로 움직이되 짧게 쳐서 상대 공격에 부딪쳐주지 않고 밑으로 지나가버리는 것이죠. 가짜 단직이나 링겍 등의 예시에서는 크럼프하우 기술 묶음의 일부로 제시되어 있으며, 크럼프하우에 대한 정립이 이뤄지지 않았으면 역시 실체 파악이 불가능한 것도 특징입니다. 그리고 기술 지시문도 애매모호하게 되어 있어서 이것도 견강부회식 해석이 난무하기도 했습니다. 하

VB이탈리안 피더 개선작업
역사적 노마스크 스파링의 희망이 될 것을 기대하고 질렀던 Viktor Berbekucz 16th Italian feder는 리뷰에서도 보여지듯 밸런스가 미묘해서 원하는 시점에 멈추려면 슬쩍 밀리는 감이 있어서 오른팔에 특별히 부담을 줘야 잘 통제가 되는 것 때문에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칼날의 최종연마가 사틴피니쉬 정도로 잘 되어 있어서 깊은 흠이 안 날 수가 없는 칼날 그라인딩 작업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죠. 벨트샌더가 없는 이상 4인치 그라인더로 하는 작업은 무조건 칼날에 깊은 흠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반집에서 퍼멀을 새로 깎던가 다양한 방법을 검토했지만 칼날에 손을 안 대면 어떤 방법으로든 중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95cm칼날을 가진 피더가 중량 1.6kg를 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