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검술

포스트: 232|아이템:서양검술(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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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검술훈련 20190922

음악은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했던 전위적인 패션이 인상깊었던 모 게임의 주제가입니다. 알고보니 궁극전대 다단단, 영어명 몬스터 마울러즈라는 게임이더군요. 그때당시에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였지만 노래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폈었는데 그래서 썼습니다. 막상 들어보니 미디 믹싱이 너무 옛날것이라 무슨 트로트 군가같은 느낌이라 고민했지만 그냥 썼습니다. Aㅏ....ㅠㅠ 그래서 오락실 연출로 해봤습니다. 좌측의 검은분은 HEMA장비를 일부 착용했습니다. 액셀 페터슨 라이트 자켓에 스파링글러브 닷컴의 벙어리 장갑인데 그래도 움직임이 평소와 다르지 않은 걸 보면 역시 HEMA장비의 발전이 눈부시긴 합니다.

Joachim Meyer : 제11장 자세로부터의 싸움 1편 - 봄탁/높은 자세

16세기 리히테나워 검술의 마스터인 요아힘 마이어는 자신의 책에서 각 자세에서 나올 수 있는 싸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은 높은 자세(Ueberhut우버훗) 또는 한낯(Tag) 천장에서부터(Vom Tag)라는 자세에서 나올 수 있는 싸움에 대해 해설한 것입니다. 첫번째 기술 : 0:22 두번째 기술 : 1:18 세번째 기술 : 2:05 네번째 기술 : 2:45 3:31 4:04 봄탁 자세를 부수는 법 4:40 5:19 소스 : Gründtliche Beschreibung der Kunst des Fechtens (1570) XXXv ~ XXXIIIv 기술에서 보여주는 것은 근본적으로 제10장에서 설명한 조작법(Praktik)을 이용한 4방향 공격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고전검술훈련 20190811 D3O깔창

이번에는 북두신검(..)의 사일런트 서바이버를 BGM으로 써봤습니다. 핵전쟁 이후 세기말 동작역이죠. 경기내용은 내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영상으로 보니 나쁘진 않지만 바인딩 와인딩 위주의 싸움이 잘 나오지 못하고 썸그립으로 자유롭게 전환하지 못해서 노말그립으로만 쉴러를 치는 버릇은 나아지지 않앗습니다. 집중적인 훈련이 필요한데 그게 안되서 바뀌질 않는것 같네요. 그래도 1분 32초에서 최초로 빈트하우를 스파링에서 사용한 건 마음에 듭니다. 빈트하우 특유의 칼이 끌려가는 느낌에 걸리면 당황해서 반응하기 힘들죠. 독일식 플뢰레를 가져가 봤는데, 고전 19세기 방식대로 해 봤는데 런지가 짧아 대부분 하프런지에 상체가 너무 숙여져 약간의 차이로 찌를 수 없게 되는 등

고전검술훈련 20190804 머쉐티~

멤버들의 스파링 능력이 점점 진화하고, 다양한 선수들의 스타일도 테스트해보고들 있습니다. 더스틴 리건의 스타일을 모방하기도 하고 베기 자체를 속도 조절해서 페이크를 주면서 몸의 스냅을 통해 가속과 위력을 보충하는 신법을 쓰기도 합니다. 한편 새로 산 트라몬티나 머쉐티를 투입해 보았습니다. 스뎅보다는 탄소강이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긴 하네요. 정글도는 나름의 사용법이 확실히 확립되었고, 손방어 문제도 거의 해결한 상황입니다. 물론 손이 노출된 한계가 있어서 100%는 아니긴 한데, 방어를 잘 하면 정신차리고 있을 때 어이없이 맞고 지나가는 일은 없습니다. 제 기법은 당연히 세이버 검술 기반이고 기본 5가지 패리에 퀸트 식스트 셉팀 옥타브를 추가한 것인데 크게 들어 몸을 막는 기법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