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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검술훈련 20180422 체력 저하와 당대도의 공포
체력 저하의 공포 : 용의자는 HEMA 바지다?! 몇주전부터 지속적인 체력 저하에 시달리고 있는데 신발 문제도 문제지만 여전히 이전보다 체력 소모율이 높은 편입니다. 무술화를 배제하고 운동화나 구두를 신으면서 무릎이 시리기까지 한 문제는 탈피했지만 전체적인 체력 저하가 문제인데, 처음에는 DDP요가를 약간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DDP요가가 다른 요가와 다른 것은 전체적으로 근육의 긴장상태를 유지하면서 움직이고 전체적인 동작들이 아이소메트릭스러운 효과를 얻도록 짜여져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근력 향상에 더 효과를 주긴 했지만, 항구적인 긴장상태를 유발하여 전체적인 체력소모가 더해진 것 아니냐는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그 생각은 금방 버렸는데 DDP요가는 어디까지나 철저하게 일반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즈버크하우 잘하는 법
즈버크하우 기본 어플리케이션 연구와 잡설에서 쓴대로 2016년에 즈버크하우를 어떻게 하는가? 어떻게 해야 사료에 나온 대로 모든 베기를 막아내면서 동시에 머리까지 치면서 또 내 손가락이 부러지지 않는가? 하는 문제는 종결되었지만 컨트롤 스파링과 맨몸 기술연습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연구과제라고 쓴 적이 있었습니다. 강하게 머리와 칼을 부술 만큼 치지 않으면 즈버크하우가 성립이 안 되는 것이 연구결과였지만, 정작 사료에서 당대 검객들은 연습에서 잘만 쓰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좀 시도해보다가 잠시 보류했는데, 어제 생각외로 쉽게 해결되었네요. 맹아는 지지난주로 거슬러올라가는데 기술연습을 시키면서 즈버크하우로 제대로 내려베기를 잡는 걸 잘 못하니까 처음부터 뒤로 뉘어서 높은 수평베기가 처음부터 되도록

혼자서 어떻게 연습 하십니까?
이 사진들은 연습이 끝나면 으례 찍곤 했던 나름의 인증샷입니다. 살면서 세션 말고 따로 집중 프로그램을 결행한 건 의외로 몇번 안되는데 2013년 겨울 시즌, 2016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다시 2017년 5월부터 현재까지입니다. 2013년 겨울 시즌은 스파링에서 도저히 리히테나워류적인 모습도 안나오고 어디가서 보여줄 수도 없는 스파링 품질에 참담함을 금치 못한 나머지 혁신의 필요성을 깨닫고 수행했는데, 준비운동 후 커팅엑서사이즈를 한 다음 쇠기둥에 대고 기술 패키지 연습을 했었습니다. 커팅엑서사이즈란 말 그대로 베기 연습인데 우리 그룹에서는 베기하면서 쭉 갔다가 다시 베기하면서 쭉 돌아오는 걸 말합니다. 당시에는 5가지 베기만 연습했는데 운동장을 갔다가 오면 샤이텔하우(머리베기)
ARMA Korea 20171015 피오레와 리히테나워는 공존할 수 있을까
자괴감 같은 기술에 당할 때 처음 시작했을 때랑 똑같은 패턴으로 당하면 심각한 자괴감에 빠집니다. 예를 들자면 오른쪽 왼쪽 2단콤보죠. 대각선 내려베기 2단 콤보에 대해 초창기에 1단은 같이 베어서 잘 막지만 2단은 검을 눕혀서 막으려다가 어깨를 베이는 식으로 지는데 지난번 스파링에선 거진 그런 식으로 져서 심각한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몇년이 지났는데 뭐 바뀌는 게 없을 것 같으면 왜 하나 같은 생각 말이죠. 물론 돌진해서 달라붙으면 베기에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칼싸움이 이뤄지는 간격에서 잘 대응하지 못하는 건 문제입니다. 기술들이야 많은데, 보통 한번 베고 바인딩해서 들어가니까 2단 콤보를 허용할 일이 별로 없었다 보니 결국 오랜 기간동안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숙달하지 못했습니다. 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