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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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KVETUN Armoury "Meyer 1570" 피더 리뷰
러시아의 떠오르는 초신성 크베툰 아머리(https://www.facebook.com/kvetun/) 에서 발매한 마이어 1570 피더입니다. 알비온 마이어와 똑같이 요아힘 마이어의 1570년 발매 매뉴얼 Gründtliche Beschreibung der Kunst des Fechtens(전투의 예술에 관한 상세한 설명) 이라는 책의 삽화에서 나오는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죠. 알비온 마이어와 다른 점은 1m의 긴 날길이와 1.8kg의 무거운 중량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역시 이것도 충남 쎄씨옹에서 멤버분이 구입하신 것이라서 써봤습니다. 간단한 평은, 확실히 칼이 무겁긴 합니다. 그러나 밸런스는 역사적 피더에 해당됩니다. 팔만으로 휘두를 순 없지만 발과 몸을 이용하면 매우 빠르게 가
Hands on Review - Elgur swordmakery Paratschwert Standard
Introduction 계속된 피더 수입은 그치지 않습니다. 3월달에 그룹 멤버가 현존하는 가장 비싼 피더인 엘구르 파랏슈비어트를 수입했었는데요. 원래 제작자의 의도는 원본의 완벽한 재현이었지만 HEMA그룹에서 사용하는데 내구성이 받쳐줄 수 없는 스펙이라 내구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경도와 두께의 조정을 통해 최고의 내구성을 만들어냈다고 자부하는 칼입니다. 체코의 HEMA그룹인 세인트 미카엘 길드에서 무려 7년동안 써왔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할 정도죠. 그룹에서도 원 주인양반이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 심지어 힘조절 하나 안하는 방문자들에게까지 빌려줘서 이리저리 굴렀지만 지금도 그 흔한 기스 하나 안났을 정도입니다. 원래 리뷰 자체는 3월에 간략하게 했지만 사진을 찍지
Hands on Review - Regenyei Reproduction federschwert
Introduction 리히테나워 고전 방식 훈련에 있어서는 옛 유물과 동일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있어야만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세이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를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여하간 이런 용도로는 빅터 베르쿠츠 16세기 피더를 사용해왔으나, 순정의 밸런스가 나빠 개조하고, 다시 부러지고 용접하고 칼 자체에 내구성 한계가 찾아와 자주 휘는 문제가 있어서 빅터 베르쿠츠 피더를 대체할 새로운 역사적 피더를 모색했습니다. 그 와중 들어온 것이 바로 HEMA계의 보편적인 피더 공급자인 피터 레제니가 체코 트나바 시의 피더 유물을 95%재현했다고 자처하는 리프로덕션 피더(http://www.regenyei.com/en_sp_feder_repro.php)였습
킹스턴 암즈 스포츠 피더
오늘 세션에서 킹스턴 암즈 스포츠 피더가 등장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킹스턴 암즈(Kingston Arms)는 중국 대련의 업체인 폴첸/한웨이가 과거 세탁하기 위해 런칭한 서양도검 전용 신규 브랜드인데, 과거 발매했던 피더슈비어트와 더불어 HEMA시장을 겨냥하여 스포츠 피더라는 제품을 발매했습니다. 컬트 오브 아테나 가격 18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곳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칼날이 부러지는 사고로 잠시 외면받았습니다. 그러자 칼날의 강도를 개선하여 현재는 큰 문제 없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나 내구성은 레제니, 크베툰과 같은 검증된 곳이 있고 가격도 7~8만원 더 비싼 정도라 킹스턴 암즈 스포츠피더가 특별히 장점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레제니, 크베툰 등은 개인 대장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