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글
Posts
111 posts스타워즈 탐구 - [안도르] 미술
기존의 다른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작품들에서 볼 수 없었던 [안도르]만의 차별점 하나를 꼽으라면, 은하계 캐릭터들에게 현실 패션에 가까운 의상들을 병치시켰다는 점이다. 가장 먼저 루선 레일의 옷 부터 눈에 띄더라. 자세히 살펴보면 소매에 커프스 버튼이 달려있다스타워즈 복식에 커프스 버튼이라니 이게 왠말이야커프스 버튼 때문인지, 손목에 금팔찌는 순간 롤렉스 시계인가 싶었다 드라마 속 제국보안국 플롯은 마치 직장인들의 사내 기싸움 혹은 파벌싸움을 연상시키는 지점들이 있는데, 입고 있는 옷도 현실 직장인 룩을 아주 조금 수정한 정도에 가깝다 특히 수트 위에 바람막이 후드 입은 거 너무 현실 고증이고 그런가 하면 펠릭스 서민들 패션스트
특촬 탐구 - SSSS.그리드맨 떡밥 분석
일단 아카네의 메신저 프사가 '레귤란 성인'인 점이 상당한 떡밥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레귤란 성인은 [울트라맨 티가]에 먼저 나왔지만 프사 컬러링으로 봐선 [울트라맨 다이나]에 나왔던 놈에 더 가깝다 카더라 근데 다이나 그 에피소드가 약간 몽자류 소설처럼 결국엔 아시발꿈으로 끝나는 내용이거든그래도 설마 그리드맨 스토리 전체가 꿈일 것 같지는 않고, 최소한 가상현실 같은 거겠다 싶었지 그 근거로 생각했던 게,원작의 그리드맨은 등장할 때 마다 반드시 등 뒤로 거대전 무대인 가상공간이 보이는데애니판 그리드맨 뒤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점 그래서 애니판 속 세계관이 애초에 가상공간이던가, 아니면 그 가상공간 안에 만들어진 2중 가상공간이던가쯤으로 생각했었는데

탬파베이 클리블랜드 분석 8월 12일 MLB
탬파베이 vs 클리블랜드 탬파베이 선발투수 파리아93년생 우완투수 파리아. 체인지업의 볼넷률이 높지만 탈삼진 능력과 헛스윙 유도능력이 뛰어나다. 평균 구속 92마일 포심은 주로 존 중앙과 좌측 상단을 향해 던졌다. 초구는 주로 포심과 커브를 사용했으며 결정구는 포심과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섞어서 사용했다. 이번 시즌 평균 자책점 2.81을 기록중이며 7월 오클랜드와 경기를 제외하면 경기내용은 안정적이며 좋은 모습이다. 홈에서 평균자책점 2.56으로 원정보다 낮은 모습이다. 직전 밀워키 상대로 6이닝 1자책으로 호투했다. 탬파베이 타선 평균 팀 타율 .249 오늘 클리블랜드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디커슨이 5타수 1

일본 고지라의 부활은 기적에 가까웠다
12년만의 부활, 게다가 예상 못했던 변화. 부활은 성공적이었지만 사실 더 이상 나오기도 힘들었을 뿐더러 나오지 않아도 납득할 수 있는 후속작이었다. 극장용 특촬과 TV 특촬은 아예 시장이 다르다. 극장 특촬은 TV 특촬같은 완구 판매 촉진용 광고가 아니기 때문에 시청률과 상관 없이 매년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보장된 스폰서가 없다. 물론 영화가 흥행하면 부수적으로 완구 판매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고 예산 후원도 그렇게 확보하겠지만 애초에 TV 특촬처럼 안전하게 패턴화 된 기획일 순 없다. 괴수 붐은 오래 전의 추억으로만 남아있고 특촬물을 보는 저연령층은 괴수보다는 히어로의 피규어나 변신 도구에 용돈을 지불한다. 영화의 완성도에 신경 써 관객 수익을 노리기엔 괴수 영화의 헤게모니는 완벽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