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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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감상. 레미제라블.

야매감상. 레미제라블.

이젤론의 창고지기|2012년 12월 31일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   한번 더 보러갑니다.   - 음. 한마디 더 하자면 영화적인 장치가 좀 더 많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거??

12월에 본 영화들

1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12월 30일

연말이다보니 포스팅을 서두르게 되네요. 아직 달이 끝나기도 전에 영화 정리를 얘기하게 되다니 감격~ 2012년의 마지막 달에 본 영화들입니다. ^^ 먼저 최고 히트작인 "레 미제라블". 전 음악극, 그러니까 오페라 뮤지컬 등등에 취향이 없는고로 이쪽은 거의 패스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원작은 좋아한달까 배역진에 혹했달까 뭔가 의무감같은게 들었달까 싶어서 극장을 향했습니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건 알겠는데, 역시 취향이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 어떤 판본에서든 제가 가장 주목해서 보는 자베르 역도 98년 판의 제프리 러쉬가 워낙 압도적이기에 흠. 의외로 열기가 금방 식어버린 "호빗"도 어떤 의미로는 비슷한데, 전 딱히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톨키니스트도 아니죠.

'레미제라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북미 첫날 성적

'레미제라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신작은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레미제라블'을 포함해서 3개였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금요일이 아닌 화요일부터 선행 개봉했다는 것도 특징이군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특수한 사정이 적용된 결과지요. 2808개 극장에서 개봉한 '레미제라블'은 개봉 첫날인 화요일, 크리스마스 당일에 1811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수요일에도 1위를 차지하지만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호빗 : 뜻밖의 여정'에 다시 1위를 내주고 2위,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화~금요일까지의 총수익은 4884만 달러, 여기에 해외수익이 322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8104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평도 호평으로 기울였고 관객평도 좋습니다. 휴 잭맨, 앤 헤

레미제라블, 단상

우냥냥 일상 |2012년 12월 30일

자베르의 노래가 노래방 부장님 같았다는 건 동감.... 다만 자베르란 캐릭터의 섬세한, 깊이있는 내면 연기는 뮤지컬보단 영화쪽 해석과 표현이 더 좋다! 물론 뮤지컬을 영화보고나서 허겁지겁 찾아서 봤다는 건 함정 영화판 자베르가 좋은 걸 나는....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꽤 예전의 논쟁이었지만. 나치의 아래서 학살을 자행한 공무원(?)들의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다. 아마도 시킨 일을 했을 뿐이다, 시킨 일이더라도 도덕적으로 나쁜 일이다 그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뭐 비슷한 논쟁으로 악법도 법이다? 핵폭탄의 버튼을 명령에 따라 누른 자의 책임은 있는가? 정확한 답은 없다. 판례도 여론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 하지만 자베르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