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첫날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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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 리턴즈, 23 아이덴티티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한국에는 2월 개봉 예정인 '23 아이덴티티' 개봉. 원제는 'Split'입니다. 국내 개봉명은 잡혔지만 구체적인 한국 개봉 일정은 미정.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초저예산이었던 '더 비지트'를 성공시키고 2년만에 들고 온 신작. 23개의 인격을 지닌 다중인격체 남자와 그가 납치한 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 스릴러.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A급 배우가 주연을 맡긴 했습니다만 제작비는 1천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입니다. 303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46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확실하게 눌러버린데다 제작비 대비 수익으로 생각하면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가볍게 손익분기점을 넘겠습니다. 북미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북미 개봉 첫날부터 초대박!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2편. 한국에는 12월 28일 개봉하는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는 디즈니표 스타워즈 2탄입니다. 에피소드 3~4 사이를 다룬 스핀오프로 데스 스타 개발자와 그 딸의 이야기입니다. 415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710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압도적인 성적입니다. 첫날 성적이 아니라 첫주말 성적 기준으로 봐도 말이죠. 물론 역대 1위 기록을 갈아치운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의 1억 1912만 달러에는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로그원의 기대치도 엄청 높긴 했지만 정식 넘버링이 아니라 스핀오프고, 당시에는 디즈니에 넘어간 후 정말 엄청나게 오랜만에 우리가 아는 그 스타워즈의 후속이 나온다... 는 기대치가 폭발하는 시점이었으니 차이가 날 수

디즈니의 '모아나', 브래드 피트 '얼라이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한국에는 1월 19일 개봉이 잡혔죠. 론 클레멘츠 감독과 존 머스커 감독이 공동연출했는데 이 두 감독은 '인어공주', '알라딘', '헤라클레스', '보물성', '공주와 개구리'를 연출한 바 있는 거장들입니다. 이번 모아나는 폴리네시안 문화가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모아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폴리네이안 프린세스. 모아나의 성우인 아울리이 크라발류는 디즈니가 태평양 지역전체에 걸쳐 진행한 오디션으로 선정한 신인 성우로, 학교 합창부에서 소프라노를 맡고 있는 하와이 출신의 14세 소녀라고 합니다. 또 한명의 주역인 마우이의 성우는 현재 할리우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드웨인 존슨.

'신비한 동물사전'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작 '신비한 동물사전'은 우리나라에도 이번주에 같이 개봉했죠. 워너브라더스는 새로운 돈줄을 확보하겠다는 듯 이미 5부작 시리즈화를 발표한 상태이며, 이 영화를 연출한 (그리고 해리포터 5, 6, 7 파트1, 2까지 연출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5부작 전부를 감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시작되기 70년 전의 이야기로, 해피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교과서인 신비한 동물 사전'을 작가 뉴트 스캐맨더가 집필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414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97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9천만 달러 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북미 반응은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이고요.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