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어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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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어페어 A Royal Affair , 2012

로얄어페어 A Royal Affair , 2012 제작 덴마크 외 | 드라마 외 | 2012.12.27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37분 감독 니콜라이 아르셀 출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매즈 미켈슨, 미켈 폴스라르, 트리네 뒤르홀름 18세기 덴마크 왕실의 실화.계몽주의 시작과 왕실의 변화. 그 중엔 늘 영화처럼 미치광이 왕이 있고 불륜이 있는건지...변화를 시작함에 있어서 무능한 왕과 가난한 백성들과 그들의 힘든 삶. 내가 좋아하는 알리시아 비칸데르.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배우다. 그리고 유명한 배우 매즈 미켈슨. 이 배우는 웬지 보면 쓸쓸하고 차가운 느낌이다. 역사의 한 부분. 로얄 어페어. 2018.12.02 .....lily

로얄 어페어: 정치극보다는 심리극에 가까운 영화.

로얄어페어 알리시아 비칸데,매즈 미켈슨,미켈 보에 폴스라르 / 니콜라이 아르셀 나의 점수 : ★★★★★ 3일 연속으로 무비꼴라주 영화를 보면서 자막에 대해서 크게 불만을 가진 적은 없었다. 그런데 모든 영화가 끝나고 나서 부산영화제제공이라는 말을 듣고 나서 자막을 곱씹어보고 나니 부산영화제의 자막 수준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영화제 당시에 내려가서 자막을 보았을 때도 그랬고.... 실제 역사(프로이센의 정복군주 프레데릭 왕의 선대왕의 이야기인 것 같다) 상에서 계몽사상이 싹트는 시점을 보여주면서 간단하게는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남자와 자신의 모습을 자유로이 보여주며 진정한 삶을 살아가려는 여왕의 사랑을 보여준 영화다. 로얄 어페어를 보면서 치정극이나 정치극이라기보다는 심리극에 가깝다는 생각

[로얄 어페어] 계몽주의자, 왕이 되다.

[로얄 어페어] 계몽주의자, 왕이 되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월 9일

제목부터 러브 어페어가 생각나는데다가 포스터에 사랑~ 이러면서 왕실 불륜, 뭐 이런 영화이려나~하고 보러 갔다가 꽤 괜찮게 본 영화, 로얄 어페어입니다. 나중에 보니 감독이 니콜라이 아르셀로서 밀레니엄 오리지널판 영화 1편을 맡았던 분이시더군요. 밀레니엄은 아직 허리우드 버전 밖에 못 봤는데 기억이 가물해질 정도되면 덴마크/스웨던 버전도 봐야겠네요. 감독 역량을 보면 기대할만 해 보입니다. 포스터로는 사랑으로 관객을 유혹하고 있지만 사실 사랑이 차지하는 부분은 정말 10분의 1도 안되는 것 같고 실제로는 계몽주의자인 주인공과 정략결혼한 왕비, 반쯤 정신 나갔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주변 환경으로 관심을 바라는 왕의 이야기로 시간 안배도 좋고 꽤 잘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이런 류가

12월에 본 영화들

1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12월 30일

연말이다보니 포스팅을 서두르게 되네요. 아직 달이 끝나기도 전에 영화 정리를 얘기하게 되다니 감격~ 2012년의 마지막 달에 본 영화들입니다. ^^ 먼저 최고 히트작인 "레 미제라블". 전 음악극, 그러니까 오페라 뮤지컬 등등에 취향이 없는고로 이쪽은 거의 패스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원작은 좋아한달까 배역진에 혹했달까 뭔가 의무감같은게 들었달까 싶어서 극장을 향했습니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건 알겠는데, 역시 취향이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 어떤 판본에서든 제가 가장 주목해서 보는 자베르 역도 98년 판의 제프리 러쉬가 워낙 압도적이기에 흠. 의외로 열기가 금방 식어버린 "호빗"도 어떤 의미로는 비슷한데, 전 딱히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톨키니스트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