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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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레-미제라블 , 2012 / 반드시 현장에서 볼 것.

(movie)레-미제라블 , 2012 / 반드시 현장에서 볼 것.

in:D|2012년 12월 27일

뮤지컬과 같은 '공연'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필터링 없이 이루어지는 현장감이다. 때문에 공연을 아무리 잘 녹화를 한다 한들 그 고유의 느낌이 제대로 살지 않아 감동은 반감 될 수 밖에 없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 영화를 보기 몇 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예고편만 대충 보고서는 케리비안의 해적과 같은 류의 블록버스터인줄 알았다.. 성인이 되고 나서 장발장을 제대로 읽어본적도, 내용이 잘 기억도 안나는 상태에서 레-미제라블이 두고두고 재탕(?)되는 뮤지컬인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고, 애초에 디즈니 영화나 세얼간이와 같은 인도영화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뮤지컬 형식의 연출 자체를 극도로 싫어했기 때문에 뮤지컬과는 거의 담을 쌓고 살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전히 휴 잭맨, 러셀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고전 명작인 [레미제라블]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우연한 기회에 공짜로 티켓을 얻어서 봤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뮤지컬 형식의 영화는 사실상 이게 처음이네요. 물론 인도 영화 [세 얼간이]나 [로봇]처럼 영화 중간에 뮤지컬풍의 연출을 선보이는건 봤지만, 이 영화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뮤지컬 형식은 처음입니다. 아무튼 이 다음부터 고전이라해도 [레미제라블]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을 미리 이야기할께요.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오랫동안 감옥살이를 한 장 발장은, 석방된 이후에도 중죄인으로 낙인찍혀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전락합니다. 하지만 우연히 신세를 진 미리엘 주교에게 구원을 받은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한 도시의 시장이자 공장장이 되어 부와 명예를 가졌죠. 하지만 장 발장은 새로운 삶을

레미제라블 감상

[곧 폐업할] 창고|2012년 12월 27일

영화내내 아이언울버린 생각만 났다. 특히 자베르가 칼을 뽑을 때......

국내 박스오피스 '레미제라블' 호빗 2주차 격파!

국내 박스오피스 '레미제라블' 호빗 2주차 격파!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정신없어서 평소보다 하루 늦게 보내드리는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 휴 잭맨, 앤 헤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호빗 : 뜻밖의 여정'이 첫주 100만을 돌파하는 굉장한 기세를 보였는데 한주 천하에 그치고 말았네요. '레미제라블'은 67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8만 9천명, 한주간 126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2억 8천만원. 이후에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가 이어지면서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일에는 '타워'에 1위를 내줬지만)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