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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과 장발장 이야기의 조화

레미제라블과 장발장 이야기의 조화

眼保의 삶의 자취|2013년 2월 20일

어제 레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분명 어릴적에 읽어봤었던 장발장 이야기지만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거의 나질 않더군요. 빵 한 조각 훔쳤다가 옥살이를 한 기구한 운명의 남자 이야기라는것 밖에는...대사 첫 마디부터 끝 마디까지 거의 모든 부분이 뮤지컬이라 일반 영화보다 더욱 웅장하고 가슴에 와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명작동화에 나오는 장발장은 아주 단편적인 부분만 들어가 있어 짧고 중요한 한 교훈만 주는 반면 레 미제라블 뮤지컬 영화는 프랑스 사회의 풍습과 사회문제에 대한 견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19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장발장은 과거 자신의 죄를 속죄하며 살아가려 애쓰지만 경감 자베르는 단호한 법 집행 아래 그를 처단하려 계속 뒤쫓는 이야기는 프랑스 혁명기라는 역

2013 01 26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휴 잭맨,러셀 크로우,앤 해서웨이 / 톰 후퍼 나의 점수 : ★★★★ '불쌍한 사람들' 용산 CGV w Ina 레 미제라블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한국에 처음 번역되어 들어왔을 때는 '너 참 불쌍타'라는 제목이었다가 나중에는 '장발장'이라는 조선사람 이름인가 싶은 뭐 그런 이름으로 제목 삼아 더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아무래도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이 가장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장발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는 하지만 판틴도, 자베르도, 에포닌도, 다들 얼마나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초장부터 눈물 훌쩍이고 있던 룸메와 달리 나는 중반쯤, 에포닌의 짝사랑에 가서야 눈물이 났는데, 거기서 울고 있는 나를 보면서도 아 젠장, 이제 제대로 된 연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_ 2012.12.22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_ 2012.12.22

23camby's share|2013년 1월 23일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드라마, 뮤지컬 | 158 분 | 12세 이상 | 영국 | 2012.12.18 개봉감독 | 톰 후퍼출연 |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앤 해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제작/배급사 | Working Title Films/UPI 코리아 아.자막없이 볼 수 있었다면 훨씬 더 잘 느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영어.충분히 재밌게 봤다. 러셀크로가 노래를 잘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분위기나 목소리는 맘에 들었다.휴 잭맨이나 앤 해서웨이가 노래를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집중력있게 노래하는 건 처음봐서 꽤나 인상적이였다.특히 앤 해서웨이의 솔로 장면은 정말 멋졌다. 아싸도 여전히 너무 이뻤지만 기억에 남는건 에포닌뿐이구나.조형미는 밀리지만 존재감은 에포닌

(영화) 레미제라블

(영화) 레미제라블

자유로운 바람처럼|2013년 1월 21일

지난 주에는 레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 레미제라블을 뮤지컬 영화로 만든다는 이야기에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정말 재밌다! 라는 건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3시간 가까이 배우들의 라이브노래와 연기를 볼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일단 내용자체가 너무 지루했습니다. 레미제라블, 장발장의 줄거리는 왠만한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 내용에서 좀 중요한 부분이나 빠질 수 없는 내용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들은 너무 대충 넘어 가고 배우들의 독백이 주를 이루어서 내용이 너무 없어져 버린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각 배우들이 맡은 역할을 독백으로 하는 부분의 경우 장발장이나 자베르, 팡틴이 처한 상황에서 그들이 생각하고 느꼈던 부분을 독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