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포스트: 151|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151 posts

레 미제라블 잡담

paradiso _canto|2012년 12월 30일

왜 한글 제목 부터가 레 미제라블이 아니라 레미제라블일까.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읽고 쓴다. 레미 제라블은 누구 이름 같다.Remy Jerable?ㅎㅎ레 미 제라블이라고 쓰는 사람들도 있고. The Caller는 다 더 콜러라고 하지 더콜 러라고 안 하잖아요..왜 이러세요... 사전 녹음이 아닌 동시 녹음인 뮤지컬 영화라고 하니 많이 기대된다.호빗까지만 해도 평일엔 영화관 전세낸 것 처럼 봤는데,방학도 했으니 그렇게까진 안되겠지.. 아침(?)에 일어나니 방한은 하지 않았던 앤 해서웨이 등 배우와 감독이 일본에만 가서 파티를 즐겼다며"애국심으로 레 미제라블은 보지 마세요!!"하는 기사들이 올라와 있었다. 과연 이번 주말에 타워가 1위를 할 수 있을 것인가.

Le Miserable

Le Miserable

포근하게|2012년 12월 30일

그렇지만 난 용기를 내서!!! 친구들 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미션을 걸었다. 08시 15분까지 영화관으로 오면 선착순 2명에게 영화를 보여주겠다!!사실 그냥 보여줄 수 있었지만 재미를 위하여 이런 조건을 걸었다.조조영화 5천원이면 그리 비싸지도 않기 때문에 ㅋㅋㅋ 그래서 결국 남자 3명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 레 미제라블. 불쌍한 사람들. 흔히 알고 있는 장발장의 빵한조각을 훔친 사건이 발단이 되는 영화.당대 프랑스의 배경을 알고 보아야 재밌다고 하지만 난 사실 너무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나질 않았다. 앤 해서웨이가 나왔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꼭 봐야지라고 다짐했던 영화다.물론 레 미제라블도 좋아하기도 했고, 최근에 올레뮤직에서 OST를 먼저 듣고 봐야지 생

Les Misérables 감상 + 사운드 트랙 구매

Les Misérables 감상 + 사운드 트랙 구매

공상여행가|2012년 12월 29일

개봉일에 챙겨본 레미제라블 입니다. 뭐, 그냥 덮어놓고 좋아요. 영화가 진행되는 2시간 반동안 마냥 징징징 울어버렸습니다. 뭐 할말있나요. 송스루[대사없이 100%노래]방식의 뮤지컬에 대한 반감이 없다면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영화 입니다. 연기력 폭발하는 배우들이 보여주는 모습도 너무 좋고, 어디서 저렇게들 노래를 익혔는지 폭발하는 가창력을 느끼실 수 있어요. 아, 좌베르의 러셀 크로우는 음......솔찍히 조금 성량이 부족하다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울버린으로 익숙했던 휴 잭맨이나... 얼마전에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캣우먼으로 나왔던 앤 해서웨이는...아니 특히 앤은~!!!!! 솔로 부분에서 과도한 클로즈업 기법이 그녀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좋아요.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레미제라블 봤습니다.

좡봘좡은 모태솔로에 딸바보입니다. 뮤지컬 문법에 익숙하지 않거나 원작을 읽지 않았으면 난해할 수 있는 영화더군요. 저는 전자에 해당해서 초반에 적응 못하고 어버버 했습니다. 다행히 원작은 읽어서 바리케이트에서 가브로슈가 총알 모아올 때 관에 총알 박히는 장면이라던가 마지막 씬에서 바리케이트가 건물 하나 건너 두개 있는 모습 같은게 뭔 의미인지 알 수는 있었네요. 간단하게 생각나는걸 적어보면.. 1. 최저임금 제도가 있었다면 팡틴이 코제트 생계비를 대느라 그렇게까지 고생할 필요는 없었을 것입니다. 2. 고용안정이 이루어져 있었다면 팡틴이 시시껄렁한 이유로 공장에서 잘리거나 하지는 않았겠지요. 3. 사회보장제도가 갖추어져 있었다면 해고된 팡틴이 머리카락 팔고, 이빨 팔고, 나중에는 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