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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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에 대한 간략한 감상
1. 뮤지컬 영화인 줄 모르고 그냥 봤는데 처음 시작할 때 뜬금없이 대사를 노래하듯이 해서 김깜놀. 영화 끝날 때까지 익숙해지지 않더라. 진지한 장면에서도 노래하니까 영 어색해 보였음. 차라리 쌩 뮤지컬이었다면 익숙해졌겠지만... 뮤지컬은 현장감과 현실을 축약한 배경 소품들 때문에 '이것은 연극이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아무리 배우들이 과장된 연기를 해도 쉽게 받아들여지는데 영화는 그렇지가 않더군. SF/판타지 영화에서도 사실적인 묘사를 더 좋아하는 내 취향이 반영되기도 했겠지만. 이미 뮤지컬을 먼저 보았던 선배는 같은 노래가 또 나와서 깜놀했다더라. 뮤지컬을 그냥 통째로 영화화한 건가... 2. 레 미제라블의 원작 분량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이걸 어떻게 영화 한 편에 다 넣을지 궁금했는데 딱

<2012년 연말결산> (1)내 마음대로 올해의 영화 BEST 5
안녕하세요. 강원도의 강추위에 멘붕중인 독거노인 주인장입니다.. (-_-);;; 올해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군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군입대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이런 한해를 돌아보면서 제 마음대로 정하는 2012년을 빛내었던 여러 가지들을 정해볼까 합니다. 작년에는 전문의 시험 때문에 못했지만 올해는 시간도 있고 하니까요.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올해 봤던 영화를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 미제라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레 미제라블 휴 잭맨,러셀 크로우,앤 해서웨이 / 톰 후퍼 나의 점수 : ★★★★★ 조조로 무려 오전 6:50분(상암CGV는 무려 24시간 열려 있는 무서운 영화관이다. 왠지 이런 식의 운영을 한 뒤로 영화관이 더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지만 기분 탓이려나)에 보았다. 뮤지컬을 보지는 못하였고, 원작을 읽은 것은 내가 중학교때였던 것 같고, 그마저도 청소년용으로 나온 다이제스트판이었다. 그걸 읽을 당시 개인적으로는 장 발장보다는 쟈베르 경감에게 더욱 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사실 장 발장을 끝까지 쫓아가는 악역으로 보이지만 그로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를 충실히 한 것일 뿐이었으며, 그 엄격하고 우직한 그의 삶이 도리어 '유도리 없이 꽉 막힌 인생'이라는 것으로 되돌아 와서 장 발장이라는

Les Miserables(2012)
(사진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모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을 노래한 레미제라블. 1. 7년 전 전공시간에 어쩔 수 없이 든 레미제라블은 날 몰입하게 했지. 각설하고 영화 '레 미제라블'에 대한 썰을 풀어보자.원작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영화로는 다 못 담아내긴 했더라. 그래도 영상미며, 연기파들의 연기며 모두가 일품. 영화 보는 내내 '아, 정말 레 미제라블이다'가 입에서 나올 정도였으니까. 2. 특히 난 영화에서 경감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의 역에 몰입했는데 너무 처참하고 불쌍했다. 그야말로-철저히 태생적인 오점을 지우기 위해 무던히도 법에 구속되어 살아왔는데 신념이 무너졌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특히 흠집 하나 없는 가죽구두를 신은 경감이 난관에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