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Posts
151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레미제라블, 장고 격파!
2012년 북미 박스오피스 최종 라운드는 '호빗 : 뜻밖의 여정'의 3주 연속 1위로 막을 내렸습니다. 도전자들도 상당히 강력했지만 북미에서 이 영화의 기세는 정말 굉장하군요. 주말 3292만 달러, 누적 2억 227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여기에 해외수익 4억 64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6억 8670만 달러. 과연 10억 달러를 넘을 수 있을 것인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 분노의 추적자'가 주말에는 '레미제라블'을 누르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3010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3069만 달러, 크리스마스 당일인 화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한주간 누적수익은 6401만 달러에 달합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195달러로 좋군요. 제작비가 1억 달러 짜리 영화라서 흥행추

온가족이 본 레미제라블, 영화.
-------- 스포일러 있습니다. 1. 레미제라블이라면 빅토르 위고의 완역판은 못 읽어봤고 어렸을 때 읽은 장발장->은촛대->자베르 경감과의 이상하고 끈끈한(?) 악연->코제트->마리우스->언해피인가 해피인가 아리까리하네.......하는 의식의 흐름. 2. 뮤지컬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워낙 비싼 관람료 때문에 일부러는 잘 안 가긴 합니다. 3. 배역에 대해선 장발장의 휴잭맨과 자베르 경감의 러셀 크로우를 서로 바꿔보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보이던데.......확실히 그래도 재밌었을 듯요. 하지만 장발장이 워낙 힘센돌이(.........) 설정(?)이라 휴잭맨이 어울리긴 했습니다. 4. 물론 뮤지컬의 영화화긴 하지만 대사를 몇 개 빼놓고 다 노래로 처리한 건.......

레 미제라블 (2012)
1박 2일로 서울에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여행 기간동안 동행했던 아르님과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은 강남 롯데 시네마. 숙소가 선릉이었던지라 가까운 상영관을 찾다보니 강남으로. 7.1 채널 사운드관이라길래 "뭔진 모르겠지만 음악 영화니 사운드가 빵빵하면 좋겠지!"라고 생각해서 예매했습니다만, 결국 7.1 채널 사운드란 대체 무엇이었는가...... 아무튼 도입부터 눈물의 조짐이 울렁울렁, 마지막 크레딧 뜰 때 아르님이랑 둘이서 완전히 눈물바다로 울고 말았더랍디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밸리를 통해서 알고 간 사전지식. 1. 온통 노래라서 호불호가 갈린다. 2. 클로즈업이 많다. 3. 자베르가 노래를 못한다. 4. 팡틴이 예상외였고 에포닌은 여주인공이며 코제트는 병풍이다. 5. 울버린 vs
레미제라블
레 미제라블 휴 잭맨,러셀 크로우,앤 해서웨이 / 톰 후퍼 나의 점수 : ★★★★ 눈물을 뽑아내는 영화. 중간중간 좀 늘어지는 연출은 옥의 티. 유머가 빵빵 터지는 영화도 아니고 이야기가 밝고 신나지도 않으며 중간중간 좀 늘어지는 연출도 보이지만 마지막엔 결국 눈물을 흘리면서 기립박수를 칠 수 밖에 없는 그런 영화였다. 레 미제라블은 어린 시절에 좀 긴 축약판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대충의 스토리라인은 보면서 다 떠오르니 영화 감상에 불편은 없었다. 이래서 사람은 어릴 적에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 나보다 영화와 뮤지컬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이 많으니 그런 쪽으로는 자세히 언급할 생각은 없지만, 롱테이크로 배우를 클로즈업 해주는 고전적인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