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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해 잔소리하지 않는 헬스트레이너
— 비 윌슨의 《식습관의 인문학》을 읽고 제가 자주 읽는 책입니다. 생각이 나면 읽고 또 읽습니다. 읽을 책이 없으면 꺼내서 다시 읽는 책입니다. 벌써 10년이 지난 책입니다. 좋은 트레이너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체력? 자격증? 운동 프로그램의 정밀함? 물론 그것들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를 더 봅니다. 음식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음식을 함부로, 부정적으로 꺼내는 트레이너는 회원의 마음을 닫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 번 닫힌 마음은 아무리 좋은 운동 프로그램으로도 열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몸으로 배웠고, 오랜 시간이 지나 한 권의 책에서 그 확신이 언어가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식습관은 의지의 문제가 아.......

중요하지 않은 선택을 줄여라.
알란스 남훈 대표님의 블로그를 오래 읽어 온 제게, 오늘 이 글을 쓰는 일은 자연스럽고도 반가운 일입니다. 헬스장 트레이너로 일해 오면서 저 또한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야 본질이 드러난다’고 늘 생각해 왔는데, 남훈 대표님의 글 속에서도 같은 방향의 생각을 마주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은, 한 명의 독자로서 그리고 현장에서 몸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존중과 공감을 담아 그분의 기록에서 배운 지점들을 제 삶과 운동 공간의 이야기로 이어 써 내려가 보려는 시도에 가깝습니다. 사실 이 생각은 센터를 연 뒤에 갑자기 생긴 게 아니라, 20년 전 첫 현장에서 회원을 만나기 시작하던 순간부터 계속 제 안에 머물러 있.......

중랑구 망우역 헬스장PT 추천 완벽했던곳
중랑구 망우역 헬스장PT 추천 완벽했던곳 요즘 들어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일에 집중하다 보면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자연스럽게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여러 곳을 비교해보다가 직접 방문해본 중랑구 망우역 헬스장이 있어 이렇게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시설만 보고 선택한 곳이 아니라 운영 방식과 트레이너진까지 살펴보고 결정했기 때문에 실제로 다니면서 느낀 점을 정보 형태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헬스장 분위기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헬스장은 지하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답.......

0101 새해 운동 일기
26년이 되었습니다. 너무 빠르죠? 시간이.. 참.. 신기합니다. 내가 이 나이가 되다니..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새해 계획은 있으신가요? 저는 딱히 대단한 계획은 없습니다. 당연히 트레이너 일을 잘 하고 취미로 즐기는 러닝 기록을 줄이는 정도? 몸이 잘 올라오면 가을에는 섭 3도전을 할 수도 있지만 김칫국 마시면 안 되니 ^^ 새해에도 부상 없이 목표를 이루기를! ps. 글이 많아서 마이너스 당하는 블로그 점수를 위해 새해에는 기록을 좀 사진 영사 위주로 간결하게 해야 할 듯~ 왜 일기장에 글자 제한을 두었을까요? 블로그 지수 이해가 안 됨. 12시 장여사 1) 로프 웨이브 + 오픈북 프레스 - 가볍게 등 풀면서 흉추 회전과 함께 셋업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