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덥죠? 지난주와 이번주는 정말 정신 없이 하루 하루가 지나가 버리는군요. 요새는 틈날때 마다 작은 소품들을 꾸미고, 채워나가고 있답니다. 우선 가장 간단하게 지저분하게 정리가 잘 안되는 서류들은 서류함에 깔끔한 이름과 함께 출력해 두었지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늘고, 핸드폰들도 널부러져 있는게 지저분해 보여서 인터넷에서 찾아서항상 먹을 때마다 남는 종이 컵홀더로 스파트폰 거치대를 만들어 봤습니다.근데, 잘 사용 안해서 지금은 명함 홀더로 이용중이지요^^ 액자를 이용해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 표시도 만들어 봤구요. 원래는 아래와 같이 회원 및 트레이너 선생님들의 사진으로 장식을 하려고 구입했지만, 다용도로 이용 하니 좋네요.그리고 얼마전에 화장실 앞의 벽도 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