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미드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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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왕좌 등극!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벌써 6편에 접어든 이 시리즈는 북미에서 시리즈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갱신하면서 폭발적인 흥행 중이고, 우리나라에서도 블록버스터다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6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2만 4천명, 한주간 81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1억 8천만원. 이번주에 강력한 작품들이 도전해오는데 2주차 성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Before Midnight] 어른의 사랑이 부러워](https://img.zoomtrend.com/2013/05/28/d0115920_51a34c08d6a72.jpg)
[Before Midnight] 어른의 사랑이 부러워
비포 선라이즈 - 비포선셋 시리즈 안 좋아하는 여자들 별로 없을 것이다. 하긴, 어찌 안좋아하겠나. 유럽을 횡단하는 기차 안에서 왠 20대 남녀가 우연히 대화를 트다가 말이 통해 충동적으로 비엔나에서 내려 하루종일 걸으며 인생과 사랑과 꿈에 대해 죽어라 떠들다가 헤어지는 이야기라니. 그런데 그 남자는 에단 호크고 여자는 줄리 델피란 말이지. 비포 선셋은 또 어떻고, 그렇게 기차칸에서 6개월 뒤에 다시 만나 바바이 하고 헤어졌던 두 주인공에 대해 9년 동안 어떻게 됐을까 그리워 하던 참에, 그 둘이 파리에서 다시 만나 해가 질 때까지 catch up하는 이야기라니. 또 그 남자는 에단 호크고 여자는 줄리 델피란 말이지. 30대가 되었지만서도. 여긴 내 블로그고 별로 보는 사람도 없으니 하는 말이지만, 난 내

비포 미드나잇 - 판타지에서 현실로 온 로맨스
※ 본 포스팅은 ‘비포 미드나잇’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딸 쌍둥이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 사는 제시(에단 호크 분)와 셀린느(줄리 델피 분) 부부는 그리스 남부에서 6주간의 휴가를 즐깁니다. 휴가가 마무리되기 전 제시는 아들 행크(시무스 데이비 패트릭 분)를 전처에게 돌려보내고 상심합니다. 제시는 행크를 자주 만날 수 있는 미국 시카고로 이사하고 싶어 하지만 셀린느는 파리에 남아 새로운 직장에 다니고 싶어 합니다. 1995년 작 ‘비포 선라이즈’, 2004년 작 ‘비포 선셋’에 이어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비포 미드나잇’이 9년 만에 개봉되었습니다. ‘비포 선라이즈’에서 배낭여행 중이던 미국인 청년 제시와 프랑스인 여성 셀린느는 오스트라이 비엔나에서 우연히 만나 1박 2일의 짧은 사랑에

비포 미드나잇 - 현실로 내려온 낭만의 사랑
결국 가장 최신작으로 왔습니다. 이런 날이 흔치는 않죠. 특히나 제가 영화를 보기 시작하고나서 이제는 거의 4년이 흘러간지라, 웬만한 영화는 그냥 DB에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결국 돌고 돌아 전혀 다른 결론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유명한데다, 평가마져 좋고, 제 입맛이 변해서 이제는 다시 제 입에 맞는 영화가 되어 있었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는 결정을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묘한 일이 되어버렸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 시리즈는 정말 독특한 작품입니다. 같은 감독에, 같은 배우이지만, 정작 나오는 경계를 따져보면 9년 간격이라는 겁니다. 이 작품에서 이야기 되는 대부분의 면들은 그 과거에서 멀게 떨어진 무언가를 이야기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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