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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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posts시부야의 밤
시간은 재보지 않았지만, 1시간인가 1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저녁도 먹었는데, 기내에서 식사를 주다니. 먼길도 아닌데. 도쿄공항에서 짐만 찾으면 되니 아주 간단했다. 우리는 10시쯤에 도착했는데, 지하철이 몇시에 끊기는 줄 몰라서 아주 초조했다.왜냐면 밤에 우리는 시부야 클럽에 가기로 했기 때문에!!!! 게다가 숙소가 어딘지, 공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몰랐기 때문에 아주아주 초조한 상태였다. 난 일본어 전혀 못읽음병을 앓고 있어서(희귀한 병임ㅇㅇ) 희만 따라갔다. 난 촉과 감이 좋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음. 아무튼 역 바로 옆에 호텔이 있어서 아주 빠르게 숙소에 날아가듯이 도착했다. '희'는 일까지 하고 와서 아 - - - - - 주 피곤한 상태+클럽갈 옷 준비안됨+마음의 준비(얼굴준비)
![['12 부산여행] ⓗ 점심찾아 헤매이다 찾은 맛집은?](https://img.zoomtrend.com/2013/01/20/e0041802_50fab6d931e1e.jpg)
['12 부산여행] ⓗ 점심찾아 헤매이다 찾은 맛집은?
↑ 경주조선코모도호텔에서 바라본 보문호 여행 1일차에 엄청난 여행스케줄로 사우나후 맥주한캔에 바로 뻗어버린 우리는 다음날이라고 해서 여유를 부릴 수 없었지요~ 왜냐? 두번째 날부터는부산을 구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혼자여행했을 때도 대구->경주->부산 코스였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비슷한 일정입니다. 여튼..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한 후 보문호 주변을 잠시 둘러 본 뒤, 렌트카를 반납하러 신경주역으로 갑니다. ↑ 경주조선코모도호텔 주변에서 찍었는데, 하늘이 매우 맑다~ 그렇게 차를 반납하고, 신경주역에서 터미널이 있는 시내까지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까지는 약 50분 (4500원) 소요 되며, 노포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시내로 들어가면 편리합니

TAI~PEI~4 지우펀(九份)
사람들을 따라 내린 곳은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지우펀 기사님의 폭풍드라이브와 함께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가면 갈 수록점점 더 신기한 집들과 풍경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아 나는 이곳에 오기위해 대만에 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난 미야자키 하야오 빠순이인데다가 센과 치히로는 특히 너무 재밌어서 2번, 3번 돌려봤다.지난번 지브리 스튜디오에 가서도 몇시간을 죽치면서 구경하던 기억이...그래서 더 좋았던 지우펀! 버스에서 내려서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세븐일레븐이 보이는데,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그 유명한 지우펀 시장(?!) 골목~무려 토요일 늦은 오후여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 정신이 없었다.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그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시야가 뻥 뚫린

제주에서 만난 말들
함덕 해안따라 걸어가서 아침밥 먹고 대명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말. 식당 뒤뜰에서 밥을 먹고 있더라. 에코랜드에서 만난 로시난테.ㅎㅎㅎ 에코랜드에는 진짜 말도 있다. '포니'란다. 말이라기보단 당나귀인가....여튼.... 열심히 밥 먹고 있다. 우도봉 가기 전, 승마장에서 밥 먹고 있는 말. 말보다 도대체 몇년이나 타면 저렇게 될까 싶은 트럭이 신기해서 찍어봤다. * * * 이렇게 새해 되기 전에 제주여행기는 끝을 맺는다. 남은 몇가지 이야기. 겨울 제주땅에는 온통 케일밭이다. 케일이 특산물인듯. 특히 애월쪽으로 가면 푸르디 푸르다. 성령 충만한 위미리 앞바다. 영화 의 서연의 집 앞에 있는 바다다. 모르긴 몰라도 내년 3월, 서연의집 카페가 개장하면 제주 최고의 명소가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