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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밤

Love Sexy Magic|2013년 1월 30일

시간은 재보지 않았지만, 1시간인가 1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저녁도 먹었는데, 기내에서 식사를 주다니. 먼길도 아닌데. 도쿄공항에서 짐만 찾으면 되니 아주 간단했다. 우리는 10시쯤에 도착했는데, 지하철이 몇시에 끊기는 줄 몰라서 아주 초조했다.왜냐면 밤에 우리는 시부야 클럽에 가기로 했기 때문에!!!! 게다가 숙소가 어딘지, 공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몰랐기 때문에 아주아주 초조한 상태였다. 난 일본어 전혀 못읽음병을 앓고 있어서(희귀한 병임ㅇㅇ) 희만 따라갔다. 난 촉과 감이 좋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음. 아무튼 역 바로 옆에 호텔이 있어서 아주 빠르게 숙소에 날아가듯이 도착했다. '희'는 일까지 하고 와서 아 - - - - - 주 피곤한 상태+클럽갈 옷 준비안됨+마음의 준비(얼굴준비)

['12 부산여행] ⓗ 점심찾아 헤매이다 찾은 맛집은?

['12 부산여행] ⓗ 점심찾아 헤매이다 찾은 맛집은?

긴린코 호수..|2013년 1월 20일

↑ 경주조선코모도호텔에서 바라본 보문호 여행 1일차에 엄청난 여행스케줄로 사우나후 맥주한캔에 바로 뻗어버린 우리는 다음날이라고 해서 여유를 부릴 수 없었지요~ 왜냐? 두번째 날부터는부산을 구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혼자여행했을 때도 대구->경주->부산 코스였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비슷한 일정입니다. 여튼..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한 후 보문호 주변을 잠시 둘러 본 뒤, 렌트카를 반납하러 신경주역으로 갑니다. ↑ 경주조선코모도호텔 주변에서 찍었는데, 하늘이 매우 맑다~ 그렇게 차를 반납하고, 신경주역에서 터미널이 있는 시내까지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까지는 약 50분 (4500원) 소요 되며, 노포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시내로 들어가면 편리합니

TAI~PEI~4 지우펀(九份)

TAI~PEI~4 지우펀(九份)

writendraw|2012년 12월 30일

사람들을 따라 내린 곳은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지우펀 기사님의 폭풍드라이브와 함께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가면 갈 수록점점 더 신기한 집들과 풍경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아 나는 이곳에 오기위해 대만에 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난 미야자키 하야오 빠순이인데다가 센과 치히로는 특히 너무 재밌어서 2번, 3번 돌려봤다.지난번 지브리 스튜디오에 가서도 몇시간을 죽치면서 구경하던 기억이...그래서 더 좋았던 지우펀! 버스에서 내려서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세븐일레븐이 보이는데,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그 유명한 지우펀 시장(?!) 골목~무려 토요일 늦은 오후여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 정신이 없었다.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그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시야가 뻥 뚫린

제주에서 만난 말들

제주에서 만난 말들

함덕 해안따라 걸어가서 아침밥 먹고 대명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말. 식당 뒤뜰에서 밥을 먹고 있더라. 에코랜드에서 만난 로시난테.ㅎㅎㅎ 에코랜드에는 진짜 말도 있다. '포니'란다. 말이라기보단 당나귀인가....여튼.... 열심히 밥 먹고 있다. 우도봉 가기 전, 승마장에서 밥 먹고 있는 말. 말보다 도대체 몇년이나 타면 저렇게 될까 싶은 트럭이 신기해서 찍어봤다. * * * 이렇게 새해 되기 전에 제주여행기는 끝을 맺는다. 남은 몇가지 이야기. 겨울 제주땅에는 온통 케일밭이다. 케일이 특산물인듯. 특히 애월쪽으로 가면 푸르디 푸르다. 성령 충만한 위미리 앞바다. 영화 의 서연의 집 앞에 있는 바다다. 모르긴 몰라도 내년 3월, 서연의집 카페가 개장하면 제주 최고의 명소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