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의 밤
By Love Sexy Magic | 2013년 1월 30일 |
시간은 재보지 않았지만, 1시간인가 1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저녁도 먹었는데, 기내에서 식사를 주다니. 먼길도 아닌데. 도쿄공항에서 짐만 찾으면 되니 아주 간단했다. 우리는 10시쯤에 도착했는데, 지하철이 몇시에 끊기는 줄 몰라서 아주 초조했다.왜냐면 밤에 우리는 시부야 클럽에 가기로 했기 때문에!!!! 게다가 숙소가 어딘지, 공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몰랐기 때문에 아주아주 초조한 상태였다. 난 일본어 전혀 못읽음병을 앓고 있어서(희귀한 병임ㅇㅇ) 희만 따라갔다. 난 촉과 감이 좋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음. 아무튼 역 바로 옆에 호텔이 있어서 아주 빠르게 숙소에 날아가듯이 도착했다. '희'는 일까지 하고 와서 아 - - - - - 주 피곤한 상태+클럽갈 옷 준비안됨+마음의 준비(얼굴준비)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크로스호텔 삿포로(Cross Hotel Sapporo),조식[1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2월 5일 |
1일차 :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노보리베츠-여관에서 데굴데굴 2일차 : 여관체크아웃-노보리베츠-삿포로-오타루-여관에서데굴데굴 3일차 : 오타루-삿포로-호텔에서데굴데굴 4일차 : 호텔-신치토세공항-인천공항 꽤 맛있게 먹었던 크로스호텔 삿포로의 조식, 빵은 삿포로 시내의 유명 빵집에서가져온다고합니다. +메일 다른 빵집에서 빵을 가져와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고 부페 테이블, 야채 종류가 많은게 좋았습니다. 일단 한접시 좀 탔지만 빵. 바게트와 식빵, 크루와상 싱싱한 샐러드 당근&양파마리네,껍질째 구운 양파, 찐닭고기와 생햄 감자샐러드와 피망당근볶음,징키스칸 샘햄과 닭고기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