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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비르갈 밸리와 가쿠치에서

[파키스탄] 비르갈 밸리와 가쿠치에서

며칠 비가 내려 살구꽃이 떨어졌지만, 오후 늦게 찾아간 곳이라 날씨가 아쉬웠지만,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다. 날씨가 좋아서 더욱 찬란했던 시간. 여름에 다시 만나게 될 곳. 동네 할아버지들과 여인들. 오늘부터는 훈자로 간다.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3> 어쩐지 잘 진행된다 했다.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3> 어쩐지 잘 진행된다 했다.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계획했던 총 10경기 중 5경기의 직관을 마무리했다. 티켓 구매 과정 중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NIK 번호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 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과연 이번 일정 중에 몇 개의 경기나 볼 수 있을까. 과연 볼 수는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모든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하는데 성공했다. 각 팀별로 상황이 제각각이어서 그 상황에 맞춰 대처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각 구단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인도네시아 현지 분들이 너무나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축구 일정만큼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내 예상보다 꽤 융통성이 있었기 때.......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2> 한류가 내 여행을 살렸어요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2> 한류가 내 여행을 살렸어요

여행은 항상 첫 날이 어렵다 역시 여행은 언제나 첫 날이 어렵다고 했다. 이번 여행을 위해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역시 연습과 실전은 다른지라, 첫날부터 몸이 고생을 하게 됐다. 내가 탄 비행기는 현지시간으로 밤 9시에 도착을 했는데, 나는 다음 날 밤으로 예정된 페르십 반둥의 홈경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자카르타에서 하룻밤을 자지 않고, 밤 11시에 공항에서 출발하는 반둥행 미니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받은 메일에 탑승해야 하는 위치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버스 탑승장을 찾는데 꽤 고생을 했다. 이 과정에서 친절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여러 번을 물어본 끝에 공항에서 눈.......

[홍콩 여행 #1] 홍콩 익스프레스 / IBIS 이비스 홍콩 센트럴 셩완 호텔 / 리라크사 / 블루걸 맥주

[홍콩 여행 #1] 홍콩 익스프레스 / IBIS 이비스 홍콩 센트럴 셩완 호텔 / 리라크사 / 블루걸 맥주

=부산밑걸러=|2026년 2월 20일|해외여행

26.02.15~19 4박 5일 홍콩 여행. 내 사주에 원래 홍콩이 없었는데 ㅎㅎ 살다 보니 홍콩에 갈 일도 생김 홍콩 날씨가 어떤가 보니 ㄷㄷㄷ 그냥 여름이네??? 생각보다 더워서 반팔티랑 반바지를 더 챙길 걸 그랬음 ㅠ 설날 명절에 가는 거라 비행깃값 엄청시리 비싸지만... 어쩔 수가 없다 ㅠ 이때 아니면 시간이 없으니... 그나마 조금이라도 싸게 가려고 김해공항으로 안 가고 대구 공항으로 옴 15:05 비행 혼자 외국 가는 건 처음인데 쪼림 극악무도하다는 홍콩 익스프레스. 중간에 낑겨서 갔는데, 뭐 크게 나쁘지 않았다. 제주항공이나 이 비행기나 걍 거기서 거기 똑같이 좁음 ㅠ 서비스도 뭐 나쁘지 않아보임 어찌어찌 잘 내리고 짐도 잘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