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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posts![[전주국제영화제]소소한 여행일기 - 첫째날](https://img.zoomtrend.com/2013/05/01/a0102191_517fd64a0593e.jpg)
[전주국제영화제]소소한 여행일기 - 첫째날
올 해도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내려가서 일요일에 올라왔네요. 전에는 대전에서 갔다왔기때문에 거리나 시간에 여유가 있었는데 올 해는 서울서 내려가느라 예전보다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영화를 많이 보자는 목표에서 조금 내려놓고 금요일은 온전히 쉬고 토요일에 주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차츰 올리고 전주 유랑기나 올려볼까 해요. 일단 은근히 변화가 있었는데...셔틀버스 내리는 큰 길 바로 옆의 지프광장을 무대로 쓰지 않더군요. 전에는 여기서도 공연을 꽤 했었죠. 높은 무대가 있는곳이 아니라 소규모의 아기자기한 공연들. 그런데 지금은 아름다운가게 부스와 생뚱맞은 중소기업부스, 지프기념품 부스를 놓았더라구요. 문화공연이 줄어든 모습이 아쉬웠어요. 지프스페이스도 마찬가지.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2)
<3> 3.26 아키요시 대지 주마등(전편 참조)을 지나 올라온 출구(위쪽 입구)는 이랬습니다. 2중문으로, 하나의 문이 닫힌 다음에야 두 번째 문이 열립니다. 아마 동굴 내부 습도/기압 유지를 위한 시설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쥐가 동굴내에 정말 많이 산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이 문 때문에 박쥐가 드나들기 힘들겠군요. 출입구를 뒤로 하고, 아키요시 대지를 보기 위해 산행(?)을 나섭니다. 경사가 심해, 이처럼 도로도 빙글빙글 돌아 올라가고. 지도에서는 코앞인데 약 1시간을 걸어 도착한 아키요시 대지의 전망대. 하지만 이곳에서의 전경은 정말, 피곤함과 목마름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도 적어서, 이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장관을 평화롭게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1)
저의 요즘 여행 컨셉은 뭔가 주객이 전도되어 있습니다. 일본을 가기로 결정하고, 일본의 호텔부터 검색을 했습니다. -> Crowne Plaza ANA Ube가 Point Breaks로 5,000포인트(저는 4,500 소요, 약 33,750원가치) 라는 것을 발견! -> 근처의 도키와 공원이 유명한 것 같고... 다른 것은 뭐가있지? -> 오오! 아키요시 동굴이 멋진데? -> 그런데 시모노세키서도 멀고 우베에서도 좀 거리가 있네? -> 가까운데 보자... 야마구치시 유다온천 마을에서 자면 되겠군! 일본은 온천마을에서 료칸이지! -> 야마구치시에는 류조우지사 탑이 절경인데? -> 시모노세키로 입항하면 딱 좋은 일정이겠다. 아키요시 갔다가 야마구치, 우베 들르고 오면
![[20120428] 경주, 문무왕릉, 장생포항](https://img.zoomtrend.com/2013/03/31/b0010612_5157b4a7a3285.jpg)
[20120428] 경주, 문무왕릉, 장생포항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다가 결국 1년이나 늦어버린 2012년 4월의 경주(첨성대/안압지), 문무왕릉, 장생포항 정리. 같이 간 사람 : 함장님 함장님께서 경주의 유채꽃이 그리 예쁘다면서 가지 않으시겠냐시기에 냉큼 따라가겠다 하였습니다. 부산대에서 함장님 차로 픽업받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경주에 도착. 오전중이라 아직 사람들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무척 좋은 날씨였어요. 사진은 제 폰카가 구린고로 함장님께서 찍은 사진을 받아 쭉 올려드립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노란 정경. 저 군데 군데 못에는 여름 즈음이 되면 연이 핀다고 하더군요. 유채꽃이 지면 또 다른 여름꽃들이 피어난다니 언제 여름에도 한 번 와보고픈 생각이 들더이다. 경주역에서 자전거도 대여해 주니까 언제 혼자 와서 자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