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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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치어 댄스 - 히로세 스즈의 귀여움을 만끽하자

[영화리뷰] 치어 댄스 - 히로세 스즈의 귀여움을 만끽하자

긴린코 호수..|2017년 9월 26일

이번에 본 영화는.. 히로세 스즈 주연의 '치어댄스' 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눈여겨 봤던 히로세 스즈가.. 어느새 일본 국민 여동생이 되어서 많은 작품을 찍는걸 보니...대세가 된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연차휴가를 받아서 시간이 남아돌기도 하고, 할 것도 없어서.. 영화를 볼까? 하고 찾아보니... 그전부터 보고 싶었던 '치어댄스'가 집근처에서 딱 괜찮은 시간에 상영하고 있어서 바로 극장을 찾았다. 각설하고, 이번 영화는 제목과 같이 '치어 댄스'를 주제로 한 영화다.사실 이런 영화는 그냥 제목만 봐도, 딱 그런 영화겠구나.. 생각했는데...아니나 다를까 딱 그런 영화였다. ㅋㅋ 한 여학생의 치어댄스 성장기랄까? 치어댄스부 신입부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정도로 요약하면 되는데... 그냥 일본영

혼술남녀 - 시트콤인줄만 알았는데, 사람을 울린다.

혼술남녀 - 시트콤인줄만 알았는데, 사람을 울린다.

긴린코 호수..|2016년 10월 4일

혼술남녀... 그냥 '혼자 마시는 술'이 나오는 드라마 혹은 코믹극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여기 나오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코믹만을 책임지는 것은 아닌것 같다.. 단순히 그냥 코믹극은 아닌것 같다. 뭐, 뻔한 내용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이입이 되는건...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듣지 못하는 아픔을 종종 의도치 않게 듣는 경우가 생기는데.. 10회가 참 그랬다.. 그냥 웃기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민진웅 선생의 이야기에서... 굳이 다른 사람들한테 안좋은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도 많으니까..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겉으로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더욱 각각의 캐릭터들이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이 점이

전북 현대의 잘못 그리고 저의 잘못..

긴린코 호수..|2016년 10월 4일

지난번에 쓴글이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포스팅 합니다. 우선, 갑자기 이렇게 바뀐 이유는... 히든풋볼K를 듣고 나니까, 제 글이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걸.. 느낍니다. 제가 너무 전북쪽에서만 생각했다는 게.... 확 와닿더군요. 승점 9 점 삭감과 1억의 벌금은 벌이 아니었네요. K리그 연맹이나 전북현대나 자정해서 고쳐야할 생각은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묻히겠지라는 안일한 대처가 우선적으로 잘못됐다고 봅니다. 바뀔 수 있는 기회를 발로 차버렸다는 생각을 저는 하지 못했네요. 그리고 이대로 계속가면 전북은 평생 '심판 매수 구단'으로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음을 제가 간과한 것 같습니다. 옹호가 아니라고 했지만, 다시 읽어보니 옹호가 맞았고... 선수와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가 생겼지만.... 볼 수가 없네...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가 생겼지만.... 볼 수가 없네...

긴린코 호수..|2016년 10월 3일

뭔가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다지만, 그래도 연휴라서 한편을 찾아 볼까~ 하면서 검색을 했고 괜찮은 영화를 발견! 좋아 '바다의 뚜껑'을 보자!! 고 생각을 하고 주변 극장을 찾았으나!!새벽 1시 20분 시작.... 하............ㅋㅋㅋㅋ이거 보라는거야? 말라는거야? 내가 정말 정말 미친듯이 보고 싶은 영화였으면 진짜 미친척 1시 20분 영화를 봤겠지만... 꼭 그런건 아니었기에.. 실행하진 않았지만... 아니 그래도 이건 쫌 너무 하지 않나? 최근에 '아수라'를 봤는데.. 뭔가 느와르는 내 취향도 아닐 뿐더러.. 별로였다... 글고 칼부림하고 총부림 하는 영화 별로다. 오히려 잔잔한 영화가 더 끌린단 말이지... 그런류들의 영화들 보고 있으면 불편하고, 끝까지 봐도 남는게 없다.

전북 현대 팬으로서 바라보는 승점 -9 징계....

전북 현대 팬으로서 바라보는 승점 -9 징계....

긴린코 호수..|2016년 9월 30일

가슴으로는 못 받아들일 징계 ※ 전북팬으로서 쓰는 글임을 알아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팬이긴 하지만 전북 구단을 옹호한다거나 그런 의도는 전혀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징계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승점 9점 삭감, 1억의 벌금.... 전북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도 '어? 생각보다 약한데?'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아 진짜 얘네 미친척하고 강등시키는거 아냐?' 했었거든요. 그치만 승점 9점 삭감이라는 확정기사에 안도감 반, 물음표 반이 남은 것은 사실입니다. 당연히 타팀 팬들에게는 화날만한 징계라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무조건적으로 "강등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왜냐? 이건 K리그 연맹이 애초에 처음부터 경남FC를 너무 약하게 징계했기 때문이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