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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류블랴나 그림생활기 Trubarjeva 식당 소개 2
Trubarjeva 길 식당 소개를 마저 그렸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교육 받는 게 있어서 매일 하나씩 그리다 바로 정지... 그래서 주중엔 이거 하나 그렸다. ㅜㅜ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그림 생활기, Trubarjeva 서점, 맛집
내 가게가 있을 뿐만이 아니라 대안문화공간(=소돔과 고모라 클럽 지구) Metelkova 로 연결되기 때문에 류블랴나의 명실상부 최고의 뒷골목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가 운영하는 서점, 중고서점으로 가장 보유한 책이 많은 Cunjak 중고서점이 문을 열어 서점 문화의 길. Mladinska knjiga 는 뭘 사면 커피를 주고, 중고서점은 슬로베니아-세르비아 클럽과 독서공간을 보유, Modrijan 출판사와 Sanje 출판사 서점은 부지런히 낭독회나 저자와의 대화, 강연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에는 두 서점 앞에서 야외 카페도 운영. 분위기 좋다. 내 가게 뿐만이 아니라 팔라펠(주인이 팔레스타인인), 레바논 식당, 향신료 전문 가게로 가장 다양한 맛집이 많은 곳. 아마 본인들

TAI~PEI~4 지우펀(九份)
사람들을 따라 내린 곳은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지우펀 기사님의 폭풍드라이브와 함께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가면 갈 수록점점 더 신기한 집들과 풍경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아 나는 이곳에 오기위해 대만에 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난 미야자키 하야오 빠순이인데다가 센과 치히로는 특히 너무 재밌어서 2번, 3번 돌려봤다.지난번 지브리 스튜디오에 가서도 몇시간을 죽치면서 구경하던 기억이...그래서 더 좋았던 지우펀! 버스에서 내려서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세븐일레븐이 보이는데,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그 유명한 지우펀 시장(?!) 골목~무려 토요일 늦은 오후여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 정신이 없었다.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그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시야가 뻥 뚫린

언니와 헬싱키~5
그리하여 도착한 스톡홀름 배에서 푹 잤더니 언니의 감기기운은 뚝~, 나의 기분은 업~ 왜냐하면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린 popaganda 에 가는 날이니까. 사실 이 행사에 맞춰서 스웨덴에 간 건 아니었는데운이 좋게 시간이 딱 떨어진다. (내가 원래 이런 거 찾는 데 도사임)핀란드에서 계속 예매하려고 시도했으나거지같은 넷북이 말을 더럽게 안듣는 데다가, 당일에는 전화도 안받아서걍 직접가서 구매하기로! ㅎㅎㅎ 노벨상 수상자들이 먹는다는 시청 옆 맛집에 가서 별 감흥없이 점심을 먹었고,시청사 투어는 오래 걸린다길래 스킵.내 마음은 이미 페스티벌에...ㅎㅎㅎ 낮이되니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H&M에 가서 급하게 쇼핑 후지하철을 타고 쇠데르말름(잉?!)섬으로. 아~ TT 이 날의 감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