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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이판! 7
안녕, 사이판! 7 꿈같고 꿈에서 본 아침같다. 로 시작되는 시가 생각난다. 지금 사이판에 다녀온 걸 생각하면 그저 꿈같기만 하다. 짙은 초록의 나무들과 습한 공기, 뜨거운 태양, 사이판의 아침. Kids Club Adventure Riding 마젤란 선데이 브런치 돌아오는 비행기. 내 자리까지 오기도 전에 컵라면 재고 소진 ㅠㅠ 아쉬운대로 프링글스를 먹었는데 이런 꿀맛이라니 ㅋㅋㅋ DFS에 가서 제주항공에서 준 쿠폰을 교환하면 주는 고디바 초콜렛 밤늦게 집에 도착해서 남편에게 여행선물로 줬다가 욕먹었지만,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먹고 온가족이 꿈나라로~ ㅎㅎㅎ 안녕, 사이판~ 사이판 여행기는 PHR KOREA의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작성하

안녕, 사이판! 6 마나가하섬
안녕, 사이판! 6 마나가하섬 바다가 일곱 빛깔로 빛난다는 마나가하섬으로~ 밤부터 비가 내린데다가 아침에 출발하기 직전까지도 비가 내려서 걱정했는데, 배를 타고 들어가는 사이에 날이 개기 시작해서 도착하니 해가 쨍쨍한 게 날씨 복이 있었던 것 같다. 드디어 마나가하~! 사이판에 오면 꼭 마나가하에 들려야 한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정말 아름다운 곳. 일곱빛깔 보다 더 많은 색을 품었다. 머무른 시간은 반나절이었지만 흐릴 때부터 맑을 때까지, 그 짧은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바다의 빛깔을 보여주었다. 스노쿨링은 기대 이상~ 이곳이 바로 태평양이군요~ 날씨까지 좋아서 정말 많은 물고기와 산호와 이름 모를 풀들을 보았다. 방수팩을 열심히 눌

안녕, 사이판! 5 북쪽으로
안녕(Hafa Adia), 사이판! 5 오후에는 반나절만 차를 렌트해서 북쪽을 구경가기로 했다.도요타, 렌트는 호텔 컨시어지 옆 여행사에서 가능~ 나가는 길에 리조트 내에서 만난 꽃들. 아, 적도의 꽃들은 이렇게 강렬한 색을 가졌구나~ 운전은 다 같이 못해서 서로 양보만 하다가 떠맡게 된 사람은 우리 막내님ㅋㅋ처음엔 덜덜 떨면서 운전을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노래를 흥얼대며 돌아왔다 ㅋㅋㅋ 길이 넓고, 차는 없고, 도로가 많지 않아서 운전을 잘 하지 못해도 다닐만 한 곳인 것 같다.엄청 여유로운 제주 같다고나 할까? ㅎㅎ 그렇게 달려간 곳은 만세절벽(Banzai Cliff) 일본군이 2차대전 패배하면서 '천황폐하만세' 를 외치며 이곳에서 자살했다고 해서 만세절벽이 되었다

안녕, 사이판! 3
안녕(Hafa Adia), 사이판! 3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풍경앗, 나 정말 사이판에 왔구나! 서울은 추워서 꽁꽁 싸메고 왔는데출국 수속을 밟으며 하나씩 웃옷을 벗기 시작~아 추운 날씨에 더운 나라에 오다니~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 ㅋㅋ 사이판에서 묵은 곳은 PIC 리조트 사이판~ PIC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굉장히 많은데, 다양한 액티비티, 키즈클럽, 레스토랑 등이 굉장히 편리하게 되어있고,클럽 메이트들이 곳곳에 있어서 아이들도 안전하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나는 또 집에 있는 홍시와 남편 생각을... ㅎㅎ내년에는 꼭 같이오자~ : D 체크인 후 방에서 바라본 풍경아~ 더운나라에 왔구나~ 싶은 나무들과 파란 하늘. 나는 해변에서 가장 가까운 타시 윙의 수페리얼 룸에서 묵

안녕,사이판! 2 (제주항공)
안녕(Hafa Adia), 사이판! 2 인천공항 3층 E19-26은 제주항공 탑승 수속 카운터나도 이곳에서 탑승 수속을 밟고 출발~사이판 공항 탑승 수속 카운터멀리서 봐도 제주항공 컬러와 로고가 눈에 띄어서, 헤멜 일이 없다.서울역과 삼성동 도심공항에서 출발 3시간 전까지(국제선 기준)탑승 수속 & 수하물 처리를 미리 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드디어 출발~!아 날씨 무지 좋네 ㅋㅋㅋㅋ 시작은 기내에서 판매하는 간단한 기내식으로.나는 잠 깨려고 커피(3000원), 룸메 언니는 오짬(3000원).사진을 찍으니 포즈까지 취해주셨던 엄청!!! 친절했던 승무원 분. : ) 그리고 슬슬 지겨워질 때 쯤 시작된 기내 이벤트 청기백기와 가위바위보 게임 토너먼트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