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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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13). 모감주나무. 배풍등. 꾸지뽕나무. 홍자단. 산딸나무. 서양산딸나무.

열매(13). 모감주나무. 배풍등. 꾸지뽕나무. 홍자단. 산딸나무. 서양산딸나무.

단비네 정원|2026년 1월 11일|음식정보

▲ 모감주나무 열매/ 10월. 바닷가에서 자라는 갈잎작은키나무인데 요즘은 관상수로 많이 심기에 공원이나 도로변에서 노란 꽃을 잔뜩 달고 있는 '모감주나무'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열매인 종자로 절에서 쓰는 염주를 만든다고 하여 '염주나무'라고도 부르며 안면도와 경북 포항시 동해면의 모감주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 모감주나무 열매/ 10월 열매는 꽈리 모양을 닮았으며 껍질은 종이처럼 얇고 갈색으로 익으며 3갈래로 갈라져 바람에 프로펠라처럼 회전하며 날아간 곳에서 뿌리를 내리기도 합니다. 가을에는 노란색으로 단풍이 드는 아름다운 조경수입니다. ▲ 모감주나무 꽃 / 6~.......

이런 일 저런 일 (26-1)

이런 일 저런 일 (26-1)

1. 새해 아침에 부산에 있는 남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누나. 어찌 지내나 싶어 안부 전화했어" "응. 잘 지내. 별일 없냐?" "요즘 내가 된 시집 산다. 허허허." "왜? 무슨 일 있냐?" "집 사람이 넘어지면서 팔을 다쳐 기브스하고 있어. 철심 박고" "아고. 쯔쯧... 넘어지면서 팔을 짚었구나. 어쩌냐. 한 석 달은 고생할 텐데 얼마나 됐니?" "이제 한 달 됐어" "답답하고 많이 불편하겠다. 잘 해 줘라." "그렇잖아도 집안 일은 내가 다 해. 그동안 집사람에게 못 해 준 것 내게 갚을 기회를 주시는가 보다 생각하고. " "그래. 말이라도 고맙구.......

열매(12). 해당화. 계요등. 딱총나무. 미국딱총나무. 호자나무. 누리장나무

열매(12). 해당화. 계요등. 딱총나무. 미국딱총나무. 호자나무. 누리장나무

▲ 해당화 열매 / 8~9월. 명사십리 (明沙十里) 해당화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이지만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요즘은 관상용이나 약용으로 많이 심고 가꾸기도 합니다. 줄기에는 납작한 가시와 바늘 모양의 가시가 섞여 있으며 꽃은 향수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꽃 차(茶)로 만들어 드시면 관절염이나 신경통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해당화 열매 / 8~9월. ▲ 1 해당화. 2 흰해당화. 3 만첩해당화 / 5~7월 흰해당화는 드물게 흰색 꽃이 피는 품종입니다. ▲ 계요등 / 9~10월 숲속 여기저기 기대 듯 자라는 갈잎덩굴나무로 닭 계(鷄). 오줌 요(尿). 등나무 등(藤). 전초에서 닭똥 냄새가 나는 덩굴나무라는 뜻으로 &#x27.......

겨울에 피는 꽃. (팔손이나무. 송악. 사스레피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시클라멘)

겨울에 피는 꽃. (팔손이나무. 송악. 사스레피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시클라멘)

단비네 정원|2026년 1월 2일|사진

▲ 팔손이나무 / 11~12월. 팔손이나무는 남쪽지방 바닷가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2~3m 높이로 자라는 늘푸른떨기나무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잎이 7~ 9개씩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져 있어 '팔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11월 ~ 12월 꽃이 귀한 계절에 둥근 구(毬) 모양의 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모여 피며 은은한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쪽지방에서는 정원수로 많이 심고 수도권에서는 화분에 심어 관엽식물로 기르기도 합니다. ▲ 팔손이나무 꽃과 잎 / 11 ~12월 잎은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보통 7. 9. 11 갈래 등 홀수로 갈라지고 손바닥 모양으로 깊게 갈라집니다. ▲ 팔손이나무 꽃과 열매 / 다음 해 4 ~5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단비네 정원|2025년 12월 29일|건강/의학

2025년이 이제 역사 속으로 저물어 갑니다. 우리들 생애에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고 세월입니다. 지나고 보면 세월이 왜 이렇게도 빠른지요. 늘 아쉬움만 남습니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조차 이제 무뎌지고 무덤덤해집니다. 한 해를 탈 없이 살아온 것에 대한 내가 나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꽃이 좋아 산으로 들로... 햇볕 아래 하얀 냉이. 노란 꽃다지. 보랏빛 제비꽃들이 어우러져 피어 있는 것을 보며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아!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구나'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걸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감사함인지. 그때 알았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