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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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9). 호랑가시나무. 뿔남천. 다정큼나무. 찔레나무. 장미
▲ 호랑가시나무 / 9 ~10월 변산반도 이남과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육각형의 잎 모양이 각 점마다 예리한 가시로 되어 있어 호랑이 발톱과 같다고 하여 '호랑가시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흔히 크리스마스 카드에 촛불과 함께 빨간 열매로 그려지는 식물이기도 하며 짙은 녹색 잎과 붉고 아름다운 열매를 이용하여 리스를 만들어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호랑가시나무는 유럽에서 건너온 나무가 아닌 우리나라 자생종이며 기독교에서는 호랑가시나무의 뾰족한 잎이 예수의 면류관을 상징한다 하여 사랑받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잎에 가시가 있어 생울타리용으로 많이 심으며 잎, 뿌리, 줄기.......

열매(8). 매자나무. 일본매자나무. 당매자나무. 매발톱나무. 구기자나무. 윤노리나무.
▲ 매자나무 열매 / 10월 키 2m 정도로 자라는 '매자나무'는 중부 이북의 산에서 자생하는 한국 특산종으로 2년생 가지는 적갈색을 띠며 열매는 붉고 둥그스름합니다. 줄기와 뿌리는 건위제로 쓰이고 뿌리와 속 껍질은 노란색 염료로 사용된다고 하며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서 울타리용으로 심기도 합니다. ▲ 매자나무 열매 / 8월과 10월 ▲ 매자나무 꽃과 단풍 / 5월과 10월 5월이 되면 가지 끝에 자잘하고 예쁜 노란색 꽃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얼마나 예쁜지 한참씩 쳐다보게 됩니다. 가을이 되면 잎이 단풍이 들어 또 아름답습니다. ▲ 일본매자나무 열매 / 10월 일본이 원산으로 가지에 긴 가시가 있으며 관상수.......

열매(7). 사철나무. 줄사철나무. 칠엽수. 가시칠엽수. 흰말채나무. 귀룽나무.
▲ 사철나무 열매/ 10~12월 늘 푸른 떨기나무로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사계절 내내 푸른빛이 변하지 않는다는 사철나무. 그런데 실제로는 늘푸른나무의 잎도 대부분 3년 이내에 낙엽이 지며 5년 이상 푸르른 잎을 달고 있는 나무는 매우 드뭅니다. 가지가 자라면서 새잎이 나오고 밑부분의 묵은 잎은 낙엽이 지지만 우리가 모르고 지나갈 뿐입니다. 사철나무의 열매는 적색으로 익고 열매껍질이 十 자로 갈라지며 붉은색 헛씨껍질에 싸인 씨앗이 드러난 채 오랫동안 매달려 있습니다. 생장 속도가 빠르고 겨울 추위에도 강해 생울타리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사철나무입니다. ▲ 사철나무 열매와 꽃/ 10~12월과 6~7월. ▲ 줄사철나무 열.......

꽃양배추. 바위솔. 개모밀덩굴. 차나무.
▲ 꽃양배추. 북유럽이 원산지이며 꽃이 귀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화단 식물로 이용되는 식물로 남부지방은 10월 중순부터 다음 해 1월까지도 생육이 가능한 식물입니다. 식용은 할 수 있지만 쓴맛이 나서 화단의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생육적 온도는 10° ~20°C이고 5°C 이하에서는 생육이 멈추며 -10°C 이하에서는 동해를 입는다고 합니다. 저온일수록 색깔이 더 선명해지며 내한성도 강해지는 식물입니다. ▲ 꽃양배추. 색깔은 흰색. 자주색. 분홍색. 보라색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기본 종인 흰색 '꽃양배추' ▲ 꽃양배추 ▲ 바위솔/ 와송 창덕궁에서 찍은 사진인데 너무 높아서 만세를 불러도 이렇게 밖에 못 찍었습니다.......

안산시 대부도 유리섬박물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유리섬박물관을 아시는지요? 저는 여태 대부도에 이런 박물관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10월 하순경 복지관에서 '유리섬박물관 체험'을 간다기에 신청을 하고 오전 9시 복지관 앞에서 대형 버스 3대에 나누어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도착지에 내려 단체 인증 사진을 찍은 후 유리공예 시연이 있는 시간까지 여유가 있으니 박물관 앞 마당에서 휴식을 하며 야외조각공원에 설치된 여러 조형물들을 구경하였습니다. ▲ 야외조각공원 한 쪽에 소나무가 길게 늘어선 산책길 대부도의 탁 트인 바다와 갯벌이 시야에 가득 들어왔습니다. 갈대밭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미술관. 끝물이긴 했지만 야외조각공원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