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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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posts[2025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채워보는 내 블로그 취향 리포트
풀속에서 색색깔 꽃들이 어우러져 피어있는 것을 보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구나' 때가 되면 피고 때가 되면 지는 꽃들 무얼 더 바라리 내년에도 행복해야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동백나무. 애기동백나무.
▲ 동백나무 / 12월 ~ 다음 해 4월. 남부지방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차나무과의 식물로 겨울에 피는 꽃이라고 하여 동백(冬柏)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바닷가에서 자라는 붉은색 꽃이라 하여 '해홍화(海紅花)'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동백꽃은 겨울철 혹한의 시기에 홀로 피기에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꽃이며 11월 말이 되면 피기 시작하여 2~3월에 절정을 이루고 벚꽃이 피는 4월까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곤충이 없는 계절에 피기에 향기보다 더 강한 꽃의 색깔로 동박새를 불러들여 꽃가루받이를 하는 조매화(鳥媒花)이기도 합니다. ▲ 동백나무 / 12~ 다음 해 4월. ▲ 흰동백나무 / 12월 ~ 다음 해 4월. 흰.......

열매 (11). 백량금. 자금우. 산호수. 죽절초. 먼나무
▲ 백량금 열매 / 11월 열매가 백량(百兩)이나 될 만큼 많이 달린다고 하여 '백량금'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흔히 유통업자들에 의해 만냥금으로 부르고 있습니다만 정식 명칭은 '백량금'입니다. 우리나라 남쪽 해안가에서 자생하고 있는 식물이며 촘촘히 매달리는 둥근 열매는 붉게 익어 다음 해 여름까지 매달려 있기에 꽃과 열매를 함께 볼 수도 있습니다.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성식물로 두꺼운 잎은 윤기가 나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열매가 아름다운 조경수로 사랑받고 있는 식물입니다. ▲ 백량금 열매와 꽃 / 11월과 7~8월 흰백량금은 원예품종으로 열매가 흰색으로 익습.......

안산식물원과 성호공원
▲ 안산식물원 며칠 전에 동백꽃을 보고 왔는데 겨울이라 꽃이 보고 싶을 때는 또 식물원을 찾게 됩니다. 안산식물원은 안산시 시립식물원으로 열대식물. 중부식물. 남부식물관으로 나누어져 귀한 꽃과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쉴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동백꽃도 볼 겸 성호공원과 이어져 있어 좀 걷고오자 싶어 나섰습니다. ▲ 페라고늄/ 제라늄 ▲ 꽃기린 ▲ 쿠페아 ▲ 구즈마니아 ▲ 부겐빌레아 ▲ 무더기로 심어놓은 ' 포인세티아'가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 ▲ 크로톤 ▲ 선인장 종류인 '춘봉철화' ▲ 코리딜리네 ▲ 베고니아 ▲ 구즈마니아 ▲ 드라세나 ▲ 수박필레아 ▲.......

열매(10). 노박덩굴. 콩배나무. 새박. 정금나무. 쥐똥나무. 돈나무. 금전수
▲ 노박덩굴 열매 / 10월 눈 내리고 며칠 바빠 못 갔더니 그 새 씨앗이 다 떨어지고 겨우 몇 개가 달려있었습니다. 서운해라. ㅎ 산과 들에서 자라는 갈잎덩굴나무이며 열매껍질이 노란색이고 줄기가 덩굴성이라 노란색 박과 비슷하다고 하여 '노박덩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열매는 헛씨 껍질이 3갈래로 갈라지면서 빨간 씨앗이 드러나며 혈액순환 장애나 관절염, 벌레 물린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노박덩굴열매 / 10월 ▲ 노박덩굴 열매와 꽃 / 8월과 5월 봄에 돋는 여린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줄기와 가지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마대. 노끈 등을 만든다고 합니다. ▲ 콩배나무 열매 / 10월. 말 그대로 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