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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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7) 매화. 살구꽃. 앵두꽃. 벚꽃. 자두꽃. 복숭아꽃
▲ 차례대로 → 백매화. 청매화. 홍매화 매화. 살구꽃. 벚꽃. 앵두꽃의 구별법은 한 번 올린 일이 있습니다. 자두나무와 복숭아나무 꽃이 보태어져 다시 한번 간단히 정리해 올립니다. 매화나무 꽃의 특징은 향기가 짙으며 꽃받침의 색깔에 따라 백매화. 청매화. 홍매화가 있습니다. 꽃이 여러 겹일 때 '만첩'이라는 낱말을 붙여 만첩백매화. 만첩홍매화라고 합니다. 가지가 축축 늘어져 자라면 수양매화/능수매화. 가지가 구불구불 용틀임하 듯 자라면 구름 운(雲). 용 용(龍). 운용매화입니다. ▲ 차례대로 → 만첩홍매화. 수양매화/능수매화. 운용매화 매화꽃이 피고 살구꽃. 벚꽃이 이어서 핍니다. ▲ 살구나무 꽃 살구나무는 꽃이.......

남한산성 야생화. 처녀치마. 청노루귀
▲ 꽃다지와 냉이 하늘하늘 바람에 나부끼는 키 작은 노란 꽃다지와 냉이. 쳐다보면 참 예쁩니다. '아고 예뻐라' 약속한 꽃친구들과 남한산성을 오릅니다. 청노루귀를 보아야만 봄을 보내는 내 마음이 허전하지가 않습니다. ▲ 노란 '생강나무'가 반겨줍니다. ▲ 처녀치마 산을 오르며 시들지는 않았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역시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처녀치마 꽃봉오리가 이렇게 예쁘네. ▲ 처녀치마 ▼ ▲ 큰괭이밥 5~6cm쯤 되는 여리디여린 꼬물이들 모두 아래를 향해 피어 있으니 머리를 조아려야만 얼굴을 보여줍니다. ㅎ ▲ 큰괭이밥 ▼ ▲ 제비꽃 ▲ 흰제비꽃 ▲ 큰개별꽃 ▲ 현호색 ▲ 처녀치마 험한 골짜기를 내려.......

봄에 피는 꽃(6). 백목련. 목련. 별목련. 자목련. 자주목련. 황목련. 함박꽃나무
▲ 백목련 / 3~4월 나무에 핀 연꽃 같다고 하여 '목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꽃봉오리가 모두 북녘을 향해 핀다고 하여 '북향화' 겨울눈의 모양이 붓을 닮아 나무 붓이라는 뜻의 '목필(木筆)이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중국이 원산으로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목련이 이 '백목련'이며 꽃덮이 조각이 9장으로 활짝 벌어지지 않습니다. ▲ 백목련 ▲ 목련/ 3~4월 우리나라 제주도가 자생지이며 6장의 꽃덮이 조각이 활짝 벌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토종 목련인 셈입니다. 제주도가 아니라도 가끔씩 도로변이나 산 들머리에서 만나게 되며 향기가 참 좋습니다. ▲ 목.......

궁궐의 봄. 창덕궁의 홍매화
궁궐의 봄은 말 그대로 꽃대궐입니다. 해마다 보아도 해마다 기다려 지는 홍매화입니다. 교통 체증에다 인파에 밀려 가능한이면 주말에는 나서지 않으려고 하지만 시간이 나지 않으니 번개로 다녀온 창덕궁입니다. 수도권 사람 다 몰려 온 듯 했습니다. ▲ 희정당 개화기의 영향으로 자동차가 들어갈 수 있게 돌출 현관이 들어서 있는 건물이 아름다워 꼭 한번 쳐다보고 지나갑니다. ▲ 승화루 앞의 '만첩홍매화' 400여 년 전 명나라에서 보내왔다는 만첩홍매화. 해마다 우람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지나치게 요염하지 않으며 느껴지는 품위와 향기는 여느 홍매화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첩첩이 둘러싼 관람객들로 인해 접근을.......

봄에 피는 꽃(5). 신구대학 식물원. 변산바람꽃. 깽깽이풀. 동강할미꽃
이틀을 빡세게 걷고, 걸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집에 오니 발목이 아픕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가 아닌 '내 나이도 모르고.'가 이유였습니다. ㅎㅎ 며칠 물리치료 받느라 수리산의 변산바람꽃도 무갑산의 너도바람꽃도 다 놓쳐 아쉬웠지만 신구대 식물원의 변산바람꽃과 깽깽이풀을 만나고 와서 행복했습니다. ▲ 동의나물. 작은 개울물 옆으로 독초인 동의나물이 벌써 활짝 피었습니다. ▲ 입구에 있는 작은 온실의 '군자란' ▲ 자란 둘러 보고 변산바람꽃 있는 곳으로 먼저 갔습니다. ▲ '풍년화'가 시들어 갑니다. ▲ 변산바람꽃 오매 오매 이쁜 거. 겨울을 버티어 낸 작은 꼬물이들이 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