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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는 꽃. (팔손이나무. 송악. 사스레피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시클라멘)
▲ 팔손이나무 / 11~12월. 팔손이나무는 남쪽지방 바닷가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2~3m 높이로 자라는 늘푸른떨기나무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잎이 7~ 9개씩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져 있어 '팔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11월 ~ 12월 꽃이 귀한 계절에 둥근 구(毬) 모양의 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모여 피며 은은한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쪽지방에서는 정원수로 많이 심고 수도권에서는 화분에 심어 관엽식물로 기르기도 합니다. ▲ 팔손이나무 꽃과 잎 / 11 ~12월 잎은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보통 7. 9. 11 갈래 등 홀수로 갈라지고 손바닥 모양으로 깊게 갈라집니다. ▲ 팔손이나무 꽃과 열매 / 다음 해 4 ~5월 ▲.......
![[지심도] 마끝 해안절벽과 선착장](https://img.zoomtrend.com/2013/08/24/c0014543_52104bf14ba53.jpg)
[지심도] 마끝 해안절벽과 선착장
관광지도에서 동쪽에 위치한 마끝, 실제론 북쪽이며 다른 지점보다 사방이 트여있어 시원하면서도 커다란 노송이 멋드러집니다. 태풍 매미 때 죽고 지금도 조금씩 죽는 나무가 나온다고 하는데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지도 넓어 반대쪽의 해식절벽보다 구경하기도 쉽고 더 가깝게 볼 수 있어 마음에 들더군요. 바위도 어느정도 내려가 볼 수도 있고~ 그러다보니 낚시하시는 분들은 또 여기가 포인트라고도 하시더군요. ㅎㅎ 본래 선착장에서 바로 이쪽으로 들러 위쪽으로 도는게 정석이라고 하더군요. ㅠㅠ 송악이라고 합니다. 담장나무라고도 부른다는데 아이비를 닮아서라고 하네요. 남부나 해안지역에서 보기 쉽고 꽃꽃이 재료로도 쓴다고 생보전에서 알려주시더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