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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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저런 일 (26-1)

이런 일 저런 일 (26-1)

1. 새해 아침에 부산에 있는 남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누나. 어찌 지내나 싶어 안부 전화했어" "응. 잘 지내. 별일 없냐?" "요즘 내가 된 시집 산다. 허허허." "왜? 무슨 일 있냐?" "집 사람이 넘어지면서 팔을 다쳐 기브스하고 있어. 철심 박고" "아고. 쯔쯧... 넘어지면서 팔을 짚었구나. 어쩌냐. 한 석 달은 고생할 텐데 얼마나 됐니?" "이제 한 달 됐어" "답답하고 많이 불편하겠다. 잘 해 줘라." "그렇잖아도 집안 일은 내가 다 해. 그동안 집사람에게 못 해 준 것 내게 갚을 기회를 주시는가 보다 생각하고. " "그래. 말이라도 고맙구.......

2024년 연말에

2024년 연말에

Habest Days|2024년 12월 18일

이 블로그는 제 취미 기록 겸 감상들을 정리한 곳으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어느새 여러 형태로 카테고리가 모이면서 취미 일기장 겸 주절거리는 낙서장 같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취미와 관련되지 않은 부분, 사회생활, 업무 등에 관련된 것들은 가급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어느 정도 연수가 더해지고 그만큼 시대적인 다양성도 더해져서 개인적인 일도 많이 써두었습니다. 사회적인 기준에서 조금 떨어진 상태로 학연과 일반적인 만남을 통한 이해관계를 돌아보면 확실히 연말은 어쩌다 보니 다시 한번 안부 전하고 살아가는 모습 서로 되돌아보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지요. 물론 취미적인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도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