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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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16). 주목. 가침박달. 배롱나무. 병아리꽃나무. 개연꽃. 남개연꽃
▲ 주목 열매 / 8~9월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이라는 주목 생장이 느리지만 나무 중 수명이 가장 긴 나무이며 나무껍질이 붉다고 하여 붉을 주(朱). 나무 목(木). 주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원래는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요즘은 관상수로 많이 심기에 환경에 적응하여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도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붉게 자란 두툼한 육질의 헛씨껍질은 단맛이 나고 먹을 수 있지만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앗에 독성분이 있으며 나무껍질에 들어있는 '택솔'이라는 성분은 암을 치료하는 항암 물질의 약재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 주목 열매 / 8~9월 헛씨껍질은 다 자라도 구멍이 뚫려 있.......

열매(14). 명자나무.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고추나무. 등나무
▲ 명자나무 열매 / 9~ 10월 중국이 원산으로 꽃이 아름다운 조경수입니다. 경기지방에서는 아가씨 꽃. 전라도에서는 산당화. 이름도 많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집안에 명자나무를 심으면 꽃이 너무 요염하고 아름다워 여자들이 바람난다고 하여 심지를 못 하게 하였다는 전래 민답도 있습니다. 열매와 나뭇가지는 달여서 류머티즘이나 관절염, 허리 아픈데 치료제로 쓰이기도 하며 열매로 술을 담가 드시면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또 열매를 옷장에 넣어 두시면 벌레와 좀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은 나무입니다. ▲ 명자나무 열매 / 9월 ~10월 타원형의 열매는 4~6cm 길이이며 노란색으로 익어 갑니다. ▲ 명자나무 꽃.......

열매(13). 모감주나무. 배풍등. 꾸지뽕나무. 홍자단. 산딸나무. 서양산딸나무.
▲ 모감주나무 열매/ 10월. 바닷가에서 자라는 갈잎작은키나무인데 요즘은 관상수로 많이 심기에 공원이나 도로변에서 노란 꽃을 잔뜩 달고 있는 '모감주나무'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열매인 종자로 절에서 쓰는 염주를 만든다고 하여 '염주나무'라고도 부르며 안면도와 경북 포항시 동해면의 모감주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 모감주나무 열매/ 10월 열매는 꽈리 모양을 닮았으며 껍질은 종이처럼 얇고 갈색으로 익으며 3갈래로 갈라져 바람에 프로펠라처럼 회전하며 날아간 곳에서 뿌리를 내리기도 합니다. 가을에는 노란색으로 단풍이 드는 아름다운 조경수입니다. ▲ 모감주나무 꽃 / 6~.......

열매(12). 해당화. 계요등. 딱총나무. 미국딱총나무. 호자나무. 누리장나무
▲ 해당화 열매 / 8~9월. 명사십리 (明沙十里) 해당화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이지만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요즘은 관상용이나 약용으로 많이 심고 가꾸기도 합니다. 줄기에는 납작한 가시와 바늘 모양의 가시가 섞여 있으며 꽃은 향수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꽃 차(茶)로 만들어 드시면 관절염이나 신경통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해당화 열매 / 8~9월. ▲ 1 해당화. 2 흰해당화. 3 만첩해당화 / 5~7월 흰해당화는 드물게 흰색 꽃이 피는 품종입니다. ▲ 계요등 / 9~10월 숲속 여기저기 기대 듯 자라는 갈잎덩굴나무로 닭 계(鷄). 오줌 요(尿). 등나무 등(藤). 전초에서 닭똥 냄새가 나는 덩굴나무라는 뜻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