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Posts
60 posts![[Movie]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Sicario: Day of the soldado, 2018)](https://img.zoomtrend.com/2018/07/06/b0364228_5b3f5a2e2ad23.jpg)
[Movie]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Sicario: Day of the soldado, 2018)
#1 대학로 CGV #2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는 기대 1도 없이 봤다가 완전 반했던 영화였다.연기, 스토리, 연출 모두 다 기대 이상이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추천했었다.개인적으로는 알레한드로를 연기한 베네치오 델 토로에 완전히 빠지게 된 영화였는데... (((((((((((((((((((((((((((((((((((((((((((((((((((((((스포주의)))))))))))))))))))))))))))))))))))))))))))))))))))))))))) #3 2편에서는 알레한드로 캐릭터가 붕괴된 느낌.복수를 위해 부모가 있는데 그 앞에서 애들을 총으로 쏴 죽이던 알레한드로가 왜 갑자기 이사벨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건지 잘 이해가 안 됐다.심지어 이사벨은 자기
![[Movie]버닝 (Burning, 2018)](https://img.zoomtrend.com/2018/05/25/b0364228_5b081f2932da9.jpg)
[Movie]버닝 (Burning, 2018)
#1 더 숲 시네마.지하 2층이 새로 생겼는데 지하 1층보다 더 좋다.음료도 무난하고 빵도 맛있고 화장실까지 깔끔한데다가 찾기 힘든 영화를 상영해주는 영화관 겸 카페가 집 주변에 있다니 정말이지 최고다. (((((((((((((((((((((((((((((((((((((((((((((((((((((((((((스포주의))))))))))))))))))))))))))))))))))))))))))))))))))))))))) #2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가 원작이다.기억에는 30장 안팎? 단편집 자체가 200페이지였는데 단편이 4~5개쯤 있었다.영화에서는 헛간이 비닐하우스가 됐다. #3 원작을 읽은 기억이 있고감독이 이 영화는 지금의 젊은 이들에 대한 이야기 라고 했던 걸 본 것 같
![[Movie]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2017)](https://img.zoomtrend.com/2018/04/02/b0364228_5ac238589f39b.jpg)
[Movie]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2017)
#1 대학로 CGV #2 좋다는 평이 자자해서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영 시간을 못 맞추다가 운 좋게 저녁에 하는 게 있어서 봤다.우디 해럴슨과 피터 딘클리지를 제외하곤, 감독도 배우도 낯설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니 모두가 궁금해졌다. #3 밀드레드의 감정이 영화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표정과 행동에서 드러나는 분노, 증오, 슬픔, 자책감 그리고 아주 얼핏 본 것 같은 행복.거의 무슨 욕쟁이 할머니 수준으로 끝도 없이 욕을 하는데 빛바랜 점프수트와 투블럭의 독특한 헤어에 질끈 맨 반다나까지 환상의 조합이었다.여우주연상을 받았다던데 왜 받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연기였다. (((((((((((((((((((((((((((((((((((((((((((((((((((((((((((
![[Movie]더 포스트 (The Post, 2017)](https://img.zoomtrend.com/2018/03/24/b0364228_5ab66f919056c.jpg)
[Movie]더 포스트 (The Post, 2017)
#1 더 숲 시네마 #2 페미니즘 영화이면서 언론 영화.갑자기 계획에도 없던 언론사 발행인이 되어버린 여자의 선택이 언론의 발전, 그리고 스스로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영화.페미니즘이 이슈가 되는 지금,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의문이 생기는 지금, 모두가 봤으면 하는 영화.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주연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도 불구하고 상영관 찾기가 어려웠던 영화.밤 12시 아니면 아침 7시였는데 운 좋게 저녁 8시 40분을 찾아서 보러 갔다.볼까 말까 고민이었는데 왜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면 꼭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혀 후회가 없다.기자를 생각한다면, 스포트라이트 만큼이나 추천하고 싶은 영화. #3 메릴 스트립이 어떤 선택을 할지 뻔하다고 해도 그래도 궁금했다.여긴 내 아버지의 회
![[Movie]올 더 머니 (All the Money in the World, 2017)](https://img.zoomtrend.com/2018/03/03/b0364228_5a9a8f6e6a756.jpg)
[Movie]올 더 머니 (All the Money in the World, 2017)
#1 더 숲 시네마 (((((((((((((((((((((((((((((((((((((((((((((((((((((스포주의)))))))))))))))))))))))))))))))))))))))))))))))))))))))))))) #2 실화 모티브라는데 게티 집안도 처음 들어보고 해당 사건도 처음 들어봐서 혹시 마지막에 잡힐까 걱정됐다.귀를 잘라서 보내는 경악스러운 장면은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돈으로 귀 모양을 만든 포스터를 미리 봤다면 조금은 마음의 준비를 했을텐데. #3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라고 장르가 표시되어 있긴 하지만 '드라마'에 중점을 둔 느낌.유괴라는 소재에도 불구하고, 유괴범과 계속해서 거래를 함에도 불구하고 쫄깃쫄깃한 느낌은 거의 없다.유괴범보다는 오히려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