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Posts
60 posts![[Movie]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2017)](https://img.zoomtrend.com/2018/02/24/b0364228_5a911c3bb527a.jpg)
[Movie]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2017)
#1 CGV 신촌아트레온 #2 8시 40분 영화와 12시 10분 영화 사이에서 고민하다12시 10분을 예매했는데 이걸 12시 40분으로 기억하고 영화의 앞부분을 다 날려버리는 참사가...그러나 내용 이해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시놉시스에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영상으로 표현되어 있는 정도였던 걸로 추측. (((((((((((((((((((((((((((((((((((((((스포주의)))))))))))))))))))))))))))))))))))))))))))))))) #3 킬링 타임용으로는 적당한 것 같다.우중충한 디스토피아물의 분위기도 잘 살아있고, 피 튀기는 액션도 멋있고, 무엇보다 1인 7역을 하는데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는 처음이었다.누미 라파스 상 줘야 된다. 액션도 잘 하고 캐릭터 별
![[Movie]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2018)](https://img.zoomtrend.com/2018/02/18/b0364228_5a898fa2136ed.jpg)
[Movie]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2018)
#1 더 숲 시네마새삼 이 영화관이 집 주변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느꼈다 #2 게리 올드만은 없고 윈스턴 처칠만 있는 영화.같이 본 남자친구한테 저 사람이 시리우스 블랙이고 고든 경감이고 레옹에서 뽕쟁이 형사라니까 경악스러운 반응.역할마다 외양도 연기도 확확 달라져서 인물 그 자체가 되는 것 같다.이 영화는 특히 더.분장 때문에 고생했다던데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분장이었고특유의 웅얼거리는 발음이 정말 왠지 다큐에서 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3 덩케르크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겠지만,덩케르크가 지루하다고 느꼈다면 마찬가지로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스펙타클하거나 정치 암투가 있거나 반전이 있는 건 아니니까.개인적으로는 처칠이 느끼는 압박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인지 재밌게
![[Movie]타이타닉 (Titanic, 1997, 2018)](https://img.zoomtrend.com/2018/02/10/b0364228_5a7f037e1682c.jpg)
[Movie]타이타닉 (Titanic, 1997, 2018)
#1 신촌 메가박스 #2 왜 명작인지 알 수 있었다.3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이 무색한 느낌.보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안 들었고 2시간 정도 본 느낌이었다.감동이 밀려오는 느낌. #3 디카프리오의 리즈를 담고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케이트 윈슬렛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쁘게 나온다.도대체 립제품 뭘 쓴 거냐, 블러셔는 어떤 걸 쓴 거냐 물어보고 싶을 정도.케이트 윈슬렛의 화려한 의상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4 예능이나 영화 프로에서 언급하던 명장면들을 실제로 보니 왜 그 장면들이 언급되는지 알겠다 싶은 느낌.My heart will go on이 나오는 난간 장면부터 밀실에서의 수증기와 손자국, 죽은 잭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것까지.개인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저 장면들만큼이나 맘에 드는 건 자신의
![[Movie]1987 (1987:When the Day Comes, 2017)](https://img.zoomtrend.com/2018/01/13/b0364228_5a5a1a1aa1ad5.jpg)
[Movie]1987 (1987:When the Day Comes, 2017)
#1 왕십리 CGV #2 영화적 재미보다는 의미, 가치를 담고 있는 영화.수업시간에 교과서로 들었던 내용을 영상으로 착실하게 담아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3 김윤석이 출연시간이나 비중으로 따지면 주연인데 그에 걸맞은 존재감이 있지만 사투리가 뭔가 어색했다.월남했지만 여전히 북한 말투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는데 중간 중간 배우 원래 말씨가 툭툭 튀어나오는 느낌.이전에 타짜, 도둑들, 극비수사, 검은사제들, 해무, 추격자 등 역할마다 잘 녹아들어서 말투가 어색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는데.그래도 포스는 어마어마했다. 특히 유해진에게 동이 얘기를 하면서 누나와 조카의 사진을 보여주고 지옥이 뭔지 설명할 때. ((((((((((((((((((((((((((((((((((((((((((스포)))))))))
![[Movie]초행 (The First Lap, 2017)](https://img.zoomtrend.com/2017/12/18/b0364228_5a37dfe0991c6.jpg)
[Movie]초행 (The First Lap, 2017)
#1 더숲아트시네마 #2 32살 동갑남녀가 7년간 연애&동거 후에 각자 부모님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 이야기.구체적인 나이, 기간, 동거와 같은 조건이 완전하게 일치한건 아니었지만 5년이상 만나는 사람이 있고아직 나는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뵌 적이 없고남자친구도 강원도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지 아님 그냥 오래 만난 연인들은 다 유사한 연애를 하는 건지 고개를 절로 끄덕이면서 봤다.수현이의 말투나 행동이 너무 남자친구랑 비슷하고지영이의 말투나 행동이 나랑 너무 비슷해서 더 공감이 갔던 걸지도. #3 특별하게 엄청난 내용이라거나, 엄청나게 완성도가 높은 영화라기보다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 언젠가는 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길을 가는 느낌을 주는 영화.그 길이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