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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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Movie]마더! (Mother!, 2017)](https://img.zoomtrend.com/2017/11/01/b0364228_59f9dd83ce843.jpg)
[Movie]마더! (Mother!, 2017)
#1 더 숲 아트시네마 ((((((((((((((((((((((((((((((((((((((((((((스포주의))))))))))))))))))))))))))))))))))))))))))))))))))))) #2 기 빨리는 영화.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전작 중 유일하게 봤던 것은 블랙스완.레퀴엠 포 드림은 우울증에 걸릴까 영화로는 안 봤지만 너무 내용이 궁금해서 리뷰를 엄청나게 읽은 덕에 간접 우울증을 체험.노아는 제목부터 이것은 성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광고하는 것 같아서 영 안 끌렸다.천년의 사랑, 더 레슬러 다 안 봄.블랙스완은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게 봤다.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도 있었고 충격적인 장면도 있어서 영화 보는 내내 온 몸을 웅크리느라 영화 끝나고 몸이 뻐근했지만.내 기준에서
![[Movie]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https://img.zoomtrend.com/2017/10/06/b0364228_59d79e11d7d87.jpg)
[Movie]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
#1 CGV 대학로 (((((((((((((((((((((((((((((((((((((((((((((스포일러)))))))))))))))))))))))))))))))))))))))))))))))))))) #2 실망.1에 비해 너무 별로였다.일단 시작 했을 때 에그시가 얼굴이 너무 변해서 당황스러웠다.날티+소년미 풍기던 얼굴이 사라지고 뭔가 사회에 찌들어서 갑작스레 시간의 직격탄을 맞은 느낌으로 나와서...다시 차브족처럼 입으니까 1편의 느낌이 나기는 했지만 뭔가 1편에서 봤던 그런 느낌의 얼굴이 아니었다.벌크업을 한 건지 액션이 좀 무거운 느낌이 나기도 했고. #3 해리의 이야기를 좀 더 빨리 마무리 하고 스피디하게 전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죽은 줄 알았던 해리가 돌아오는 건 좋은데
![[Movie]아이캔스피크 (I can speak,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9/30/b0364228_59cfb7390b635.jpg)
[Movie]아이캔스피크 (I can speak, 2017)
#1 중계 CGV #2 소재가 소재인지라 울 거라고 예상하고 미리 휴지를 챙겼는데 턱도 없었다.원래 눈물이 많기는 하지만 중간부터 폭풍 눈물.눈물, 콧물 계속 닦아내고 영화보고 나니까 눈이 퉁퉁 부어있더라.다음 웹툰 곱게 자란 자식도 생각이 나고.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볼 때도 울지 않던 남친도 울었다.5년 가까이 사귀면서 우는 거 처음 본 듯. #3 그렇다고 눈물을 짜내려고 만든 영화는 아니다.그냥 평상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마음 속으로 생각했지만 꺼내지 못 했던 것들에 대해 쿡쿡 찌른다.작정했으면 아예 그 당시 위안부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더 강조하고, 후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걸로 핍박 받는 걸 더 내보냈겠지.근데 반대로 그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사람이 왜 그랬는지, 숨겨진 여린 면
![[Movie]덩케르크 (Dinkirk,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7/26/b0364228_5977fb1b4efe3.jpg)
[Movie]덩케르크 (Dinkirk, 2017)
#1 왕십리 CGV #2 2D IMAX로 봤는데 3D IMAX로 봤으면 정말 멀미 나서 토 했을 수도.대사가 거의 없는 영화라서 소리와 화면으로 모든 걸 진행하는데 IMAX로 본 건 탁월한 선택이었다. #3 인셉션, 다크나이트, 메멘토, 인터스텔라 등 놀란 감독의 전작 중 그 어느 것과도 비슷한 느낌이 없다.내가 본 놀란 감독의 영화는 인셉션, 다크나이트,다크나이트 라이즈, 메멘토, 인터스텔라, 프레스티지 정도인데그 중 어느 것과도 비슷한 느낌이 없다.물론 분명 꼼꼼하게 따지고 보면 비슷한 구석이 있을 수도 있지만여태껏 봐온 놀란 감독의 영화와도 완전히 다른 양상이고 기존의 전쟁 영화와도 완전히 다르다.역동적인 무언가를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게 분명. #4 어리고 미숙한 군인들의 모습을
![[Movie]박열 (Anarchist from Colony,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7/02/b0364228_5958ee3501790.jpg)
[Movie]박열 (Anarchist from Colony, 2017)
#1 건대 롯데시네마 #2 재밌다.고증에 충실하다고 처음 시작할 때 박고 시작하길래, 재미없다고 경고하는건가 싶었는데 재밌다.스스로 개새끼라고 칭할 만큼 거침 없는 성격의 박열과 그 보다 더 거침없는 성격의 후미코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재밌다.기승전결이 뚜렷하거나 분위기의 낙폭이 큰, 동작이 큰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하면서 할 얘기는 다 한다.박열, 가네코 후미코라는 인물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다. #3 처음에 예고편을 봤을 때는 최희서가 일본어를 너무 잘 해서 상대적으로 이제훈의 일본어가 어색하게 들렸는데영화 보는 내내 일본어가 거슬리는 배우는 딱히 없었다.검사 역을 맡은 배우는 진짜 일본어를 너무 잘하고 일본인의 한국어를 잘 사용하길래 재일교포려나 싶었는데 한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