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엽

Category
아이템: 연상엽(2)
포스트 갯수2

[Movie]버닝 (Burning, 2018)

By 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 2018년 5월 25일 | 
[Movie]버닝 (Burning, 2018)
#1 더 숲 시네마.지하 2층이 새로 생겼는데 지하 1층보다 더 좋다.음료도 무난하고 빵도 맛있고 화장실까지 깔끔한데다가 찾기 힘든 영화를 상영해주는 영화관 겸 카페가 집 주변에 있다니 정말이지 최고다. (((((((((((((((((((((((((((((((((((((((((((((((((((((((((((스포주의))))))))))))))))))))))))))))))))))))))))))))))))))))))))) #2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가 원작이다.기억에는 30장 안팎? 단편집 자체가 200페이지였는데 단편이 4~5개쯤 있었다.영화에서는 헛간이 비닐하우스가 됐다. #3 원작을 읽은 기억이 있고감독이 이 영화는 지금의 젊은 이들에 대한 이야기 라고 했던 걸 본 것 같

한국계 헐리웃스타 <스티븐연 VS 이기홍>

By BEST지식 | 2015년 3월 16일 | 
한국계 헐리웃스타 <스티븐연 VS 이기홍>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 두 배우가 만일 한국에서 진출한 배우였으면 이 정도까지 성공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누구냐 하면 바로 워킹데드의 '스티븐연 (연상엽)' 과 메이즈러너의 '이기홍' 님 입니다!김태희의 남친분과 이민정님 남편분도 헐리웃에 열심히 문을 두드렸고 어떻게보면 나름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여전히 아시안인이 넘을 수 없는 배역의 한계같은것이 있구나.. 라는것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하는 스티븐연과 이기홍 님은 아시아인이라서 주어지는 배역의 한계를 넘은 인물들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 스티븐연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미드 <워킹데드> 에서 거의 No.3 급의 중요도를 가지고 있는 글렌역의 스티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