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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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23 아이덴티티 (Split, 2017)

[Movie]23 아이덴티티 (Split, 2017)

#1 롯데시네마 홍대 #2 시리즈 영화.....감독 인터뷰를 안 보고 본 업보인가.엔딩이 개운하지가 않았다.마지막 넌지시 연결고리 대사가 나오는데 왜 저 배우가 저런 말을 하는데 이해가 안됐다.찾아보니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어서 미리 언브레이커블을 보고 갔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스포주의)))))))))))))))))))))))))))))))))))))))))))))))))))))))))))))))))) #3 소재가 다중인격인데다가 무려 23개의 인격이 등장한다고 해서 엄청난 기대를 했는데 그냥 그랬다.그래서 상처 받은 사람'끼리만' 공동체를 형성하겠다는건가?과연 다른 소녀들의 몸에 상처가 없다고 해서 과거

[Movie]컨택트 (Arrival, 2017)

[Movie]컨택트 (Arrival, 2017)

#1 롯데시네마 홍대 #2 줄거리조차 읽지 않고 보러 간 영화.장르가 SF라는 점, 시카리오 감독이 만든 영화라는 점, 그리고 에이미 아담스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갔다. #3 여태껏 관람했던 SF 영화 중에서 가장 정적인 느낌이었다.인터스텔라, 마션, 매트릭스, 가타카, 괴물, 아바타 등 SF 영화를 많이 본 것도, 적게 본 것도 아니지만 그 중 제일 정적인 느낌.외계인이 나름대로 형태도 가지고 있고 직접 화면에 출연하는 빈도도 잦은데 동적인 느낌은 전혀 없다.원제인 Arrival이 왜 우리나라에 와서 Contact가 되었나 의문이었는데 본 후, 탁월하다고 생각했다.Arrival도 좋지만 Contact가 좀 더 주제를 관통하는 느낌. #4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인데 SF 보다는 드라마에 가까운

[Movie]더 킹 (The King, 2017)

[Movie]더 킹 (The King, 2017)

#1 롯데시네마 노원 #2 2017년 되어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관람한 영화.영화가 보고 싶어서 갔는데 가장 빨리 시작하는게 이 영화라서 선택.배경지식은 포스터에 보이는대로 조인성, 정우성이 나온다는 것만 알고 갔다. #3 전두환, 노태우부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시간적으로 우리나라 정치사를 관통하고 있다. 그 때 마다 정우성이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보면, '우화'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3 영화에 나오는 검사의 이미지는 부정적이다.펜트하우스에서 놀지 못 하는 평검사의 뺨을 때리며 권력 옆에 붙어있지 않고 성공할 수 없다는 부장 검사.조인성의 나레이션에도 몇번씩이나 언급되는 건달과 검사는 분간하기 힘들다는 표현.영화 속의 검사는 '정의'보다

[Movie]라라랜드 (La La Land, 2016)

[Movie]라라랜드 (La La Land, 2016)

#1 왕십리 CGV #2 2D IMAX가 시간이 맞길래 봤는데 완전 대박.스크린도 일반 스크린보다 훨씬 큰데다가 음악이 입체적으로 들려서 이 영화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정말로 영화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3 사랑 이야기인것도 같고 꿈 이야기인것도 같고.마지막에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새드엔딩이나 배드엔딩은 더더욱 아니고 다양한 엔딩 중 현실적인 걸 고른 느낌.현실적이라기보단 지금까지 영화의 엔딩들이 너무 긍정적이었다고 해야하나.주인공들은 무조건 꿈도 이루고 사랑도 이룬다는 그런 식의.아쉬운 느낌은 있었지만 오히려 덕분에 나는 '꿈'에 조금 더 초점을 둔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마무리. #4 오프닝이 엄청나게 인상적이었다.음악도 안무도 화면의 색감까지 어느것하나 강렬하지 않은게 없었는데 심

[Movie]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

[Movie]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

#1 용산 CGV #2 2D로 관람하기에는 아쉬운 느낌이 있을 것 같아 과감하게 아이맥스로 관람.1인당 19000원이라는 가격이었지만 CG의 질감이 잘 전해져서 만족.중간에 안경에 화장이 묻어서 시야가 흐려졌던건 안 만족. #3 기본적으로 시대적, 공간적 배경이 기존의 해리포터 시리즈랑 완전히 달랐다.시대상으로는 1920년대, 공간도 미국. #4 처음 해리포터 시리즈를 책으로 읽다가 영화로 접했을 때,책을 보며 상상했던 장면들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음에 깜짝 놀랐는데이번 영화 또한 작가의 상상력과 감독의 연출, 그리고 CG의 기술력에 감탄을 멈출 수 없었다.등장하는 동물 하나하나가 매력적이고 시각적으로도 잘 표현되어서 애완용으로 구하고 싶었달까.니플러는 그야말로 시선강탈이었고 오캐미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