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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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Movie]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https://img.zoomtrend.com/2015/11/10/b0364228_5641ed5fe27bb.jpg)
[Movie]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1홍대 롯데시네마 #2 장르가 이상하게 적혀있다. 미스터리&드라마가 아니라 걍 공포....손에 땀이 날 정도로 무서웠다. #3이 영화를 보게만든 강동원.사제복을 입어도 멋있고 강동원+우산+비의 조합은 말할것도 없고 라틴어 발음도 멋있고 기도하는것도 멋있고돼지 안고 다니는것도 툴툴대는것도 꼰대짓 하는것도 전부 다 멋있다. 결국 완얼....86년생 호랑이띠로 나오는데 어딜봐서 30살.....실제로는 81년생이니까 35살인게 함정.... 하지만 비주얼은 여전히 소년같다.군도에서는 뭔가 너무 힘이 들어간것 같아서 잘생겼지만 연기는 별로였는데 여기서는 연기도 잘한것 같다.중국어, 라틴어, 독일어도 연습 많이 한듯!! #4베테랑에서 나왔을 때는 개성있게 생겼다고만 생각했고 처음이라서에 나오는걸 보고는
![[Movie]마션 (The Martian, 2015)](https://img.zoomtrend.com/2015/10/27/b0364228_562f9c58a7390.jpg)
[Movie]마션 (The Martian, 2015)
#1왕십리 CGV #2우주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인지 찌릿찌릿한 전율보다는 맷데이먼의 말장난에 웃음이 나오는? #3맷데이먼이 인터스텔라의 업보로 화성에 혼자 남아 삼시세끼를 찍는 얘기.감자를 심을 때 설마설마했는데 설마!그래도 맷데이먼이 웃겼다.감자 키우기전에 식물학자라고 하는 부분이나 키우고나서 화성산 유기농 감자라고 하는거나 아이언맨 작전이나.대단하다 싶으면서도 깨알같이 웃겼다. #3제시카 차스테인은 인터스텔라에 이어서 비슷한 느낌의 영화에 또 나옴.근데 이 영화에서 더 예쁘게 나오는것 같은 느낌...? #3요르단에서 찍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저런 곳이 지구에 실존한다는게 신기하다.

151010 언프 프로듀서에게 잘 먹히는 수아의 귀여움...?
프로필 사진에 있는 문구가 무색하게도 빽이 있다는 생각이 없어지지를 않는 느낌이다.사진보다 영상이 훨씬 귀엽고 예쁜건 사실이지만 귀여움과 YG로 근근히 살아가는 느낌...?근데 또 본인은 엄청 자기가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만만한데 오늘 예지와의 디스전에서 완전히 멘탈이 망가진것 같았다.중간에 아예 제대로 뱉지도 못 하고 계속 가리던데 안쓰러웠다.99년생이 듣기에는 분명 쉽지 않은 가사였겠지만 내가 듣기에는 하나하나 너무 맞는 말이었다.물론 표현이 매우 격하기는 했지만.뱉은 마디가 거의 없어서 당연히 강력한 탈락후보라고 생각했는데 도끼가 살리다니.다음에는 귀여움이나 YG로 살아남았다는 말 없이 스스로 증명해야 할 타이밍인것 같다.

150930 모던 패밀리 릴리ㅠㅠㅠㅠㅠㅠ
추석 연휴동안 모던 패밀리 시즌5와 6을 다 보고 어제 시즌4도 다운 받았다.시즌7은 며칠전에 시작했다던데 완결나면 몰아서 봐야겠다.모팸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다 매력있지만 개인적으로 릴리가 가장 좋다.원래 애기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능청스러운 매력이 정말 캠의 아이같은 느낌이 난달까?근데 사실 능청스럽기도 한데 너무 귀여움.... 원래 시즌 1,2 보고나서 한동안 안 보다가 저 짤을 보고 다시 보기로 결심했는데 6부터 시작해서 5를 보고이제 4를 보고 있으니 조만간 저 장면도 나오겠지?캠과 미첼의 결혼식에서 화관을 쓴 모습도 충분히 예뻣지만 저건 거의 요정 실사판.중간에 릴리 역할을 맡은 배우가 바껴서 섭섭했다는 반응도 많았지만 나는 오히려 말도 잘 하고 비중도 늘어나서 대찬성!

150921 사도: 아니 그러니까 왜?
송강호와 이준익 감독. 최근 베테랑에서 인생연기를 펼친 유아인까지. 꽤 많은 기대를 했지만 영화가 끝나고 들었던 생각은 '아니 그러니까 왜?' 였다. 내가 부자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을 파악하지 못 한것인지 아님 단순히 부자간의 애정결핍이 정말 저 파국의 원인인지 궁금했다. 물론 정치적 이유도 있었겠지만 역사적 지식 없이 영화만 보기엔 영조와 사도세자 모두 정신병자로 보일수도...? 사실 가장 신경쓰였던건 사극인데 사극아닌것 같은 어투.... 왕실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문제라서 그런건지 왕이 세자에게 너,~냐 와 같은 말투는 꽤 신경쓰였다. 중간에 들어간 정체불명의 개그코드도 딱히... 그리고 분장.... 마지막에 나온 문근영과 진지희의 분장은 매우 어색했다. 사실 첫 시작부터 문근영의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