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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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왕이 된 남자(2012) 감상
[줄거리]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또 한 명의 광해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는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이에 허균은 기방의 취객들 사이에 걸쭉한 만담으로 인기를 끌던 하선을 발견한다. 왕과 똑같은 외모는 물론 타고난 재주와 말솜씨로 왕의 흉내도 완벽하게 내는 하선. 영문도 모른 채 궁에 끌려간 하선은 광해군이 자리를 비운 하룻밤 가슴 조이며 왕의 대역을 하게 된다. 왕이 되어선 안 되는 남자, 조선의 왕이 되다! 그러던 어느 날 광해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고, 허균은 광해군이 치료를 받는
![[Movie] 광해, 왕이 된 남자](https://img.zoomtrend.com/2012/10/06/d0000388_506ef895856e3.jpg)
[Movie] 광해, 왕이 된 남자
이 영화를 대단한 역사적 사실의 재조명이나, 대단한 영화적 성취로 보기는 어렵다. '만약에...'라는 가정을 전제로 그려낸, 재미가 있는 영화 정도일 뿐이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주목 받는 이유는, '이병헌'이라는 걸출한 인물의 연기가 곳곳에서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모든 영화적 재미는 이병헌이라는 연기자에서 시작해서 이병헌이라는 연기자로 끝난다. 그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큰 단점일 것이다. 임진왜란의 무너진 현실 아래서 왕이 된 광해군은 역사적으로 볼 때 많은 한계에서 시작했다. 개혁 정치를 펴기에는 물적 토대가 너무나 빈약했다. 그럼에도 나름 현실적인 정치를 펴 나갔으나, 정권의 토대이기도 한 사대부 양반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여 인조 반정으로 왕의 자리에서 내쫓기고 만다. (역사는

영화// 광해 - 왕자와 거지.. 라고?
지나간 명절간에 광해를 봤었습니다. 아아.. 재미있더군요,. 끝. ... 이게 아니라 그러고보면 사실 매번 글을 쓰기 시작할때 드는 생각이긴 한데, 언제나 아무 생각없이 글을 쓰기 시작하는 데 어떻게 이렇게 길게 쓴거지.. 심지어 쓰고나서 뒤돌아서면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안나게 되어서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 보기도 하는데, 뭐 아무튼 그렇다고요. 뭐 언제나처럼 줄거리 쓰다보면 어느새 끝까지 쓰게 되겠지요. 그럼 믿는 마음을 가지고 줄거리를 써보겠습니다. 음.. 왠지 줄거리를 쓰면서 어떤 영화였는지 기억이 나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 군요. 자, 암튼 광해입니다. 광해는 그거죠 그거. 왕자와 거지. 심지어 줄거리적인 면에서는 할만한 말이 많지도 않아요. 옛날에

나는... 왕이 되고 싶소 - 광해: 왕이 된 남자
10월 1일에 가족들과 함께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보고 왔습니다.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어머니께서는 그냥 사극이라고만 알고 계시더군요(...) 전반적인 느낌은 미국 영화 데이브의 시리어스 사극 버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엔딩도 좀 비슷하다면 비슷하고 말이죠. 다만 저는 인조반정으로 폐위당하는 건 하선이고 진짜 광해는 다른 곳에서 평화롭게 살아간다는 엔딩을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가더군요. 하긴, 그건 좀 망상이 심해도 많이 심하지만 -_-a 영화 자체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효주는 총 출연시간 합쳐서 한 10분 되려나... 이건 어째 조연급... --;;; 그건 그렇고 류승룡씨는 이번에 허균 역할을 맡으셨는데, 정말 감독 말대로 문인이 아니라 무인의 포스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