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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칼데아는 악의 조직…그 증거로 비스트가 잔뜩 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4월 23일 | 
191역시 칼데아는 악의 조직 그 증거로 비스트가 여럿 있다!195>>191 참고로 새롭게 태어난 비스트도 칼데아산인 모양임200>>195 현재 나온 비스트는 티아마트 이외 전부 칼데아랑 무언가 관계가 있으니까 207>>200 코얀이랑 카마는 상관 없잖아 코얀은 저쪽에서 쳐들어온거고 카마는 좋아보이는 걸 선택했을 뿐이고216>>207 키아라랑 카마는 칼데아에 소환되어 버렸으니까 코얀은 칼데아에 있는 서번트의 분체고198칼데아가 나쁘다면서 구다즈가 공격당하는 것도 뭔가 안타깝긴 하다201>>198 근데 현재 휘말렸을 뿐인 세계를 부수는 악마라고 불리고 있고203>>198 뭐 억지력한테 공격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관위로서의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압도적인 수성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9월 25일 |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압도적인 수성
'광해, 왕이 된 남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말보다 오히려 8.5% 증가한 119만 3천명, 누적 관객은 벌써 322만 8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순제작비만 65억, 총제작비가 거의 100억에 달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이 300만으로 높은 편이었지만 2주만에 가볍게 넘어버렸군요. 이 추세면 500만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저도 주말에 보고 왔는데영화 자체는 상당히 깨알 같고 배우들의 힘이 강한 영화였습니다. 재미있더군요. 2위는 '파괴된 사나이'의 우민호 감독, 김명민 주연의 액션 코미디 '간첩'입니다. 57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4만 2천명, 첫주 41만 5천명, 흥행수익은 29억 5천만원. 이번주 1위를 노리는 영화였지만 격차가

5년째 약혼중, 허당 해적단, 더 레이븐 북미 첫날 성적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4월 29일 | 
5년째 약혼중, 허당 해적단, 더 레이븐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네 편이었습니다. '어벤져스'의 경우는 벌써 해외수익이 3600만 달러가 집계되긴 했지만, 그건 우리나라를 비롯한 몇몇 나라들이 한주 선행개봉한 거고 북미 개봉일은 다음주죠. 에밀리 블런트, 제이슨 세걸 주연의 'The Five-Year Engagement'는 2936개 극장에서 첫날 3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3위로 데뷔. 1, 2위를 지난주 작품들이 차지하고 안놔주는 가운데 차이가 커서 토, 일요일로 역전은 무리일 듯. 첫주말 성적은 천만 달러 정도에 그칠 것 같은데 제작비 3천만 달러 짜리 작품이라 시작이 영 암울하군요. 해외 수익도 어느 정도 해줘야할 듯. 북미 평론가들은 괜찮은 평가를, 관객평도 나쁘지 않습니다. 약혼한 두 명의 커플의 5년간의

북미 박스오피스 '타이타닉 3D' 역대 3D 재개봉 1위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4월 23일 | 
북미 박스오피스 '타이타닉 3D' 역대 3D 재개봉 1위
이번주 북미에는 3개의 신작이 개봉해서 마침내 왕권교체가 일어났습니다.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 경이로운 흥행을 보이면서 4주 연속 1위를 달성했지만 결국 5주 연속 1위는 실패했군요. 새롭게 1위에 오른 작품은 'Think Like a Man'입니다. 201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3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은 1만 6377달러로 상당히 높습니다. 제작비가 1200만 달러에 불과한 저예산 작품인지라 첫주말에 제작비 다 회수하고 이득도 충분히 보는 대박 스타트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스티브 하비가 쓴 책을 원작으로 삼았고 판타스틱4 시리즈를 연출한 팀 스토리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좀 어중간한 편이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듯. 우리나라에서 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