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상 살이 & 광해 리뷰

HIBERNATE IN LIBRARY|201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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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상 살이 & 광해 리뷰

HIBERNATE IN LIBRARY|2012년 9월 25일

뭐랄까. 요즘 리뷰도 뭣도 하나도 안 써서.. 이미 내 정체성이라고 할 만한 것도 송두리째 사라진 기분이 듭니다. 하하하. 모님 대댓글에 블로그 접으셨냐는 그런 말씀이 있어서 뜨끔하여 오랜만에 먼지 털이 겸 요즘 감상 살이를 쓱쓱 남겨 본다. 사 놓고 안 읽은 책은 쌓여만 가는데... 몇 가지 책은 다시 읽고 리뷰를 쓰고 싶기도 하고( 라비니아 라든가 라비니아 라든가 라비니아 라든가) 그럼에도 신간은 쑴뿡쑴뿡 나와서 날 유혹하니... 뭐 반쯤 포기한 셈이랄까. 미투데이에 150자로 감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족하기로 하자. 뭐 이런 기분이랄까. 최근에 읽은 것으로 기억에 남는 것을 들자면 미야베 미유키의 흑백과 안주가 있겠다. 이 아주머니 이거 참. 에도 시대 이야기지만 인간 본연의 이야기를 그려내어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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