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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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벨 오더 스쾃

경당|2017년 8월 30일

클럽벨 오더 스쾃. 단순히 오더 포지션에서 스쿼트를 하는 운동이지만 이 운동은 겉보기와 달리 만만한 운동이 아니다. 일단 이 운동은 백스쿼트가 아닌 프론트 스쿼트로 분류될 수 있으며 같은 중량이면 백보다 프론트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 판에 클럽벨은 바벨처럼 친절하게 무게가 양쪽으로 분산되어있지 않고 무게중심이 클럽벨 끝에 쏠려있기 때문에 그게 흔들리지 않도록 생각보다 많은 신경계의 동원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등쪽의 근육들이 더 힘을 쓰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클럽벨을 오더포지션으로 잡는 것 자체가 이미 불안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그런 판에 움직임까지 해야하니까...비슷한 운동으로 케틀벨 가블릿 스쿼트가 있다. 그것 역시 무게가 가운데로 쏠려있어서 그걸 잡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고역이다. 클럽벨

북두의 권 실사판 (3/7)

북두의 권 실사판 (3/7)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3월 14일

민속촌에서 촬영을 한 것처럼 보이는 옛날 집에서 조용히 앉아있는 대머리 노사. 노사의 등뒤로 보이는 마당 앞에 나타나 이쪽으로 걸어온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바로.. 권왕 라오우! 원작에서 금발의 근육 거한인 라오우가 어째서 콧수염 중년이 됐는지 묻지 말아라. 그건 오히려 내가 묻고 싶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대머리 노사도 원작과 상당히 느낌이 다르다. 인상이 아동용 코믹 영화에 자주 나올 법한 도사의 얼굴이 아닌가. 노사 뒤에서 보디빌더 포즈를 취한 라오. 옷이 막 찢어지면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이제 내 주먹을 당해낼 자는 아무도 없다. 나는 누구의 명령도 따르지 않는다. 나의 목표는 하늘! 하늘을 지는 것이다! ..라고 멋들어진 대사를

곰탱이 사부의 퍼스널 트레이닝 14

오늘은 근육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오늘 주제의 대상은 태권도 후배들이군요. 저는 한때 정말 무식하게 수련하는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 일종의 트라우마를 입어 술에 쩔고 입담권사로 거듭나기 전까지 사부님을 따라서 정말 용맹정진했죠. 하기는 술마시고 다닐때도 매일 수련을 거르지는 않았던 듯 싶습니다. 술마시고 수련이라니 미친 짓을 한거죠. 그 결과는 온몸 주요부위에 오는 스포츠 손상입니다. 근육은 운동을 하면 마이크로 트라우마를 입고 그 마이크로 트라우마로 인해 근육통이 야기되는데 그걸 잊기 위해 한 두잔 들이켜고 운동 후에 선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 보면 몸은 맛이 갑니다. 저는 특히 국내로 해외로 쏘다니며 수많은 사범들과 마신 술잔이,,, 헐! 이군요. 암튼 우리 몸

MuscleandMotion

운동에 관련된 해부학에 대해서 더이상 상상하지 마시고 이곳에서 자료를 얻으세요 ㅎㅎ http://www.youtube.com/user/MuscleandMotion 이 프로그램에 대한 파일을 따로 구매 할수도 있는데 일반적으론 영상들만 봐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중 하나인 장요근에 대한 설명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