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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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posts[스팀] 카드 오브 크툴루 (Cards of Cthulhu.2016)
2016년에 브라질의 인디 게임 개발사 ‘Awoker Games’에서 스팀용으로 만든 카드 배틀 게임. 내용은 ‘크툴루’에게 납치당한 여자 친구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타이틀 화면에서 ‘크툴루’에게 납치 당한 여자 친구의 그림이 나오고, 엔딩 때는 쓰러진 크툴루를 뒤로 하고 여자 친구를 구출한 주인공의 모습이 나와서 줄거리는 여자 친구 구하는 이야기로 요약할 수 있지만 사실 게임 본편 내에서는 스토리와 관련된 텍스트 한 줄 나오지 않는다. 그냥 게임 클리어 시 엔딩 그림 한 장 나오고 끝이다. 게임 본편은 이름조차 밝혀지지 않은 주인공이 더블 배럴 샷건 한 자루 들고서 오토바이 타고 사막을 가로질러 달리면서 중간에 마주치는 몬스터를 때려잡는 게 주된 내용이다. 오토바이
[스팀] 더 라스트 도어 시즌 2 (The Last Door - Season Two.2016)
2016년에 스페인의 인디 게임 개발사 ‘The Game Kitchen’에서 개발, ‘Phoenix Online Publishing’이 스팀용으로 발매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1893년 영국 빅토리아 시대 때, 실종된 ‘데빗 제레미아’의 정신과 담당 의사 ‘웨이크 필드’가 동료인 ‘카푸우먼’과 함께 데빗의 행방을 쫓던 중, ‘극작가’라 불리는 컬트 집단의 존재를 알고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내용은 1891년 영국 빅토리아 시대 때 절친한 친구인 ‘앤서니 비치워스’로부터 알 수 없는 내용의 편지를 받은 ‘데빗 제레미아’가, 걱정스런 마음에 앤서니가 사는 저택을 찾아갔다가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만든 비밀 모임에서 연구하던 것으로 촉발된 초자연적인 현상에
[DOS] 검은 가마솥 (The Black Cauldron.1986)
1986년에 ‘Sierra On-Line’에서 Amiga, Apple II, Apple IGS, Atari ST, MS-DOS, Tandy 1000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마법사 ‘달벤’의 마법 돼지 ‘헨웬’이 ‘검은 가마솥’을 사용해 세계 정복을 꿈꾸는 사악한 ‘혼드 킹(뿔 달린 왕)’의 존재를 예지해서, 평범한 돼지 치기 소년 ‘타란’이 혼드 킹을 물리치고 검은 가마솥을 파괴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미국의 판타지 소설 작가 ‘로이드 알렉산더’가 1964년에 집필한 판타지 소설 ‘프리데인 연대기(The Chronicles of Prydain)’ 시리즈의 제2권에 해당하는 ‘검은 가마솥(The Black Cauldron)’을, 1985년에 ‘월트 디즈니’에서
[스팀] 토키 (Toki.2019)
1988년에 일본의 ‘TAD’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JuJu伝説(쥬쥬 전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Microids(마이크로이드)‘에서 스팀용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XBOX ONE, PS4,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용으로도 나왔다. 본래 일본판 원제는 ’쥬쥬 전설‘이고, 북미판 제목이 ’Toki(토키)‘인데. 본작은 프랑사의 게임 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제목이 ’토키‘다. 본래 주인공 이름이 ’쥬쥬‘인데 북미판에선 ’토키‘로 변경된 거다. 내용은 정글에서 연인인 ’미호‘와 함께 잘 살던 ’토키(일본판 쥬쥬)‘ 앞에 어느 날 마왕 ’부키메들로‘가 나타나 ’바쉬타르‘를 보내 미호를 납치해가고. 토키에게 저주를 걸어 원숭이로 변신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2023)
2023년에 ‘페이튼 리드’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앤트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전작으로부터 5년만에 나온 속편이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5페이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스콧 랭’, ‘호프 반 다인’, ‘재닛 반 다인’, ‘행크 핌’, ‘캐시 랭’ 등 앤트맨 패밀리가, 양자 영역의 세계 속에 떨어지면서 정복자 ‘캉’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전반부의 극 전개가 좀 답답한 구석이 많다. 작중 ‘캐시’와 ‘자넷’이 각각 스콧, 제프&호프랑 2개 조로 나뉘어 행동하는데. 서로 번갈아가며 트롤링을 벌여 사건 사고를 일으켜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하게 만든다. 캐시는 능력은 없는데 마음만 앞서서 스콧에게 어벤져스로서의 책임감을 요구하면서 사지로 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