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Sources

Posts

1383 posts

4020만 화소 고성능 사진 위주 카메라 후지필름 X-T5의 장단점

사진은 권력이다|2026년 3월 16일|사진

최신 카메라들이 사진 성능은 그대로 둔 채 점점 동영상 기능만 강화해서 내놓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신 카메라들은 사진보다는 동영상 카메라로 더 어울립니다. 그러나 카메라로 영상만 찍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진과 영상 모두 촬영하죠. 다만 사진 위주냐 동영상 위주냐인데 최신 카메라들은 점점 동영상 위주 카메라만 선보이고 있습니다. 4020만 화소의 사진위주 고성능 고해상도 카메라 후지필름 X-T5 저 같은 취미 사진가들이나 사진작가, 상업 사진가들을 위한 카메라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좀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사진이 인기가 줄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 같지만 전자책이 인기 높아지고 있다고 해도 종이책이 사라지지 않듯 사진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여전히 많은 매체에서 사진을 주로 사용하니까요. 특히 출판, 인쇄, 잡지, SNS에 올라오는 시각 매체는 사진이 더 많습니다. 또한 저 같은 사진 찍는 행위를 좋아하는 취미 사진가들은 사진을 찍어서 명성을 얻고 돈을 버는 목적이 아닌 사진 찍는 과정이 주는 심신 단련과 고양감을 위해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꽃 피는 4월이 되면 카메라 들고 어디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후지필름에는 참으로 다양한 카메라들이 있습니다. 후지 X-S20 같은 동영상 위주 카메라도 있지만 후지 X-T 시리즈는 사진 7 동영상 3의 사진 위주 카메라 시리즈입니다. 외형은 SLR 외형입니다. SLR 카메라 디자인은 인기 높은 디자인입니다. 딱 필름 카메라 닮았죠. 단점은 그립부가 약하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후지 X-T 시리즈는 그립부가 살짝 있습니다. 그리고 스몰리그 그립 액세서리 사용하면 위와 같이 DSLR급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이 X-T 시리즈의 맏형인 플래그십 라인의 최신 기종이 X-T5입니다. 4020만의 고해상도 사진과 6.2K 동영상까지 촬영이 가능한 고성능 미러리스 렌즈 교환 카메라입니다. 먼저 외형부 터보죠. 필름 카메라 디자인의 정점은 저 셔터 버튼입니다. 단추 같이 생긴 DSLR과 다른 미러리스와 달리 나사홀이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저 나사홀에 유선 릴리즈 꽂고 장노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큰 의미는 없습니다. 유선 릴리즈 쓰는 분도 많지 않고요.  그러나 필름 카메라 디자인의 정점은 저 셔터 버튼입니다.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 본 저로서는 그때의 셔터 누르는 셔터감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좋네요. 주변에는 펑션 버튼과 노출 다이얼, 셔터스피드 다이얼이 있습니다. 플래그십 답게 셔터스피드는 1/8,000초까지 지원합니다. 오른쪽은 ISO 다이얼이 있습니다. 기존 DSLR이나 타사의 미러리스를 사용하던 분들은 이런 조작 UI에 당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생각할 거 없습니다. 카메라는 ISO, 셔터스피드, 조리개 3개의 조작이 70%입니다. 보세요. ISO, 셔터스피드 다이얼에 A가 있습니다. 이 2개의 기능을 A에 놓고 조리개만 렌즈의 조리개 링을 돌리거나 전면 또는 후면 다이얼을 돌리면 그게 바로 조리개 우선 모드죠. 반대로 조리개를 A에 놓고 셔터스피드만 고정하면 그게 셔터스피드 우선 모드이고요. 배터리는 고성능 카메라에 들어가는 NP-W235를 사용해서 보다 오래 촬영할 수 있습니다. 보급 모델인 X-T50, X-T30 III에는 저용량 배터리를 제공해서 차별화를 했습니다. 풀충전하고 580장의 사진과 6.2K 동영상 촬영 시 90분 정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미러리스라서 여분의 배터리 1개는 추가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하루에 580장 이상 찍을 때도 많고요. 물론 USB-C 포트로 외장 배터리로 충전도 가능합니다. 잘생겼어요. 정말 잘생겼습니다. 상단 플레이트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인 점도 좋고요.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항상 까먹는 기능이 AF-S,  AF-C 전환입니다. 정물과 움직임이 많은 피사체마다 판별해서 AF 모드를 변경해야 하는데 이게 다른 카메라들은 메뉴에서 바꿔야 해요. 그러나 후지 카메라는 레버로 빼놓아서 좋아요. USB-C 포트, 마이크로 HDMI 포트, 3.5mm 스테레오 미니 단자, 2.5mm 리모트 릴리즈 단자와 핫슈 링크 단자를 제공합니다. 단자는 특별할 것이 없네요. 버튼이 참 많습니다. 레버도 많습니다. 먼저 다이얼 밑에 레버가 있습니다. 이 왼쪽 다이얼 밑 레버를 돌리면 연사 및 HDR  사진 모드로 바로 변경이 가능하고 오른쪽 다이얼 하단에는 사진과 동영상 전환 레버가 있습니다. 그 밑에 다양한 버튼이 있습니다. 그런데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은 없네요. 후지필름 카메라의 장점인 필름 시뮬레이션이 없어요. 필름 시뮬레이션은 후지필름의 필름 색감과 룩을 디지털화 한 프리셋 또는 필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하게는 룩이라고 할 수 있죠. 필터는 색감만 조절하지만 룩은 노출이나 대비 등등 좀 더 정밀한 설정을 넣은 프리셋입니다. 2023년에 나온 제품이라서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은 없습니다. 대신 후면 펑션키에 필름 시뮬레이션 호출키를 넣으면 됩니다. 기본값은 십자버튼 왼쪽키를 누르면 바로 나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인기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필름 시뮬레이션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EVF는 플래그십 카메라답게 369만 고화소의 0.8배의 EVF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3축 틸트 LCD가 들어가 있습니다. 틸트 LCD는 뒤로 아래로 내리는 정도인데 반해 세로로 틸트가 됩니다. 따라서 스위블 회전형 LCD의 장점과 틸트 LCD의 장점을 모두 흡수했습니다. 3축 틸트를 사용해서 세로 사진 모드 로우 앵글도 쉽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다만 전면으로 돌리지는 못해서 브이로그나 동영상 촬영 시 모니터로 활용은 못합니다. 필름 시뮬레이션 어도비 라이트룸에서 프리셋 먹이면 되지 굳이 필름 시뮬레이션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맞는 말이죠. 프리셋이 엄청 많으니까요. 다만 돈이 듭니다. 라이트룸 공짜 아니고 프리셋 중에 유료도 많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모든 사람이 사진 후보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촬영할 때 아예 내가 원하는 룩을 먹이고 바로 SNS에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동영상에도 바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XF16-50mm F2.8-4.8 R LM WR 렌즈와 궁합이 좋다 렌즈는 XF16-50mm F2.8-4.8 R LM WR 렌즈가 좋습니다. 이유는 이 신형 렌즈는 4,020만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렌즈입니다. 고해상도 카메라는 고해상도 지원을 하는 렌즈가 필수죠. 또한 렌즈 경통이 나오지 않는 이너줌 렌즈라서 동영상 촬영시 짐벌에 올려도 무게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경통이 나오지 않아서 촬영이 무척 편리합니다. 또한 리니어  모터로 저소음 촬영이 가능합니다. 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여기에 방진방적을 지원합니다. X-T5도 방진방적이 지원하기에 비 오는 날에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조리개 링이 있는데 클릭감이 좋네요. 아쉬운 점은 렌즈에 조리개 수치 표시가 없습니다. 화각은 35mm 환산 24~75mm로 여행용 렌즈로도 적합합니다. 최대 광각에서도 주변부 왜곡이 거의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특히 실내 공간 랜드마크 촬영할 때 한 번에 다 담을 수 있어서 좋네요. 공간 촬영에도 좋습니다. 4,020만 고해상도 사진의 매력 고해상도 사진의 장점은 확대 크롭해도 사진이 깨지지 않아서 후보정시 자유롭게 크롭 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부분 확대해도 선명하게 보이죠. 인왕산을 촬영한 뒤 확대 크롭하면 산을 타고 오르는 한양 도성이 보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용량이 큰 점 말고는 없습니다. 따라서 상업 사진가들에게도 후지 X-T5는 매력적인 카메라입니다. 또한 휴대성이 좋아서 풍경 및 거리 사진가에도 매력적인 카메라입니다. 빠른 AF와 저조도 사진과 손떨방이 좋은 후지 X-T5 최신 이미지 프로세서를 사용해서 그런지 AF가 무척 좋네요. 눈도 왼쪽눈 오른쪽 눈 우선을 지정할 수 있고 사람 얼굴 뒤통수 몸까지 자동으로 인식하고 동물 새 기차 등 여러 피사체도 자동 인식합니다. 위 사진은 핀 조명이 공중에 매달려 있는 조형물에만 비추는 암흑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배경에는 대형 스크린이 있지만 그 빛은 큰 공간을 비추지 못할 정도로 어두웠습니다. 그러나 노이즈 없는 사진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약간 하이라이트가 발생했지만 배경까지 선명하게 담을 정도로 다이내믹레인지가 좋네요. 따라서 실내 사진에도 강점이 높습니다. 사진들은 후보정을 안 한 사진인데 후보정을 했다면 좀 더 그림 같은 HDR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창 밖의 풍경과 실내 풍경 모두 담을 수 있는 DR에 강점이 있습니다. 사실 이 HDR 사진은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이 더 낫긴 합니다. 스마트폰은 10장 이상의 DR이 다른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한 후에 합쳐서 만들기에 엄청난 DR을 보여주죠. 카메라는 그렇게 못합니다. 오로지 한 장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물론 HDR 사진 모드가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1장으로 찍고 PC에서 후보정하면 아이폰 이상의 HDR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1장으로 창밖과 실내 모두 담을 수 있는 성능은 무척 좋네요. 고해상도와 함께 저 노이즈 사진을 제공하기에 어두운 실내에서도 노이즈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여기에 최대 7 스텝의 바디 손떨방을 제공해서 셔터스피드 1초까지 손각대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삼각대 없이 셔터스피드 1초로 촬영한 장노출 사진입니다. 준수한 동영상 성능 사진 쪽에는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플래그십답게 연사도 아주 빠르고요. 단점은 동영상 쪽에 좀 보입니다. 먼저 동영상 성능 자체는 준수합니다. 6.2k 3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다만 크롭이 됩니다. 4k 60p도 크롭이 되고요. 4k 30p부터 논크롭입니다. 또한 롤링 셔터에 의한 젤로 현상이 꽤 보입니다. 이점은 좀 아쉽네요. 그렇다고 못 쓸 정도는 아니고 준수한 성능은 제공하지만 동영상 전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는 후지필름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 바디라고 소개하고 있고 그게 맞습니다. 사진용 바디에 동영상이 부가 기능으로 달려 있습니다. 그럼에도 FHD 240P 촬영을 지원하는 등 동영상도 쓸만합니다. 동영상 촬영할 때의 지브라 패턴이나 녹화를 누르면 후면 LCD 테두리가 붉은색으로 변하는 등등 사용자 편의성이 꽤 좋습니다. 후지 X-T5 장점과 단점 사진 기능에서는 깔게 없습니다. JPEG 머신이라고 할 정도로 촬영한 사진 후보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필름 시뮬레이션 덕분이죠. 고해상도에 1초에 15장 촬영하는 고속 연사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AF가 되는 고속 연사입니다. 바디 손떨림은 막강하죠 3축 힌지 틸트 LCD는 틸트 LCD의 단점인 세로 모드 로우 앵글 사진도 촬영 가능합니다. SLR 스타일이라서 디자인도 좋고 다이얼과 버튼과 레버가 많아서 참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 터치 LCD 안 만지고 주요 기능을 쉽게 변경 가능합니다. 다만 동영상 기능에는 다른 후지의 동영상 전문 카메라와 동영상 상위 기종이 있다 보니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젤로 현상이나 4K 30P 이상 고해상도 영상은 크롭이 발생하는 등 아쉬움이 있네요. 그럼에도 사진 바디로는 훌륭한 바디입니다. 사진 찍는 맛도 아주 좋고요. 후지필름 X-T5  제품 구입 및 체험은 남대문 카메라 매장이자 후지필름 공식대리점인 디지탈 창신에서 체험 및 구매할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 X-T5 > X-T5 www.cscamera.com 위 링크를 누르면 좀 더 자세한 스펙과 가격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한국 현대 미술 모듬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관람기

사진은 권력이다|2026년 3월 15일

우리 대중이 좋아하는 미술과 예술가들이 좋아하는 예술은 다릅니다. 며칠 전에 개관한 뉴미디어 미술관이라고 하는 서서울미술관의 개관작으로 퍼포먼스 공연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공연 영상이 SNS에 올라왔는데 댓글들이 웃겼습니다. 저세상 예술, 그들만의 예술, 이게 예술이냐는 비아냥이 가득했습니다. 예술 마니아로 자칭하던 시절에서 제가 예술을 좀 더 등한시 한 이유가 예술이라는 것이 대중을 외면하고 자기들끼리 히히덕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지금은 잘 찾지 않습니다. 솔직히 요즘 현대 미술 보고 있으면 차별성, 색다른 것만 추구하다가 콜렉터 마음만 사로잡으려는 듯한 예술이 꽤 늘어난 느낌입니다. 뭐 예술이 대중을 지향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냥 창작자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 그중 일부가 대중의 인기를 끄는 것이죠. 따라서 대중이 이렇쿵 저렁쿵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돈을 주는 곳은 콜렉터이고 작품 구매자들이니까요. 다만 시립, 공립 미술관은 좀 더 대중적인 요소가 큰 작품들을 전시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난해하고 이해 못하고 괴이하다고 느끼질 정도의 예술은 공립 미술관과 좀 어울리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기준은 없죠. 내가 보기에 영화 는 대중성 높은 쉬운 영화지만 누군가에게는 이해 못 할 예술 영화라고 느껴지니까요. MMCA 서울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현대미술의 기점은 어디일까요? 뭐 모더니즘을 기점으로 현대와 과거로 구분하기도 합니다만 한국은 1950년대 해방 이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름에 현대가 들어간 미술관으로 현대 미술을 수집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이 중에서 서울관은 서울 중심에 세워진 곳이죠.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개관 후 지금까지 무려 11,800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콜렉터는 현대미술관입니다. 이 미술관에서 작품을 산다는 자체가 하나의 명예죠. 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2025년 5월 1일부터 1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 장기 상설 전시회인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미술과 인상파 화가들이 마지막인 듯한 고전 미술의 차이점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느냐 안 하느냐 차이일 겁니다. 중간에 사진이라는 놈이 강력한 재현력으로 세상을 지배하자 미술은 추상의 세계 심안의 세계로 달아났습니다. 또한 각종 재질과 물질에 천착하더니 지금은 설명 없이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은 설명 없이 들어도 좋은 작품인데 워낙 작가의 태도와 마음을 한 방에 담은 작품이 크게 줄고 있네요. 이에 작품 설명문을 읽어봐야 합니다. https://www.mmca.go.kr/collections/curationDetailPage.do?dcmId=202507280000487 위 링크를 누르면 작품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하나 하나 설명하기보다는 분위기가만 전할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럼에도 대중적인 작품들 유명한 작품들이 꽤 보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들도 보이고요. 대표적으로 한국 여성 조각가로 유명한 윤석남 작가의 작품도 선보이고 있네요. 갤러리 1,2관에서 진행되는데 1층 갤러리에서는 60~90년대 작품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당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시국이 어떻든 말든 신경 안 쓴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게 또 예술의 태도라고 할 수도 있지만 70~80년대 민중 예술도 큰 축이기도 합니다. 그 민중 예술 작품도 있습니다. 신학철 작가를 좋아하는데 신학철 작가의 작품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품들의 퀄리티는 높습니다. 그래서 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겠죠. 지금 봐도 좋은 작품들도 많고요.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 인기 작가는 백남준입니다. 백남준은 미디어 아트를 개척한 분이기도 하죠. 지금도 브라운관을 이용한 미래지향적인 작품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백남준을 뛰어넘을 한국 미술가가 나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유는 한국 사진, 미술계를 보면 내부에서 예술가를 키워낼 역량이 크게 부족합니다. 시스템이 약합니다. 이 예술이라는 것이 작품성만 가지고 승부할 것 같지만 아닙니다. 예술가를 후원하고 지원하고 키우고 골라내고 배출하고 해외에 소개하는 모든 인프라가 한국은 부족하고 앞으로도 부족할 겁니다. 대중문화와 달리 이 순수미술 쪽은 해외에서 잘 알려진 작가가 많지 않은 이유가 다 있죠. 그리고 유명한 작품들은 유명한 작품이라서 유명한 것도 큰 편입니다. 남들이 다 좋고 좋아한다고 하니까 유명해지고 그래서 나도 좋아하는 것도 분명 크니까요. 지하 1층 2 갤러리에 볼만한 작품들이 많네요. 이 작품은 현대미술관 과천관 복도에 있던 작품인데 여기로 이동했네요. 한국인들의 밥상을 형상화 한 느낌입니다. 상의 나라라고 할 정도로 테이블, 저 교자상이 참 많아요. 온돌 문화의 나라라서 교자상이 발달했어요. 신기한 건 영상물들은 과거를 담은 것이라서 그런지 촌스러워요. 예술가들의 행위예술을 담은 작품 영상을 보면 신기하게도 그림과 달리 영상물은 과거 향기가 가득하게 납니다. 또한 당시 퍼포먼스가 지금 보니 유치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가장 눈에 확 들어오고 쉬운 작품은 강익중 작가의 삼라만상입니다. 은색 반가사유상 뒤에 삼라만상이 펼쳐져 있습니다. 작은 큐빅 위에 다양한 작품을 올려 놓거나 그렸습니다. 작가는 이동하면서 작은 큐빅 위에 그림을 그리는 등 1984년부터 2014년까지 무려 30년 동안 이 작은 큐빅을 만들었습니다. 세상 모든 물건을 담은 듯한 느낌입니다. 화려하기도 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그 지난한 시간이 다 느껴지네요. 몇 년 전에 올해의 작가상을 받은 노순택 작가의 얄읏한 공 시리즈네요. 이때가 사진 붐이 일던 시기였고 그 붐의 영향인지 올해의 작가상을 사진작가가 받는 초유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사진 호시절이 사라져서 다시 받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 부쩍 늘어난 예술 분야가 미디어 아트입니다. 뉴미디어라고 하는데 대부분이 영상 작품입니다. 전 영상 작품 너무 싫어해요. 일단 영상이 길지 않지만 영상 중간부터 보기에 처음부터 보려면 기다려야 합니다. 미술이 좋은 점은 즉시성인데 기다린다? 지치죠. 뭐 시간 많으면 기다리면 되는데 그렇게 기다려서 만족할만한 작품을 거의 못 봤어요. 제가 싫어하는 이유는 예술가들이 테크나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이해한 상태에서 상상력으로 만들 때가 많은데 그게 와닿지가 않아요. 자신들은 무척 앞서 간다고 느끼나 본데 테크 마니아라서 그런지 어설픔이 보여서 집중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이 작품을 말하는 건 아니고 그냥 영상물 대부분을 잘 보지 않게 되네요. 이 영상물에는 임수정과 이정재가 나오더라고요. 유명 배우들과 콜라보한 영상물이 신기하지만 좀 보다 나왔네요. 요즘 미술관가면 온통 이런 영상물이에요. 갈수록 재미가 없어져요. 영상물이 뭐 엄청난 느낌을 주는 것도 아니고요. 결국은 이런 대중적으로 유명한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가 폭발적인 인기와 줄을 만들 듯합니다. 아시아 최초 대규모 전시회라고 하는데 3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하네요. 이 전시회는 꼭 보고 싶네요. 잘 아는 작품이고 현대미술 관련 서적 읽어보면 꼭 나오는 영국 작가입니다. 물론 사기꾼이라는 혹평도 받고 있어요. 사실 현대미술이 욕도 오지게 먹고 있긴 해요. 장사치들이라는 심한 말도 나오고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별 의미 없는 것이 의미를 부여해서 작품화하는 경향도 있고요. 관람료를 보니 6,400원으로 저렴하네요. 얼리버드라서 저렴하고 실제 관람료는 8,000원이네요. 천상 문화가 있는 날에 봐야겠네요. 예매를 하려고 보니 문화가 있는 날 예매가 다 끝났네요. 전시회가 인원 제한이 있네요. 그럼 포기해야겠습니다. 꼭 봐야 하는 작품도 아니고요. 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회는 수,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보면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한번은 볼만한 전시회이니 들려 보세요.

서서울미술관에 지역민들이 크게 실망한 이유와 문제점들

사진은 권력이다|2026년 3월 13일

어제 2026년 3월 12일 서서울미술관이 개관했습니다. 서울 서남부에 새로 생긴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입니다.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으로 만든다고 해요. 그런데 개관 첫날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SNS의 여론을 보니 칭찬은 전혀 없고 온통 문제점과 불편함과 황당하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저도 어제 개관 첫날 가보고 이게 미술관인지 공연장인지 구분도 안 가는 모습에 크게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볼품없는 서서울미술관 이게 뭐지? 서서울미술관은 다른 미술관과 다르게 스트리트형 미술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1층과 지하 1층 총 2개 층으로 만든 작은 미술관입니다. 설계공모전 선정 과정을 보면서 잘만 운영하면 색다른 재미가 있는 미술관이 될 줄 알았죠. 울퉁불퉁한 스테인리스 강으로 외벽을 둘러서 주변의 빛을 난반사시키는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길가에 있는 콘셉트이라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둘어보는 이웃에 사는 미술관, 거리 미술관, 친근한 미술관, 접근성 좋은 미술관이 하나의 콘셉트입니다. 일명 스트리트형 미술관입니다. 이 길로 쭉 가면 1호선 금천구청역이 나옵니다. 롯데캐슬1~3단지 주민들이 출퇴근 시에 이용하는 길이기도 하죠. 바로 앞에 금나래 공원이라는 금천구에서 보기 드문 근린 공원이 있습니다. 금천구는 서울에서 가장 크기가 작은 구 중에 하나고 공원 면적도 도시 근린공원 즉 집 근처 근린공원 면적이 가장 작은 구입니다. 정말 여기 살면서 항상 느끼는 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원이 너무 없다는 겁니다. 안양천이 공원 역할을 하니 말 다했죠. 그럼에도  롯데캐슬 개발하면서 생긴 공개공지 반을 미술관으로 만들었네요. 이 서서울미술관은 옥상 정원이 메인 공간이라고 할 정도로 옥상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보시면 이렇습니다. 황량하고 황당합니다. 뭐하자는 퍼포먼스죠. 이게 뭐예요. 건물 옥상보다 못합니다. 가운데 무대 같은 것이 있지만 뭘 어쩌자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공연이라도 할 것인가요? 그러면 관객석이 넓게 있어야 하지만 없습니다. 저 주변의 화초 보세요. 방해만 됩니다. 옥상 정원 보세요. 이따위로 관리를 하고 개관을 합니까?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알죠. 여기 원래 2025년 11월 개관 목표였다가 연기되었어요. 여기 옥상 정원 식재는 2025년 여름에 한 걸 봤죠. 당시도 다 말라죽고 있는데 심기만 하고 관리도 안 하더라고요. 그럼 다시 심던가 해야지 예산이 없는지 저러고 개관을 하더라고요. 차라리 그냥 이거 치워서 공간이나 넓게 해줬으면 하네요. 정말 쓸데 없는 공간이에요. 그늘은 하나도 없어서 여름에는 해가 진 후에나 올라와야겠는데 여기가 또 오후 8시까지만 운영해요. 해는 7시 50분 이후에도 해가 지는데요. 여기가 24시간 개방이면 그나마 낫겠지만 또 모르죠. 관리 귀찮다고 문 걸어 잠글지도 요. 누가 설계했는지 누가 설계를 변경했는지 정말 조잡하고 조악하다는 느낌만 가득합니다. 뒤에도 작은 잔디 공원이 있고 여기에 조각품을 전시할 듯합니다. 그런데 저기 보이는 표지판이 조형물입니다. 정말 볼품없더라고요. 정말 볼품없어요. 그럼 성큰 광장을 이용할 수 있나? 막아 놓았어요. 유아차나 휠체어 끌고 내려가기 편하게 낮은 경사로로 만들어야지  계단을 넣었어요. 경사가 급격해서 어려웠다는 건 알지만 그럼에도 엄청 가파른 것도 아닌데요. 여러모로 참 개떡 같은 건축 설계네요. 게다가 저 성큰광장에 식물도 응지에 심어 놓았네요. 여기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도 아닌데요. 또 작은 잔디 광장에는 미디어아트 조형물이 있습니다. 정말 볼품없네요. 다행인 건 6월에 철거한데요. 여기는 그냥 조형물이나 설치했으면 해요.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미술관 실제는 예약 안 하면 입구컷 당하는 서서울미술관 서서울미술관은 지하 1층에 다목적 홀 1개, 대형 갤러리 2개가 있고 1층에 갤러리가 1개 더 있습니다. 박나운 서서울미술관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3가지 방향을 제시하면서 하나는 '지역민과 함께 진화하는 미술관' 또 하나는 '누구나 쉽게 찾는 일상의 미술관'을 목표를 삼았습니다. 또 하나는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개관 첫날 쓱 들어가 봤습니다. 스트리트 미술관의 매력에 빠져보려고요. 개관 첫날이라서 서울시장도 오고 VIP들이 참 많이 왔습니다. 개관 행사를 오전에 마치고 오후에 일반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할지 안내도 없고 이게 뭔가 황당한 표정을 할 수밖에 없네요. 이 쪽이 가장 큰 갤러리 1인데 못 들어갑니다. 물어보니 예약을 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어떻게 볼 수 있냐고 하니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요. 그러면서 QR 코드가 담긴 팸플릿을 주더라고요. 그제야 알았습니다. 총 8개의 퍼포먼스 공연이 있는데 예약을 한 사람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홈페이지는 따로 없고 서울시립미술관에 들어가서 서서울미술관 들어가서 전시명 보고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요. 그제여야 알았습니다. 여기는 미술관이 아닌 공연장이라는 것을요. 그런데 공연을 왜 인원 제한을 하나 했더니 안전 때문인가 보더라고요. 순간 누가 첫 전시회를 기획했는지 참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미디어에 공연과 퍼포먼스가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럼에도 첫 전시회는 전시공간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는 행사를 치러야죠. 제가 가장 싫어하는 미디어 영상물 상영이라도 하고 인터렉티브 한 조형물 설치해서라도 좀 더 대중적이고 공간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해야죠. 공연? 퍼포먼스 공연? 그것도 예약자만? 순간 너무 열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이런 사실을 지역민이 어떻게 알아요. 아는 사람들만 알죠. 아니 어떤 미술관이 예약제로 운영될지 어떻게 알아요. 공연 예술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예술 마니아들만 알죠. 실제로 이날 지역 주민들은 유아차 끌고 왔다가 바로 나오고 많은 주민들이 쓴소리들을 하네요. 또한 이런 사실도 모르고 새로운 미술관 개관한다고 메일와서 왔다가 조막만 한 전시회 하나 보고 돌아간 분들의 분노의  SNS도 많이 봤네요. 정말 정말 무신경한 전시 기획이네요. 이거 누가 한 겁니까?  무대 공연, 퍼포먼스 공연, 현대무용 하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하더라도 다른 전시와 연동을 해야죠. 갤러리 1,2 모두 공연을 하면 미술관 보러 온 사람들은 뭘 보라는 거예요. 이러고 지역민 운운하고 누구나 쉽게 찾으라고요. 세상에 예약을 해야 볼 수 있는 미술관 그것도 시립미술관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뭐 평생 공연장으로 활용하지는 않겠죠. 그래서 공연이 끝나는 4월이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애초부터 첫 전시회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게 하는 전시를 해야죠. 금천예술공장과 함께 지역민이 외면하는 서울시 예산 태우는 공간으로 만들 생각입니까? 어쩐지 미술관에 락커가 있어서 소지품 넣고 들어가라고 하네요. 공연에 방해되나 봐요. 더 황당한 건 지상 1층 갤러리 3입니다. 이게 전시라고 하네요. 뭔 전시가 이렇게 무성의한가 했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하에서 공연을 하면 여기서 있는 스피커로 공연 소리 들을 수 있데요. 순간 놀고들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무슨 공연 소리만 듣는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차지해요. 자연 채광이 좋은 미술관이라서 1층 공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실제는 공간 낭비를 하고 있네요. 또 바로 옆에는 미디어 룸인가 해서 공연자 휴게 공간으로 만든다고 해요.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공간? 많은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미술 도서관도 없네요. 전 미술 관련 자료나 서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요. 내가 본 최악의 미술관 서서울미술관 금천구에는 문화 예술 공간이 거의 없어요. 공연장도 많지 않고요. 그래서 기대치가 높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전 이미 작년부터 돌아가는 꼬라지가 영 아니올시다이고 공무원들 일처리 하는 것과 관장의 이력 등등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기대치를 크게 낮추었지만 약간의 기대마저 붕괴시키네요. 1층에 이디야 커피숍이 있는데 주변 상가에 커피숍이 엄청 많습니다. 굳이 여기에 또 커피숍 만들어야 합니까? 서서울미술관 올 생각이며 오지마세요. 오시려면 공연 예매 성공하고 오세요. 아니면 볼 게 없어요. 1층 스튜디오 공간에 기록 사진전이 있어요. 무려 2년 이상 걸린 건설과정을 기록한 사진전인데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여기는 전문 갤러리도 아닌 스튜디오로 사용하려는지 너무 작더라고요. 아무튼 이 사진전 꼴랑 하나 보는 것 말고 볼 수도 볼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소통 부재의 미술관에 무슨 지역민 지나가다 들리는 스트리트 미술관 운운하나요? 지역민은 못 보고 예술 애호가들만 입소문 타고 예약하고 오는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앞으로 더 지켜보겠지만 지역과 상생하고 싶으면 제발 좀 대중의 눈으로 좀 보세요. 예약 어디서 하냐고 하니 QR 코드 찍으라고 하지 말고요. 그나마 있는 이 걸레 같은 작품도 강풍에 훼손되었는지 빨래보다 더러운 모습으로 나부끼고 있네요. 이거 보면서 이게 서서울미술관의 현주소구나 했네요. 정말 많은 미술관을 가봤지만 이렇게 무성의하고 무질서하고 무감각적이고 소통 없는 미술관은 처음 보네요. 서울시장 바뀌면 좀 달라질까 하는 약간의 희망이 있지만 앞으로도 기대하기 어려운 공간이 되었네요. 이전의 그냥 공원이 더 나았어요. 이게 뭐예요. 정말 정말 정말 볼품없네요.

2026 인터배터리는 활력은 넘치지만 캐즘의 고통이 그대로 담기다

사진은 권력이다|2026년 3월 13일|IT리뷰

한국이 가장 잘하는 분야 중 하나가 2차 배터리 즉 충방전을 하는 배터리를 잘 만듭니다. 생산량은 중국 CATL이 가장 높고 기술력도 계속 발전하면서 한국 배터리 기술력을 뛰어넘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은 미국이 주저앉히려는 국가이다 보니 서방국가에서는 한국이 대항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터리 산업이 트럼프라는 미국 대통령이 전기차 따위 집어치우라는 듯 친환경 정책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캐즘까지 겹치면서 배터리 산업은 사용처를 찾지 못해서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 3사의 주가가 절정일 때를 회복하지 못하고 미국에 지은 공장 직원을 내보내고 있네요. 약속을 안 지키는 미국 정부를 믿고 뭘 하겠습니까? 새로운 판매처를 뚫어야 하는 배터리 산업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인터배터리 2026이 3월 13일 금요일 오늘까지 코엑스에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한 배터리 업체의 고민을 담은 2026 인터배터리 인터배터리 2026을 보고 왔습니다. 매년 찾아가는데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큰 기대는 안 하고 찾아갔습니다. 전성기인 2022년이 놀라웠지 갈수록 재미가 없더라고요. 방문객도 그때보다 못하고요. 미국이 친환경 정책 한다면서 전기차 보조금에 배터리 공장 미국에 지으라고 손목 비틀 때는 엄청난 수익과 함께 주가도 폭발했죠. 지금은 싹 내려갔어요. 미국에 미국 자동차 회사와 합작해서 배터리 공장 지으려는 것도 수포로 돌아가고 전기차 보조금도 공장 설립 지원금도 사라졌어요. 망했죠. 전기차는 지금도 팔리지만 예전만큼 큰 인기는 없습니다. 전기차는 다시 인기를 끌 겁니다. 지금은 큰 단점이 크게 노출되었습니다. 배터리 제조사들이 한번 충전으로 부산을 가는 고밀도 고출력 배터리만 생산하다가 화재로 지하주차장 차량 수십대가 검게 칠해지는 배터리 폭주 사건이 여러번 터지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2023년인가 한창 중국의 LFP 배터리를 왜 안 만드냐고 배터리 3사에 물어봤더니 그런건 쓸데가 없다 식으로 무시하더구먼 2024년인가 우리도 LFP 배터리 만든다고 들고 나오는 걸 보면서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한번 충전으로 서울 부산 왕복하면 뭐해요. 전기차 화재 잡지도 못하는데요. 물론 관련 폭주 억제 기술이 나오고 있지만 근본 대책은 아니고 천상 전고체 배터리로 가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전기차 화재 소식이 줄었네요. 인터배터리 2026은 코엑스 A, B, C, D홀 통으로 전시를 합니다. 이렇게 통으로 다 사용하는 대형 전시회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진영상기자재전까지 30년 넘게 하던 전시회가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코엑스 A, B홀은 배터리 부품 업체, 제조 장비, 검사 장비 업체들이 많았습니다. 작년과 다른 점은 중국업체야 몇년 전부터 많이 참가했는데 올해는 미국, 네덜란드, 스웨덴 등등이 참여했네요. 중국업체들이 참 많이 보이더라고요. 배터리 3사의 전고체 배터리 경쟁은 여전하지만 활력은 예년만 못하다 LG엔솔, LG엔솔에서 뛰쳐나간 엔지니어를 모아서 만든 SK 온, 삼성 SDI 이 배터리 3사는 전기차에 대한 이야기가 쏙 들어갔습니다. 전기차가 더 이상 성장동력으로 삼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나 봅니다. 게다가 배터리 기술도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작년에는 미드니켈을 들고 나오더니 올해는 그 마저도 잘 안 보이네요. 그나마 SK ON이 음극재를 흑연대신 리튬메탈을 사용하는 양산 계획 중인 배터리를 선보인 것이 특별할 뿐입니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18분 만에 전기차 배터리를 완충하는 빠른 충전 속도와 고출력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덴드라이트 현상이 발생하기에 지금도 연구 개발 중입니다. SK 온 부스에는 뜬금없이 파우치형 셀 생산 공정을 소개하고 있네요. 이 전시회가 워낙 관련 대학교 학생들의 필수 견학지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이걸 소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내세울 이야기가 없다 보니 이런 코너를 만든 느낌도 드네요. 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알려고 찾아온 저에게는 아쉽더라고요. 액침 냉각으로 배터리 열폭주를 막는다는 기술도 새로운 기술인데 놀라운 기술은 아니고요. 관람객은 다른 전시회에 비해서 여전히 높았지만 전성기 시절인 2022년에 비하면 크게 준 느낌입니다. 당시는 미어터진다는 소리가 맞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였는데 올해는 설렁설렁 볼 수 있었네요. 배터리 3사의 전고체 배터리 경쟁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막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기술이 바로 전고체 배터리입니다.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이 있고 중간에 전해질이라는 액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액체가 에너지를 싣고 이동하죠. 그리고 중간에 분리막이 있습니다. 이 분리막이 전해질만 통과하고 이온 전자는 전기를 생산하게 만듭니다. 이 분리막이 찢어지면 열폭주가 일어나기에 분리막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네 전고체는 이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사용하기에 열폭주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배터리라고 하죠. 화재 폭발 위험이 적은 배터리면 땡큐이고 가장 큰 문제점을 제거하는 것이기에 하루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이 전고체 배터리는 배터리 3사가 모두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기술력이 앞선 회사가 삼성 SDI로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K 온은 모르겠고 LG 엔솔은 2029년, 2030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G 엔솔 부스에서 황화물 전고체 배터리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총 4개의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있는데 이중 3사가 집중하는 건 황화물 전고체 배터리라고 하네요. 그런데 기존에는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하는 건 알고 있었고 단점도 알고 있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없지만 고출력을 내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죠. 그래서 셔틀버스 같은 단거리 왕복하는 전기차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휴머노이드, 드론용 전고체 배터리가 나오더라고요. 휴머노이드는 순간 파워가 쎄야 하고 고밀도 고출력이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 물어보니 두 기술은 다른 기술로 따로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양산 시기도 1년 정도 다르다고 하네요. 반면 삼성 SDI는 비밀이라고 알려주지 않네요. 참 폐쇄적인 운영입니다. 휴머노이드 쪽도 좀 뜬금없죠.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용화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엄청나게 팔리려면 아직도 멀었죠. 아무튼 새로운 먹거리, 새로운 사용처를 찾지 못하니 지금은 뜬구름 같은 휴머노이드 쪽을 파고 있네요. 물론 미래에는 로봇이 많이 사용되겠지만 배터리 업체가 새로운 배터리 사용처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 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는 포스코 같은 원재료 업체들도 배터리 팩을 만드는 모습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파우치형 전기차 배터리를 밀던 LG 엔솔이 원통형, 각형까지 만들고 있네요. 그냥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차 배터리 산업은 계속 발전할 겁니다. 또한 한국의 먹거리이기도 합니다. 동원 참치를 만드는 동원은 참치캔 기술력으로 배터리 원통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형 디스플레이 전시장이 된 인터배터리 2026 실망스럽다 성의가 없었습니다. 특히 삼성 SDI는 전시 안내하는 분들도 많지 않고 온통 미니어처에 대형 디스플레이만 잔뜩 깔아 놓았습니다. 이게 뭡니까? 나오기 싫으면 나오지 마세요. 억지로 참가하려는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네요. 새로운 기술은 없고 대충 전시하고 끝내네요. 정말 쓴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여기만 그런 건 아닙니다. 고려아연, 포스코 등등 업체들이 대형 디스플레이로 부스를 화려하게 꾸미고 정작 새로운 기술이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대도 안 했지만 올해는 억지로 손목 잡혀서 참가한 기업이 참 많이 보이네요. 따라서 대형 배터리 제조업체, 재료업체 보러 가신다면 인터배터리 2026 추천하지 않습니다.

HIX AI의 AI 작가 기능으로 간단하게 블로그 포스팅을 만드는 3가지 방법

AI 툴을 이용한 글을 쓰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AI 툴로 이용한 글을 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편리한 도구가 나오면 이용해야죠. 문제는 정보의 정확성과 함께 진정성입니다. 오류 가득한 정보와 함께 맛집 소개, 여행지 추천하는 글에 자신이 촬영한 사진 1장 없으면 신뢰할 수 없죠. 그러나 그런 글들이 너무 넘칩니다. 심지어 상위 노출이 되어서 수시로 보게 되네요. AI 툴은 보조 수단이고 최종 탈고 과정은 인간이 수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 리뷰나 소개나 여행기, 맛집 소개 등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은 직접 촬영한 사진을 넣는 게 좋습니다. 다만 정보성 글은 AI의 도움을 받은 것이 더 편리하고 빠릅니다. 물론 정보성 글도 탈고 과정이 꼭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내가 모르는 분야의 글은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정보가 틀렸는지 맞았는지를 내가 아는 분야가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이메일, 설명문 작성에 좋은 HIX AI의 AI 작가 기능 HIX AI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모둠 AI 서비스입니다. 클로드, 제미나이, 챗GPT와 딥시크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정액제 AI 모둠 서비스입니다. 각각의 AI 서비스를 사용하면 비용이 크게 올라가지만 HIX AI는 필요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HIX.AI:완벽한 업무 자동화를 위한 올인원 AI 에이전트 워크스페이스 HIX AI는 무료 AI 채팅부터 PPT 만들어주는 AI, 무료 AI 이미지 생성, 무료 AI 영상 제작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AI 워크스페이스입니다. 학습·업무·콘텐츠 제작을 더 빠르게. hix.ai 위 글을 누르면 HIX AI로 이동합니다. AI 서비스마다 특장점이 다른데 예를 들어 육각형 능력을 가진 올라운더 챗GPT 사람보다 글을 더 잘 쓰는 문과 1등 클로드 멀티모달 즉 영상 이미지처리의 최강자 제미나이 중국의 코딩과 수학에 강점을 보이는 이과 1등 딥시크가 있습니다. 이 내용도 HIX AI에서 물어봐서 나온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AI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한 가지의 AI 서비스만 사용하죠. HIX AI는 여러 AI 서비스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지만 위와 같이 AI 비디오, AI 이미지, AI 슬라이드, AI 작가, 심층 연구라는 서브 메뉴를 넣어서 내가 원하는 작업을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HIX AI의 AI 작가를 이용해서 블로그 포스팅 하는 3가지 방법 로그인 후에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바꿔주세요. 프롬프트 하단이나 왼쪽 상단의 + 버튼을 눌러서 AI 글쓰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AI 작가나 AI 글쓰기나 동일한 기능입니다. 둘 다 AI Writer인데 직역을 하면 AI 작가이고 의역을 하면 AI 글쓰기가 좀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AI 글쓰기는 말 그대로 글 쓰는데 최적화된 기능으로 이메일, 마케팅, 소설쓰기, 에세이 쓰기, 설명문 및 보고서 작성과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 중에서 블로그 포스팅 기능을 소개하겠습니다. 1. 블로그 포스팅 창작하기 갤럭시 S25 울트라와 아이폰 17 프로 맥스를 비교요청 했습니다. AI는 인터넷에 올라온 글과 사진과 영상을 보고 학습합니다. 따라서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갤럭시 S26 울트라의 자료도 적고 학습이 되지 않아서 갤럭시 S25 울트라와 아이폰 17 프로 맥스를 비교하는 글을 작성 요청 했습니다. 먼저 제미나이 3.1 프로로 작성한 글입니다. 보시면 좀 단순합니다. 도표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밍밍합니다. 이번엔 AI 작가(AI 글쓰기)를 선택한 후 프롬프트를 입력했습니다. AI 글쓰기 기능은 글 작성 과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문서가 HTML과 PDF로 만들 수 있습니다. 즉 좀 더 화려하고 다이내믹합니다. 또한 글 작성 시간이 일반적인 글보다는 더 깁니다. 그렇게 좀 기다리면 이런 글이 나옵니다. 마치 PPT 문서처럼 아주 깔끔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자료 출처도 보여줍니다. 다만 모든 글에 출처 표기를 하지는 않네요. 마치 잘 만든 웹 사이트 글 느낌으로 만들어 주네요. 전 이런 도표 만들지 못해요. 그런데 HIX AI의 AI 글쓰기는 아주 잘 만들어주네요. 갤럭시 S25 울트라 vs 아이폰 17 프로 맥스 어떤 폰이 더 좋을까? - 썬도그의 IT월드 갤럭시 S25 울트라 vs 아이폰 17 프로 맥스 어떤 폰이 더 좋을까? sundogit.blogspot.com 위 링크를 누르면 HIX AI로 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엔 봄에 피는 꽃나무 4종류를 구분하는 글을 요청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잘 만들어줘서 감탄을 했네요. 이 HIX.AI의 AI 글쓰기는 글과 그래프와 이모지를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사진도 가져다가 놓습니다. 사진과 이미지는 다른 웹 사이트와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이라서 그대로 올리면 안 됩니다. 내가 촬영한 사진 또는 저작권이 없는 사진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줘서 깜짝 놀랐네요. 마치 설명문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폰트 크기 색상, 이모지에 도표와 그래프까지 손을 델 곳이 없습니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가 맞나? 할 정도로 화려한 비주얼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이런 뛰어난 시인성의 글은 저는 못  만듭니다. 또한 티스토리 에디터가 지원도 안 하고요. 그럼 어떻게 했냐?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복사 팁 : HTML로 다운로드한 후 소스를 복사해서 붙여 넣는다 글 작성 완료에 오른쪽 상단의 내려받기 아이콘을 누르면 HTML이 있습니다. 그럼 PC에 다운로드합니다. HTML 문서를 로딩한 후에 우클릭한 후에 페이지 소스 복기를 누릅니다. 이 HTML 페이지 소스를 다 복사한 후에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HTML 모드로 변환한 후 붙여 넣기 하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 HTML 기능을 제공 안 하기에 텍스트와 표만 적용되고 배경색 등은 적용 안 됩니다. 티스토리가 그래서 좋아요. HTML 글쓰기를 지원하는 블로그 서비스는 모두 이렇게 적용하면 됩니다. 봄꽃 4총사 매화 살구꽃 벚꽃 복사꽃 완벽 구별 가이드 봄이 오면 많은 꽃들이 핍니다. 이중에서 꽃나무들이 가장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꽃나무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매화를 보고 벚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럼에도 photohistory.tistory.com 위 글이 HIX AI의 AI 글쓰기로 쓴 글이고 사진은 제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AI가 쓴 글을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중간 중간 내 경험을 적어주고 수정 및 탈고를 해줘야 좀 더 완벽한 글이 됩니다. 블로그 17년 운영하면서 가장 화려하고 보기 좋은 글을 HIX AI 덕분에 만들었네요. 2. 내가 쓴 블로그 포스팅을  보기 좋게 다듬기 위 글은 낫씽에서 나온 최신 폰에 관한 정보 글입니다. 신제품이니 보도 자료와 해외 웹 사이트나 블로그 글을 참고할 수 밖에 없죠. 내용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그걸 하나하나 번역하고 내 관점을 넣어서 적었습니다. 밍밍하죠. 텍스트와 사진만 달랑 있으니까요. 도표라도 넣으면 좋지만 도표 만드는 게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런데 이걸 HIX AI의 AI 작가에 맡기면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어 줍니다. 후면 카메라 정보를 보기 좋은 표로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기존의 정보 글들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음악으로 치면 작곡은 제가 하고 편곡을 HIX AI가 합니다. 3. 여러 자료를 섞어서 블로그 포스팅 소스 만들고 다듬기 IT 제품 중에 최신 제품 소식은 보도 자료와 해외 웹 사이트에 가장 먼저 소개됩니다. 그럼 제가 그 뉴스와 자료를 정리해서 블로그에 소개하죠.  보통 2~3개 이상의 소스를 읽어보고 정보를 섞어서 블로그에 씁니다. HIX AI의 AI 작가 기능은 위와 같이 URL을 제공하고 섞어서 정리해 달라면 바로 해줍니다. 그것도 이렇게 읽기 좋게요. 다시 말하지만 글은 내 스타일로 다듬고 제 경험을 녹여야 합니다. 그래야 차별성도 있고 AI 슬롭으로 검색엔진이 인식하면 페널티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꼭 탈고를 해야 합니다. 또한 내가 아는 분야를 적어야지. 자전거 타지도 않으면서 자전거에 관한 포스팅을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아는 분야인데 손으로 일일이 쓰기 귀찮고 글을 정리하고 꾸미는데  AI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HIX AI 요금제 HIX AI는 월 20 스탠다그 크레딧을 제공해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체험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유료로 전환해서 사용해 보세요. HIX AI는 월정액, 연정액 요금제가 있습니다. 연정액은 50% 할인이 들어갑니다. HIX AI 프로는 1달에 5만 크레딧을 제공하지만 무제한 요금제는 크레딧 제한이 없습니다. 단 AI 고급 모델 체험용 크레딧은 제한이 있습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고 싶지만 글을 쓰고 정리할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는 약 2만원 조금 넘는 가격으로 빠르고 편하게 AI 글쓰기 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는 직접 촬영을 하거나 공식 사이트의 이미지를 가공하거나 AI 이미지로 만들어서 올리면 됩니다. 글쓰기 AI & 콘텐츠 제너레이터 | 무료 AI 글쓰기 사이트 - HIX.AI HIX AI Writer는 글쓰기 AI로 카피라이팅, 보고서·회의록 작성, 논문/PDF 요약, 패러프레이징까지 한 번에 지원합니다. 무료로 시작하고 더 빠르게 구독으로 확장하세요. hix.ai 위 링크를 누르면 HIX AI로 바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