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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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4총사 매화 살구꽃 벚꽃 복사꽃 완벽 구별 가이드

봄이 오면 많은 꽃들이 핍니다. 이중에서 꽃나무들이 가장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꽃나무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매화를 보고 벚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럼에도 매화와 벚꽃 구분은 쉽지만 가장 난도가 높은 건 살구꽃과 매화는 정말 구분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봄꽃 4총사인 매화, 살구꽃, 벚꽃, 복사꽃 구별법입니다. 봄꽃 4총사 완벽 구별 가이드 매화, 살구꽃, 벚꽃, 복사꽃을 한눈에 구분하는 방법 1. 서론: 헷갈리기 쉬운 봄의 전령사들 1.1 장미과 봄꽃들의 공통점 매화, 살구꽃, 벚꽃, 복사꽃은 모두 장미과 유실수에 속하는 식물로,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른 봄, 앙상한 가지 위에 화사하게 피어나는 이 네 가지 꽃들은 언뜻 보면 비슷한 생김새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혼동을 불러일으킵니다. 연분홍빛 꽃잎과 섬세한 자태는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지만, 정확히 어떤 꽃인지 구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벚꽃 1.2 구별의 핵심 요소 식물 전문가들은 이 네 가지 봄꽃을 구별하는 데 있어 두 가지 핵심 요소에 주목할 것을 권장합니다. 첫 번째는 꽃자루(꽃대)의 길이로, 꽃이 가지에 바짝 붙어 피는지 아니면 긴 꽃자루에 매달려 피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꽃받침의 형태로, 꽃받침이 꽃잎을 감싸고 있는지 아니면 뒤로 젖혀져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포인트만 정확히 관찰하면 90% 이상 정확하게 봄꽃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2. 개화 시기로 알아보는 봄꽃 타임라인 2.1 꽃이 피는 순서 봄꽃의 개화 순서를 아는 것도 구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먼저 이른 봄의 추위를 뚫고 피어나는 것은 매화로, 2월 하순부터 그 자태를 드러냅니다. 매화가 지기 시작할 무렵인 3월 중순에는 살구꽃이 뒤를 이어 개화하며, 3월 하순부터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벚꽃이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마지막으로 4월 초중순에 복사꽃이 개화하여 봄꽃 시즌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2025년 봄꽃 개화 타임라인 매화 2월 하순 ~ 3월 중순 살구꽃 3월 중순 ~ 4월 초순 벚꽃 3월 하순 ~ 4월 초중순 복사꽃 4월 초순 ~ 4월 중순 2월 말 3월 초 3월 중 3월 말 4월 초 4월 중 2.2 월별 개화 시기 시각화 위 타임라인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네 가지 봄꽃의 개화 시기는 약간씩 겹치면서도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기후 조건과 지역에 따라 개화 시기는 다소 변동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매화가 가장 이른 2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복사꽃이 지는 4월 중순까지 약 두 달간 우리는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화 시기를 알고 있으면 특정 시점에 어떤 꽃을 볼 가능성이 높은지 예상할 수 있어 구별에 도움이 됩니다. 이른 봄을 알리는 매화 - 2월 하순부터 가장 먼저 개화합니다 3. 꽃별 형태적 특징과 결정적 구별법 3.1 매화: 단단하게 감싼 붉은 꽃받침 매화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으로,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매화의 가장 큰 특징은 꽃자루가 거의 없어 나뭇가지에 바짝 붙어서 피는 것입니다. 꽃잎은 둥근 형태를 띠며, 꽃의 향기가 매우 진하고 깊어 멀리서도 매화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매화의 결정적 구별 포인트: 꽃받침이 붉은색(또는 초록색)을 띠며, 둥근 꽃잎을 단단하게 감싸듯이 딱 붙어 있습니다. 이 꽃받침의 모양이 매화를 다른 꽃들과 구별하는 가장 명확한 기준입니다. 매화의 붉은 꽃받침이 꽃잎을 단단하게 감싸고 있는 모습 3.2 살구꽃: 뒤로 발라당 젖혀진 꽃받침 살구꽃은 매화와 가장 혼동하기 쉬운 꽃입니다. 매화처럼 꽃자루가 짧아 가지에 붙어 피며, 개화 시기도 매화 직후인 3월 중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꽃의 색깔과 전체적인 형태도 매화와 매우 유사합니다. 살구꽃의 결정적 구별 포인트: 매화와 달리 꽃받침이 뒤로 완전히 젖혀져 있습니다. 마치 꽃받침이 뒤로 '발라당' 뒤집힌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받침만 확인하면 매화와 완벽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살구꽃의 뒤로 젖혀진 꽃받침 - 매화와의 가장 큰 차이점 ( 사진속 이모지 바로 옆 살구꽃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음) 3.3 벚꽃: 대롱대롱 매달린 긴 꽃대와 꽃잎의 홈 벚꽃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봄꽃으로, 3월 하순부터 4월 초중순까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룹니다. 벚꽃은 매화, 살구꽃, 복사꽃과는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비교적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벚꽃의 결정적 구별 포인트: 다른 세 꽃과 달리 긴 꽃자루(꽃대)를 가지고 있어 나뭇가지에서 대롱대롱 매달려 피어납니다. 또한 한 군데에서 5~6송이가 무리 지어 피며, 꽃잎 끝부분에 V자 모양의 작은 홈이 파여 있는 것도 중요한 특징입니다. 긴 꽃대에 매달려 피는 벚꽃 - 꽃잎 끝의 V자 홈이 특징적입니다 3.4 복사꽃: 뾰족한 꽃잎과 함께 돋아나는 푸른 잎 복사꽃은 네 가지 봄꽃 중 가장 늦게 피는 꽃으로, 4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개화합니다. 복사꽃은 가지에 붙어 피는 점에서는 매화, 살구꽃과 비슷하지만, 독특한 특징들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복사꽃의 결정적 구별 포인트: 꽃잎 끝이 매화나 벚꽃에 비해 약간 뾰족한 편이며, 가장 중요한 특징은 꽃과 잎이 함께 돋아난다는 것입니다. 다른 세 꽃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지만, 복사꽃은 분홍색 꽃과 푸른 잎사귀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푸른 잎과 함께 피는 복사꽃 - 꽃과 잎이 동시에 보이는 것이 특징 매화 꽃자루 거의 없음 붉은 꽃받침 꽃잎 감쌈 둥근 꽃잎 진한 향기 2월 하순~3월 중순 살구꽃 꽃자루 짧음 꽃받침 뒤로 젖혀짐 매화와 유사한 형태 꽃받침이 핵심 3월 중순~4월 초순 벚꽃 긴 꽃자루(꽃대) 대롱대롱 매달림 꽃잎 끝 V자 홈 5~6송이 무리 지음 3월 하순~4월 초중순 복사꽃 꽃자루 짧음 꽃잎 끝 뾰족함 꽃과 잎 동시 개화 푸른 잎 함께 관찰 4월 초순~4월 중순 4. 실전! 한눈에 보는 봄꽃 구별 순서도 4.1 꽃자루 길이에 따른 1차 분류 봄꽃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첫 번째 단계는 꽃자루의 길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꽃이 가지에 바짝 붙어 있는지, 아니면 긴 꽃자루에 매달려 있는지를 보면 벚꽃을 가장 먼저 가려낼 수 있습니다. 봄에 핀 꽃을 발견했다! ⬇️ 1단계: 꽃자루를 확인하세요 ⬇️ 꽃자루가 길어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 벚꽃 꽃자루가 짧아서 가지에 바짝 붙어 있다 ⬇️ 2단계로 이동 4.2 꽃받침 모양에 따른 2차 분류 꽃자루가 짧아 가지에 붙어 피는 꽃들 중에서는 꽃받침의 모양과 잎사귀의 유무를 확인하여 매화, 살구꽃, 복사꽃을 최종적으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2단계: 가지에 붙어 피는 꽃들의 구별 ⬇️ 잎사귀가 함께 보이나요? ⬇️ 푸른 잎사귀가 꽃과 함께 보인다 ⬇️ 복사꽃 잎은 없고 꽃만 피어 있다 ⬇️ 3단계로 이동 ⬇️ 3단계: 꽃받침을 확인하세요 ⬇️ 꽃받침이 꽃잎을 감싸고 있다 ⬇️ 매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다 ⬇️ 살구꽃 구분 꽃자루 꽃받침 잎사귀 꽃잎 형태 개화시기 매화 거의 없음 붉은색, 꽃잎 감쌈 없음 둥근 형태 2월 하순~3월 중순 살구꽃 짧음 뒤로 젖혀짐 없음 둥근 형태 3월 중순~4월 초순 벚꽃 김(대롱대롱) - 없음 끝에 V자 홈 3월 하순~4월 초중순 복사꽃 짧음 - 있음 (동시개화) 끝이 뾰족함 4월 초순~4월 중순 5. 결론: 알고 보면 더 아름다운 봄꽃 나들이 5.1 구별법 요약 지금까지 매화, 살구꽃, 벚꽃, 복사꽃의 구별법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핵심 포인트를 다시 한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화: 꽃자루가 거의 없고, 붉은 꽃받침이 둥근 꽃잎을 단단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2월 하순부터 가장 먼저 개화합니다. 살구꽃: 꽃자루가 짧으며, 꽃받침이 뒤로 완전히 젖혀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3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벚꽃: 긴 꽃자루에 대롱대롱 매달려 피며, 꽃잎 끝에 V자 모양의 홈이 있습니다. 3월 하순부터 개화합니다. 복사꽃: 꽃잎 끝이 뾰족하고, 꽃과 푸른 잎사귀가 동시에 돋아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4월 초중순에 개화합니다. 5.2 봄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제안 이제 봄꽃 나들이를 떠날 때 단순히 "예쁜 꽃이다"라고 감탄하는 것을 넘어, 각 꽃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그 특징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꽃자루의 길이, 꽃받침의 모양, 잎사귀의 유무를 차근차근 확인하다 보면 어느새 봄꽃 구별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봄은 짧고 아름답습니다. 매화가 피는 2월 하순부터 복사꽃이 지는 4월 중순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지는 봄꽃의 향연을 놓치지 마세요. 이번 봄에는 이 가이드를 참고하여 각 꽃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봄꽃 구별의 재미를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면 더 아름다운 봄꽃, 여러분의 봄 나들이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서울시 안양천은 매화, 살구꽃, 벚꽃, 복사꽃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봄꽃 구별 가이드 | 2026년 3월 발행 본 가이드는 식물 전문가들의 조언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봄꽃의 개화 시기는 기후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털 다음이 로고 바꾼다고 살아날까? 태도가 바뀌어야지

한국 최악의 IT 회사 합병은 카카오와 다음의 2014년 합병이었습니다. 당시 다음은 상장회사였고 카카오는 막 성장하는 그러나 메신저의 시장의 원탑이었던 회사였습니다. 겉으로는 다음과 카카오의 시너지를 위한 합병으로 보였지만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은 다음이라는 이미 상장된 회사를 흡수 통합하는 우회상장이 목적이라는 시선을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포털 다음을 완벽하게 붕괴시킨 카카우 점령군의 다음 서비스 해체쇼 2014년 카카오와 다음 합병은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카카오는 다음과 합병한 후 다음의 수 많은 서비스를 종료시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키즈, 다음 클라우드 등등 다양한 다음 서비스를 통합이라는 명분 아래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그 과정에 사라진 다음 블로그도 있죠. 그럼에도 경쟁력이 있고 카카오가 가지고 있지 않은 다음 지도와 다음 tv팟은 카카오 지도와 카카오tv로 이름을 변경해서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그러나 업계 1위였던 다음 지도는 네이버 지도에 밀려서 지금은 존재 가치도 없을 정도로 사용자가 줄어들었고 유튜브의 대항마라고 할 정도로 인기 높았던 다음tv팟은 아프리카TV의 인기 BJ를 스카우트하고 드라마를 만들어서 스스로 OTT와 유튜브 중간에 서고 싶었던 카카오TV는 쫄딱 말아먹고 2026년 6월 30일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심지어 다 만들어 놓은 대통령을 소재로 한 차인표 주연의 드라마는 공개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카카오 주식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죄송한데 카카오 주식 절대 사지 마세요. 이 회사는 부도덕과 무능으로 똘똘 뭉친 회사입니다. 솔직히 이 회사가 내놓은 서비스 중에 성공한 게 요즘 뭐가 있나요? 토스 출신의 무능한 사람 스카우트해서 카카오 롤백하게 만들기나 하는 회사죠. 카카오가 AI 어쩌고 하는 것 믿지 마세요. 그나마 하고 있던 카카오 자체 AI는 다 폐기하고 있고 챗GPT나 의탁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사지 마세요. 네이버도 비슷하고요. 카카오에서 떨어져 나온 포털 다음 로고를 원복하다 다음이 로고를 원복했습니다. 2024년 말에 다음이 장례식장 로고로 변경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했습니다. 다음의 다음은 NEXT가 아닌 다양한 소리를 담는다는 많을 다(多) 소리 음(音)의 다음입니다. 즉 다양한 소리를 경청하는 회사가 다음이라서 무지개 로고가 맞죠. 그런데 다음의 뜻도 모르는 인간이 검은색으로 칠해버렸습니다. 그 결과 다음은 계속 추락했고 앞으로도 추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카카오는 포털 다음이 쓸모없음을 깨닫고 AXZ라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내보냅니다. 당시 카카오는 다른 회사에 판매하려는 목적이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 몇 달 지나지 않은 업스테이지라는 AI 스타트업에게 주식을 넘겨 버립니다. 현재 AXZ의 다음은 AXZ가 아닌 업스테이지 것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현재 MOU 협약 상태이니 조만간 업스테이지 점령군이 들어와서 하나하나 먹을 것이 없나 살펴볼 겁니다. 다만 약간의 희망도 있습니다. 업스테이지가 우리가 예상하는 티스토리, 다음 카페, 포털 다음이라는 수많은 텍스트 사진 데이터를 이용해서 AI 학습을 시킨 후에 폐기 처분하는 것이 아닌 예전의 다음으로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면 무척 고마운 일이고 그 일환인지 포털 다음 로고를 원복 시켰습니다. 문제는 다음의 태도. 태도부터 바꿔라. 다음이 새로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에이엑스지(이하 ‘axz’)입니다. 저희 다음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변화를 이어가면서도, 더 단단해지기 위한 선택을 하고 있습 brunch.co.kr 다음이 다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싶으면 태도부터 바꿔야 합니다. 지금의 짝다리 짚으면서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라는 식의 불통의 태도가 변하지 않으면 저를 포함 다 떠날 겁니다. 오늘도 저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 글 중 잘 쓴 글을 네이버나 워드프레스 또는 구글 블로그에 옮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희망이 없습니다. 수익도 안 나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내 글을 포털 다음 메인에 노출하면서 광고 수익을 다음이 다 가져가게 합니까? 복사 사이트를 만들어서 내 그리고 사진을 훔치고 그 페이지 광고를 블로거의 애드센스 광고가 아닌 포털 다음 자체 광고를 붙여서 소개하나요? 이런 태도를 보이는 회사에 무슨 정이 남아 있을 수 있겠어요.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AXZ가 카카오에서 나오면서 한 소리가 뭔데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겠다? 그게 꼴랑 다음 로고 원복이에요? 스스로 잘못 운영했다는 걸 인정하는 거잖아요. 로고만 바꾼다고 회사가 바뀔까요? 마인드가 바뀌어야죠. 유저의 데이터를 훔쳐다가 자신의 광고로 수익을 내는 회사, 검색 엔진이 개판이라고 수없이 말해도 바꾸지 않는 저 태도. 수많은 비난과 비판을 해도 유저들과 소통도 안 하는 회사. 공지사항 글 중 유저들이 화낼만한 공지는 댓글을 닫는 회사에게 뭔 희망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이번 다음 로고 공지도 그래요. 브런치에 올리면 어쩌라는 겁니까? 브런치는 카카오에서 만든 미디엄을 베낀 서비스로 카카오 서비스입니다. 저런 서비스는 카카오에 줘버려야죠. 저기에 올리면 어쩌라는 거예요. 다음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입니다. 티스토리에 다음 공식 블로그도 없다는 소리잖아요. 하나하나가 쓰레기 같은 행동들의 연속입니다. 돈도 수익도 안 되는 브런치 서비스는 누가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저 서비스는 왜 안 없앤데요. 가장 비효율적인 서비스 아닌가요? [사전안내] 동영상 백업(다운로드) 편의 기능 개선 알림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항상 티스토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동안 소중한 동영상을 백업하는 과정에서 많은 불편함을 느끼셨을 사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 notice.tistory.com 다음은 지난달에 티스토리 동영상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백업하려고 해도 하나하나씩 다운로드해야 하고 그 마저도 캡챠가 떠서 환장할 지경이었습니다. 서비스 종료도 짜증 나는데 다운로드도 일괄 다운로드도 지원 안 하고 캡챠가 뜨게 하는 정말 몰상식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틀 전에 죄송하다면서 동영상 백업 편의 기능 개선했다는 공지를 띄웠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전체 알림이 아니라서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래서 댓글 1개도 없고 좋아요도 4개밖에 안 됩니다. 그나마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죄송하다는 태도에 다음이 변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희망을 타고 살아났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티스토리는 망하는 서비스 제가 눈길이 간 글은 공지 끝에 늘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금씩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티스토리가 되겠다는 대목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지난 10년 동안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티스토리는 항상 어제보다 더 나빠지는 기능을 제공하고 기존 기능도 중지하는 행동만 했던 지난 10년입니다. 그런데 경청하겠다는 소리는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아시는 분은 거의 없지만 티스토리는 2010년 까지는 매년 유저들을 초청해서 다과회도 하고 여러 의견 청취도 하는 등 유저와 개발자가 함께 만드는 2세대 블로그였습니다. 네이버가 충격을 먹고 부러워할 정도로 대단한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네이버블로그보다 못합니다. 유저와의 소통은 사라졌고 서비스 종료해도 전혀 놀라지 않은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그 일환의 하나가 동영상 서비스 종료 및 티스토리 자체광고죠. 동영상 서비스야 사용하지도 않으니 없어져도 되지만 티스토리 자체광고 문제와 함께 포털 다음 메인에 노출되는 글의 광고 수익을 100% 다음이 가져가는 구조는 바뀌어야죠. 특히 다음 메인 노출되는 글에 대한 태도를 보면서 양아치 회사구나 느꼈습니다. 이때 느낀 배신감과 분노는 티스토리를 떠나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으면 뭐가 문제인지 왜 유저들이 떠나는지 살펴보길 바랍니다. 당신들은 신입이고 경력이 낮을 수 있지만 유저들은 20대부터 30년 넘은 현재까지 다음의 모든 역사를 기억하고 있다는 걸 간과하지 말아 주길 바랍니다. 지금의 다음은 사라진 파란, 엠파스보다 못한 상태입니다.

초저렴한 휴대용 쌍안경 프로딘 쌍안경 10 x 25과 8 x21 리뷰

쌍안경은 비싼 건 엄청나게 바씹니다. 그러나 저렴한 건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고가의 제품이 확실히 비싸고 좋긴 하지만 저렴하다고 고가의 제품과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냐? 그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은 좀 더 크게 보이거나 눈과 접안 렌즈 사이를 조절하거나 좀 더 집중력 높게 볼 수 있는 편의성은 좋지만 보이는 결과물만 보면 엄청나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쌍안경으로 관측 관찰하는 것이 직업인 분들은 비싼 걸 사는 게 좋죠. 그러나 쌍안경을 자주 사용하지 않고 야구장 갈 때나 오페라 공연, 뮤지컬 공연, 콘서트 장처럼 가끔 공연장에 가서 멀리 있는 공연 무대나 타자와 투수를 크게 보고 싶을 때는 저가 쌍안경으로도 충분합니다. 또한 휴대성도 중요합니다. 쌍안경을 아우터 주머니에 넣고 다닐 정도로 작아야 가지고 다니기 편하죠. 프로딘의 초저가 휴대성 쌍안경 2종 보통 저렴한 입문용 쌍안경은 5만원 대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프로딘의 이 2개의 쌍안경은 2만원대, 1만원대입니다. 프로딘은 남대문 카메라 상가인 '디지탈 창신' 독자 브랜드로 다양한 카메라 액세서리와 쌍안경을 유통 판매하고 있습니다. 왼쪽이 프로딘 플리어뷰 쌍안경 10 X 25로 2만 6천원이고 오른쪽이 프로딘 선명한 8x21 BAK4 프리즘 소형 접이식 쌍안경으로 가격은 1만 6천원입니다. 프로딘 선명한 8x21 BAK4 프리즘 소형 접이식 쌍안경 프로딘 선명한 8x21 BAK4 프리즘 소형 접이식 쌍안경은 1만 6천원으로 초저렴합니다. 이 가격이 어떻게 나올까 할 정도로 저렴합니다. 8 X 21에서 8은 8배 줌이고 21mm는 대물렌즈 구경입니다. 따라서 구경이 클수록 수광량도 많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키울 수는 없죠. 그러면 휴대성이 떨어지고 무거워집니다. 따라서 휴대성을 위한다면 대물렌즈 구경이 작은 게 좋습니다. 프로딘 선명한 8x21 BAK4 프리즘 소형 접이식 쌍안경 안에는 렌즈닦이와 설명서와 파우치가 있습니다. 밸크로 되어 있어서 여닫기 편하고 허리밸트 고리도 있습니다. 너무 작아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작은데 볼 수가 있나? 눈과 눈 사이보다 더 작아요. 그러나 펼치면 저렇게 늘어납니다. 루프형 쌍안경으로 크기와 무게 모두 작고 가볍습니다. 크기는 스마트폰보다 작을 정도로 정말 작고 손바닥 위에 올라갈 정도입니다. 92 x 106 x 42mm이고 무게는 215g입니다. 손이 작은편인데 작은손바닥 위에 다 올라갈 정도네요. 작아서 윗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네요. 이 쌍안경은 크기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가격도 1만 6천원으로 엄청 저렴합니다. 쌍안경 사용법 쌍안경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그냥 바라보면 되는 줄 알죠. 카메라처럼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카메라와 다른 점은 초점을 오른쪽 눈, 왼쪽눈 맞춰야 합니다. 그래서 초점링이 2개 있습니다. 위사진에서 상단에 + O - 가 있죠. 저게 오른쪽 눈용 초점링입니다. 가장 먼저 왼눈을 감고 오른쪽 눈만 뜨고 오른쪽 접안렌즈를 들여다 보면서 접안렌즈 뒤에 있는 초점링을 돌리면서 초점을 맞춥니다. 돌리다 보면 선명하게 보일 때 멈추면 됩니다. 그리고 양눈을 다 뜨고 가운데 있는 초점링을 돌리면서 사물이 선명하게 보일 때 멈추면 됩니다. 그리고 들여다보면서 좌우 렌즈 간격을 오므리고 펼치면서 둥근 원이 하나로 선명하게 보일 때가 움직이다 멈추면 됩니다. 쌍안경이라서 원이 2개 겹치는 건 아니고 오로지 하나의 원으로 될 때 멈추면 됩니다. 영화나 애니가 오해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저도 그 생각이 나서 2개로 보이게 했다가 너무 보기 불편해서 설명서 보니 1개로 보여야 한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지뢰가 밟자마자 터지는데 영화에서는 밟고 뗄 때 터지는 지뢰로 만든것처럼 영화가 만든 오류입니다. 렌즈가 하나인 단안경과 쌍안경 둘다 원이 한개로 봅니다. 그럼 쌍안경을 쓰면 뭐가 좋냐고 할 수 있는데 쌍안경이 단안경보다 인기 높은 이유 1. 한눈을 감지 않기에 장시간 관측을 볼 수 있습니다. 2. 입체적으로 보인다 3. 양손을 들고 보기에 흔들림도 줄일 수 있다 프로딘 선명한 8x21 BAK4 프리즘 소형 접이식 쌍안경은 저가 제품이라서 눈과 접안렌즈 사이의 간격이나 눈동자를 덮어서 외부 빛이 들어오는 걸 방지하는 건 약합니다. 고가의 제품은 눈과 렌즈 사이 간격 조절하는 기능도 있지만 저가라서 없어요. 대신 BAK4 프리즘을 사용하네요. 저가 보급형 제품에는 BK7을 사용하고 고가에는 둥근 원으로 보기 좋은 BAK4를 사용하는데 1만 6천원 쌍안경에 이걸 사용했네요. 들여다 보고 알았네요. BAK4를 사용한 이유를 알겠네요. 남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종로, 동대문 일대입니다. 아주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다만 주변부가 좀 왜곡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보입니다. 그럼에도 뭔가 좀 뿌옇게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제품은 가격 때문인지 FMC 즉 풀멀티코팅 처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 보통 렌즈 끝에 코팅 처리를 해야 난반사 등을 막아내고 좀 더 선명하게 보이게 합니다. 그런데 FMC 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좀 뿌옇게 보입니다. 이런 단점을 알기에 보다 고성능인 BAK4 프리즘을 사용해서 선명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이게 우리 눈으로 본 화각입니다. 저 멀리 고층빌딩이 가득하죠. 종로일대의 마천루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쌍안경으로 8배 줌을 해서 보면 아주 크게 보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장시간 관측은 쉽지 않습니다. 장시간 관측용은 고가의 대구경 쌍안경이 좋습니다. 무거울수록 오히려 흔들림도 적고 좋아요. 하지만 작으면 항상 휴대하기 좋죠. 등산가는 분들은 주머니나 포켓에 넣고 다니기 좋고 야구장이나 오페라 공연 같은 공연장에서 스포츠 경기장에서 잠시 사용했다 내려 놓는 용도로 좋아요. 그리고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싼 1만 6천원입니다. 동영상으로도 담았는데 티스토리가 동영상 서비스 종료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가격도 크기도 작은 1만원 대 프로딘 선명한 8x21 BAK4 프리즘 소형 접이식 쌍안경 이렇게 작아도 되나? 너무 작아서 이 안에 쌍안경이 들어갈 수 있나? 할 정도로 너무 작습니다. 그런데 쌍... blog.naver.com 위 링크를 눌러서 영상으로 담은 결과물도 볼 수 있습니다.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카메라/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구매는 디지탈창신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상 A/S는 1년입니다. 야구장 쌍안경 입문용 쌍안경으로 좋은 프로딘 클리어뷰 쌍안경 10 x 25 프로딘 클리어뷰 쌍안경 10 x 25는 좀 더 크고 가격은 1만원 더 높은 2만 6천원입니다. 휴대성은 좀 더 떨어지지만 이 제품도 휴대용 쌍안경으로 작습니다. 안에는 스트랩과 렌즈 닦이와 설명서가 있습니다. 아우터에 넣으려면 파우치를 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방을 추천합니다. 오른쪽이 프로딘 10 X 25 쌍안경 파우치입니다. 전형적인 저가 휴대용 쌍안경 디자인으로 형태는 포로형입니다. 대물렌즈와 접안렌즈가 잠망경처럼 꺾여 있어서 좀 더 부피가 큽니다. 또한 좌우로 넓히는 각도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크기는 작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찾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프리즘은 BK7로 보급형 저가용 쌍안경에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접안렌즈 쪽은 마개로 가릴 수 있어서 먼지가 들어가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방습 기능이 있어서 렌즈 안에 습기가 차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동일합니다. 위에 소개한 제품보다 접안 렌즈와 대물 렌즈 구경이 모두 크고 눈에 편하게 밀착할 수 있어서 몰입도는 더 좋습니다. 10 X 25에서 알 수 있듯이 줌 배율은 10배줌이고 대물렌즈 구경이 25mm로 좀 더 큽니다. 대물렌즈가 크면 눈을 대고 들여다 보면 나오는 둥근 원도  좀 더 큽니다. 그렇다고 엄청 큰 건 아닌데 커서 보기 편합니다. 양쪽에 그립감을 위한 요철이 있고 접안 렌즈 쪽의 아이컵도 좀 더 나와서 눈을 편하게 밀착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116 x 47 x 101mm 무게는 256g입니다. 초반에 소개한 초소형 제품보다 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프리즘은 BK7이라는 중저가용 제품의 프리즘을 사용했지만 안개가 걷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유는 BK7 프리즘을 사용하지만 FMC가 되어 있습니다. 풀멀티코팅이 발라져 있어서 뿌연 안개가 걷힌 듯 시원하게 보입니다. 화질을 생각하면 1만원 더 보태서 이 제품을 사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휴대성은 좀 떨어집니다. 보시면 창덕궁과 종묘까지 아주 시원하게 잘 보이네요. 주변부도 시원스럽게 보이네요. 이 비슷한 산주 쌍안경이 있는데 가격이 5만원 입니다. 그런데 반 가격인 2만 6천원에 비슷한 성능을 내는 제품이네요. 야구장 쌍안경, 입문용 쌍안경으로 좋고 공연장 쌍안경으로 좋습니다. 2만원대 성능 좋은 프로딘 클리어뷰 쌍안경 10 x 25 야구장 콘서트장용으로 추천 쌍안경 가격부터 알려드려야겠네요. 무려 2만 6천원입니다. 저가형 입문용 쌍안경이 4~5만원 대에서 시작하... blog.naver.com 마찬가지로 동영상은 위 링크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카메라/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구매는 위 링크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쌍안경이 아무리 저렴해도 1~2만원대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1만원 대 제품은 있어요. 다만 그런 제품은 장난감 느낌이 난다면 이 두 제품은 장난감 느낌은 없는 가성비 제품입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맥세이프 같은 자석을 넣지 않은 이유

나오기 전에 드디어 갤럭시 S 폰도 아이폰처럼 맥세이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들어가지 않았네요. 소문만 무성했네요. 그런데 삼성전자 개발자가 버지와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후면 자석이 들어가지 않은 이유 아이폰이 좋은 점 중 하나가 후면에 맥세이프라는 자석이 있어서 여러 액세서리를 척척 쉽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좋은 기능을 갤럭시 폰은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무선 외장 배터리 사용도 가능하고 무선 충전할 때 정확한 위치에 척 달라 붙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아이폰은 아이폰 12부터 맥세이프를 발표했고 무선 충전 국제 규격인 Qi의 차세대 규격인 Qi2에서도 맥세이프 기술이 정식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기능을 왜 갤럭시 폰은 지원 안 할까요? 이에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연구 개발 팀을 이끄는 최원준은 두께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전작보다 0.3mm 정도 두께가 얇아졌습니다. 또한 최신 스마트폰 트렌드는 얇은 두께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에어는 맥세이프가 없습니다. 자석을 내장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두께가 증가하고 이게 가장 이유중 하나라고 했네요. 또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끼우면 자석 성능이 떨어지고 스마트폰 케이스 중에 맥세이프 같은 자석이 달린 케이스도 있기에 필요하면 자석 달린 케이스를 사용하면 되기에 안 넣었다고 하네요. 안정성이 확인 되면 넣을 계획은 있다 자석은 편리하긴 하지만 내부 부품들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력이 초정밀 전자제품인 스마트폰의 어떤 부품에 영향을 줄지 모르니까요. 이에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스마트폰 내부에 자석을 넣어도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 연구가 끝나면 넣긴 하겠다고 합니다. 이 내부 자석 기능은 무선 충전에 큰 영향을 줍니다. 무선 충전할 때 정확한 위치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무선 충전하다 보면 정확한 위치가 아닌 조금만 틀어지면 충전 효율은 떨어지고 발열이 심해집니다. 이에 애플은 정확한 무선 충전 패드와 스마트폰의 위치를 위해서 자석을 이용합니다. 부가적으로 다양한 자석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은 부가적인 혜택이죠. 그래서 갤럭시폰도 하루 빨리 나왔으면 하는데 아직 테스트 중이네요. 그런데 삼성전자가 오판하는 것이 있어요. 갤럭시 엣지가 안 팔린 이유는 가격 때문입니다. 얇으면 좋죠. 그런데 엄청난 혜택이 실용성이 있는 건 아닙니다. 두께보다 무게죠. 그럼 두께 좀 두꺼워도 자석을 내부에 넣는 것을 연구했어야 하는데 트렌드를 잘못 읽은 것 같네요. 얇으면 엄청 사겠지 했지만 갤럭시 엣지 시리즈 망해서 후속 제품 출시 안 하기로 했잖아요. 이런 걸 보면 삼성전자도 스마트폰 트렌드를 너무 못 읽네요. 아니 내부적으로만 회의해서 트렌드 만드나요?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어야 하는데 잘못 읽었네요. 청취 했겠지만 너무 부실한 조사였네요. 그 부실함 때문에 엣지 시리즈 날려 먹고 1월이 아닌 2월 말에 신제품 출시했네요.

휴민트 이상한 이야기에 신세경이라는 개연성을 억지로 타다

사진은 권력이다|2026년 2월 25일|영화

류승완 감독을 좋아하고 그가 만든 영화라면 마다하지 않고 봅니다. 류승완 감독은 한국 최고의 액션 감독이라고 할 정도로 액션 영화를 참 잘 만듭니다. , 같은 영화를 보면 이런 액션은 류승완만이 가능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가끔 이상한 이야기가 담긴 영화도 많습니다. 를 보면서 제작비만 많이 투입한 이상한 이야기에 눈을 질끈 감고 봤네요. 그러나 같은 영화는 정말 잘 만든 영화라서 다시 돌아왔구나 했는데 를 보면서 왜 이럴까 할 정도로 갈팡질팡합니다. 왜 사람들이 외면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영화 는 이상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다 보고 나면 조인성이 연기하는 국정원 조 과장은 왜 목숨을 걸고 신세경이 연기하는 채선화를 구하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인 사이도 아니에요. 작전이 노출되면 끄나풀이라고 해도 버리고 튀어야 하는 것이 첩보 세계의 룰이죠. 아군이 어딨고 적군이 어딨어요. 서로 필요에 의해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공생하는 것이죠. 그런데 목숨을 걸고 지키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낭만이요? 첩보의 세계에 낭만이 어디있어요. 그런데 그 끄나풀이 신세경입니다. 신세경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게 나와서 넋 놓고 봤네요. 정말 몇 십년 만에 여배우의 미모에 홀딱 빠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영화라는 것이 잘생긴 배우들 보러 가는 재미도 컸죠. 엄청나케 큰 스크린으로 미남 미녀 보는 것도 무시못할 재미입니다만 요즘은 조각같은 미남 미녀 배우를 본 느낌이 없습니다. 다들 개성파 배우 느낌이고요. 그런데 신세경은 엄청나게 예쁘게 나옵니다. 이렇게 예쁜 배우였나 할 정도로 미모가 엄청나네요. 넋 놓고 볼 때는 개연성이 없던 이야기도 신세경은 구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세경의 늪에서 빠져 나오면 그런데  조 과장은 왜 그렇게 채선화를 구하려고 하지? 라는 생각이 또 듭니다. 시나리오가 안 좋아요. 시나리오만 좀 더 다듬고 나왔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여기에 액션 자체는 꽤 많고 창의적인 액션 류승완 특유의 아파보이는 액션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나 한 공간에서만 이루어지는 점은 좀 아쉽지만 그럼에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잘 보여주는 편집술이나 액션 장면 자체는 좋지만 전체적으로 밤 액션만 가득하고 지하 액션이라서 좀 답답함은 있습니다. 휴민트의 억지스러운 스토리 주인공이 조 과장으로 알고 보는 분들이 많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북한 고위급 박건(박정민 분)과 채선화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에 조 과장이 억지로 붙여 놓은 느낌이네요. 영화 초반은 조 과장이 이끕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북한 여성들이 마약을 맞으면서 성접대를 하는 곳을 조 과장이 들어갑니다. 한 북한 여성에 접근해서 빙구라고 하는 북한 마약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물어봅니다. 그러나 일이 틀어지면서 북한 여성을 두고 나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나 조 과장은 업소의 어깨들을 혼자 다 때려 눕히고 북한 여성을 싣고 나오지만 마약 과도 투하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흘러 북한 마약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거래된다는 첩보를 입수합니다. 여기에 북한 여성들이 성접대를 하고 인신매매까지 당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에 조 과장이 긴급 투입됩니다. 투입된 목적은 단 하나 북한 빙두라는 마약 유통 과정을 알아내고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영화는 마약 유통에 큰 관심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채선화라는 여자의 기구한 운명 또는 그 채선화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까지 거는 조 과장의 모습이 가득 담깁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조 과장의 부하 직원이나 영화 끝에도 사적인 감정이라고 다그치지만 조 과장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이게 설득이 안 됩니다. 채선화 얼굴이 나올 때마다 설득이 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하라는 마약 유통에 대한 조사는 안 하고 채선화만 구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전에 자신의 휴민트가 죽는 걸 보면서 이번에는 꼭 지키겠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동료 또는 자신의 신분 자체가 극비인 인물이 너무 과한 행동을 보이는 자체가 설득이 되기 어렵습니다. 이 이야기는 좋았습니다. 러시아 총영사관 황치성(박해준 분)이 러시아 마피아와 손잡고 탈북 여성들을 인신매매하고 마약까지 들여오는데 이걸 박건이 조사하려 옵니다. 그런데 이 총영사관이 강력한 카르텔을 만들어서 박건을 역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박건과 채선화가 옛 연인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총영사관과 박건의 대결 과정은 그럴싸 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결 구도에 남북합동 작전을 보여주고 싶은 건지 조 과장이 뛰어듭니다. 어떻게 보면 뭉클한 구도일 수 있지만 영화는 뭉클하게 흐르지는 않습니다. 단지 액션의 당위성은 좋지만 심리적인 구도나 여러가지로 참 매끄럽지 못하네요. 첩보원의 첩보 과정은 나름 좋았으나 허술한 첩보원의 행동 실화 바탕의 영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개연성이 실화이기에 확실히 높습니다. 가상의 이야기는 개연성을 올리지 않으면 이야기 자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초반에 조 과장의 장비나 접선 과정은 볼만했습니다. 그러나 뭐든 반복하면 의심을 받을 수 있죠. 그럼에도 조 과장의 첩보 과정이 너무 허술한 모습에 한숨이 나옵니다. 러시아 마피아들과 대규모 살육 액션이야 영화니까 그렇다고 해도 전체적인 첩보 과정의 허술함이나 조 과장이 왜 저리 채선화를 구하려고 할까 하는 의문이 영화를 가립니다. 물론 이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액션 나올 때는 이런 의문을 다 지우니까요. 그럼 액션이 좋냐? 몇몇 액션은 창의적입니다. 지하에서 싸울 때 전등을 깨서 자신을 은폐한 후에 총을 쏘는 장면은 아주 멋지더라고요. 또한 액션 장면 하나하나는 아주 볼만합니다. 그 자체로는 좋긴 한데 야간에만 액션이 나와서 그런지 어두침침합니다. 액션 구간이 아주 길가도 해서 기대했는데 긴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시간 때우기로는 괜찮습니다. 초반 구간에 액션이 거의 없어서 지루한 면은 좀 있지만 긴장감이 있기에 지루하지 않고 후반은 액션이 몰아쳐 나옵니다. 그러나 이 영화의 큰 문제점은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가 안 좋으면 뭘 어떻게 만들어도 관객들이 찾지 않는다는 걸 잘 보여주는 영화네요. 별점 : ★ ★ ★ 40자 평 : 여전히 류승완식 액션은 좋지만 그 액션의 뼈대인 스토리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