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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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올해의 발견 합정동 홍대솔내길 벚꽃길
기상청이 날씨 예보가 틀려서 이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습니다. 틀렸어요. 오늘 오전 11시까지 서울에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새벽에 살짝 오고 그쳤네요. 하루 종일 흐리다고 한 예보도 틀렸고요. 기상청이 봄 날씨도 못 맞추는 모습이 기가 막힙니다만 오늘은 오예보가 하루를 번 느낌이 드네요. 서울에 온 외국인 관광객들은 기가막힌 서울의 하루를 선물 받았다고 할 정도로 날이 좋네요. 합정동 홍대솔내길 벚꽃길 매년 벚꽃 시즌마다 카메라 들고 서울 곳곳을 가봐서 올해는 좀 색다른 곳을 가보고자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안양천, 양재천, 불광천 같은 하천은 풍경이 비슷해요. 개나리 있고 물 있고 벚꽃있고 끝이에요. 복사 붙여 넣기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색다른 곳을 찾다 찾은 곳이 여기 합정동 벚꽃길입니다. 마포구는 생각보다 예쁜 벚꽃길이 많네요. 연세대 앞 연세로도 그렇고 연희숲속쉼터도 그렇고 구 전체가 봄빛 가득하네요. 너무 부러워요. 합정동 벚꽃길이 그렇게 유명합니다. 위치는 합정역 4번 출구 바로 옆입니다. KT 대리점 있는 골목으로 쑥 들어가면 나옵니다. 여깁니다. 2차선 도로인데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서 차도로 나와서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이 가득해요. 차량만 없으면 엄청나게 좋은 길인데 주차된 차량과 주행하는 차량 때문에 수시로 살펴보고 촬영을 해야 하네요. 인기 이유를 알겠어요. 벚꽃 터널이 펼쳐지고 동시에 주변에 카페, 빵집, 음식점이 가득해서 사진 찍고 바로 식당으로 가도 되고요. 주변이 또 홍대잖아요. 갈 곳이 많아요. 외국인 관광객이 반 이상일 정도로 관광객이 엄청 많네요. 망원 줌 렌즈로 담아서 풍성함의 밀도가 높네요. 실제는 이보다 좀 듬성듬성해요. 밑에 사진에서 보여드리죠. 벚나무 자체는 엄청 크거나 하지 않아요. 가로수라서 수시로 가지치기 당해요. 그럼에도 적당히 크고 넓은 벚꽃들이 가득하네요. 특히 도깨비 베이글 부근이 포토 스팟입니다. 이 도로의 행정명은 홍대 솔내길이에요. 벚꽃길이 약 1km 정도 이어집니다. 끝에는 이렇게 한쪽에만 벚나무가 있어서 좀 아쉽긴 했어요. 상점들은 가로수가 간판 가리는 거 아주 싫어해요. 인도가 좁은 곳은 가로수도 없고 여기처럼 도로 주차장이 있으면 더더욱 그렇죠. 합정역 4번 출구 KT 대리점으로 쭉들어가면 환상적인 벚꽃길이 나옵니다. 당인리 발전소 앞길. 레드로드 뒷길 여기는 홍대 레드로드길 연장길인 당인리 발전소 앞길입니다. 도로명은 어울마당로입니다. 주택가라서 차량 통행은 많지 않아요. 여기도 벚나무가 근사하게 폈네요. 붉은 색 도로로 레드로드의 연장도로 같네요. 여기는 벚나무가 엄청 크네요. 쭉 나오면 당인리 발전소가 나오는데 이 당인리 발전소 앞 도로인 토정로에도 벚꽃이 가득 심어져 있습니다. 목련은 이제 막 지고 있네요. 여기 보자마자 사진 촬영 포인트라고 느꼈죠. 홍대 인근에 갈곳이 꽤 많은데 이렇게 좀 떨어진 마포구 지역도 벚꽃이 가득하네요. 이번 주말에 벚꽃 많이 구경하세요.
안양천 금천구 광명시 부근 벚꽃 개화 근황 26년 3월 31일
오늘도 어제도 날이 흐리네요. 벚꽃 피기 전에나 흐리지 피니까 흐립니다. 꽃 사진은 흐리면 별로예요. 빛이 있어야 생기가 돌아요. 꽃을 왜 찍냐는 분들 많죠. 특히 젊은 분들이 꽃을 찍는 엄마들을 이해 못 해요. 그런데 그건 내가 꽃이기 때문에 꽃이 눈에 안들어와요. 주변 친구들이 다 생기 넘치는 20,30대인데요. 그런데 40대 넘어가면서 내가 꽃이 아님을 알게 되죠. 죽음도 눈에 어른거리고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적은 분들은 생기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해요. 아기, 꽃을 왜 좋아하겠어요. 나에게 없는 생기가 있거든요. 그럼에도 벚꽃은 남녀노소 다 좋아해요 안양천은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벚꽃 명소입니다. 여기는 규모가 엄청나게 커요. 수 km에 벚꽃이 가득해요. 게다가 접근성이 엄청 좋지는 않아서 평일은 찾아오는 사람도 적어요. 끽해야 가산 3단지 직장인들이 좀 나왔다 들어가는 정도죠. 잡상인도 없고 커피 파는 곳도 있긴 한데 많지 않아요. 주로 주민들이 산책하러 오죠. 그럼에도 주말에는 일부러 많이 찾아옵니다. 정말 장관이거든요. 3월 31일 어제 찾아가 봤습니다. 광명시 쪽은 개화율이 70% 내외 위 사진 강 건너편인 금천구는 90% 정도 개화해서 목요일 내일 만개할 듯합니다. 사실 사진 찍는 이쪽도 금천구이긴 해요. 보통 시경계를 강과 도로 따라 구분하는데 안양천 너머도 일부는 금천구 땅입니다. 이유는 저 안양천이 원래 저기 있던 것이 아닌 하천 정비하다가 금천구 가운데를 가로 지르게 되었어요. 그래서 금천구 독산 분구라는 공간도 생겼죠. 여러모로 안 좋아요. 금천구는 땅도 적은데 철길, 도로 그리고 강으로 갈라진 구입니다. 그래서 구민 편의를 위해서 박원순 전 시장이 금천 한내교를 지어줬죠. 이 인도교 덕분에 안천중학교 가는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양천 도로 중에서 인도교 중에는 가장 크고 우람해요. 바로 밑에는 징검다리도 있어요. 마치 육교 밑에 횡단보도가 있는 느낌이죠. 원래 이 징검다리가 먼저 생겼는데 문제는 안천중학교 등교 하는 아이들이 저 징검다리를 장마철이나 폭우 내리면 사용할 수 없을 때가 많아서 다리를 지었어요. 물론 주민 편의도 있죠. 그러나 건너편에 갈 일이 별로 없어요. 뭐 없거든요. 광명시 쪽 안양천 벚꽃길 개화율 금천구 길은 포장 도로에요. 이쪽 광명시 쪽 안양천 중 일부는 금천구인데 보시면 벚꽃이 많이 안 폈어요. 꽤 기다려야 할 듯해요. 매년 보면 가디 3단지 쪽보다 1주일 정도 느리더라고요. 광명시 길이네요. 흙길이 광명시 벚꽃길임을 알려주네요. 명자꽃과 벚나무에 앵두나무까지 다양성은 여기가 좋아요. 폭이 좋아서 벚꽃 터널감도 더 좋고요. 명자꽃 사이에서 지저귀는 붉은머리 오목눈이도 볼 수 있어요. 안양천이 생태하천이라서 각종 철새와 텃새도 볼 수 있어요. 벚꽃이 다 같은 색 같지만 하얀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고 좀 더 녹색으로 보이는 벚꽃도 있어요. 녹색빛이 좀 더 보이는 벚꽃은 잎 때문에 푸르게 보여요. 벚꽃이 지고 잎이 나오는데 같이 나오기도 해요. 가산디지털단지 3단지입니다. 여기는 안양천과 경부선 철길이 막은 서울의 섬입니다. 교통지옥으로 유명하고 많은 기업들이 탈출하고 싶어해요. 교통 대책은 20년째 전무하고요.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그것도 거대한 데이터센터가 여러 개 생겼습니다. 전국에서 데이터센터 반대하는데 여기는 준공업지역이라서 반대가 없어요. 이 사진들은 망원렌즈로 담은 사진이에요. 광명시 쪽은 개화를 좀 더 기다려야 하네요. 벚꽃길이 무려 3km 이상 지속되는 곳이에요. 저멀리 고척돔까지 이어집니다. 영등포구 쪽은 최근에 소나무 심어서 벚꽃길이 사라졌더라고요. 안양천 금천구 가산 3단지와 독산동쪽 벚꽃 개화율 여기는 가산디지털 3단지 바로 옆인 금천구 쪽 벚꽃길입니다. 왕벚나무가 가득해서 벚꽃터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개나리와 벚꽃이 같이 폈네요. 포장도로에 곳곳에 의자가 있어서 벚나무 보면서 커피 마시고 책 읽기도 좋은데 저 개나리 넘어가 악명 높은 서부간선도로예요. 자동차 소음이 커요. 지하도로 만들어서 교통체증 줄인다고 했는데 위아래로 다 막히고 있네요. 여기가 대박이죠. 수양 벚꽃이 가득해요. 여기는 금천한내교 근처인 독산역과 근처에요. 독산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해요. 독산역 2번 출구에서 안양천 가는 길이 있거든요. 이렇게 벚꽃이 2열 종대로 피고 있네요. 금천구가 돈이 없는 구가 아니라서 안양천에 세금을 참 많이 사용하고 그래서 근린공원화 되었어요. 금천구에 부족한 것이 공원이거든요. 여기는 금천구청역 바로 옆이고요. 벚꽃 터널은 금천구 쪽이 아주 좋네요. 정겨운 걸 원하시면 광명시쪽, 깔끔한 것을 원하지면 금천구 쪽입니다. 둘 다 가보시는 게 좋아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후지필름 인스탁스 와이드 400 블랙 색상 출시 예정
후지필름을 먹여 살리는 공신 중에 하나는 인스탁스 카메라입니다. 폴라로이드라는 즉석 인화 카메라의 대명사가 있음에도 폴라로이드는 망해서 체코의 한 회사가 인수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즉석 인화 카메라 시장은 폴라로이드와 인스탁스라는 양대산맥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2010년대 초에 폴라로이드가 파산하면서 인스탁스 혼자 남았습니다. 그리고 즉석인화 카메라 붐이 불면서 지금까지도 인스탁스 시리즈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여자 분들이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후지필름 인스탁스 와이드 400 블랙 색상 작년에 서촌 행사에서 후지 인스탁스 카메라를 처음 만져 봤습니다. 10장까지 촬영할 수 있어서 사용해 봤습니다. 처은에는 셔터 버튼이 이상한데 달려 있어서 가로로 촬영하면서 다니다가 알았죠. 원래 기본 파지가 세로로 잡고 찍는 것이더라고요. 화질은 구리죠. 너무 구려요. 이런 걸 왜 좋나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구린 화질에 필름 색감이 주는 레트로함이 특별하더라고요. 그게 좋은가 봐요. 그래서 인기가 높겠죠. 저는 선명한 사진을 좋아하고 사진이 너무 작아서 사고 싶은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러나 이 녀석은 좀 달라요. 인스탁스 와이드 400은 인스탁스 미니 필름의 신용카드 만한 사진 크기보다 큰 정사각형 대형 사진을 출력합니다. 이거죠. 폴라로이드 사진은 컸어요. 영화 에 보면 전도연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나오는데 필름이 아주 커요. 영화 에서도 나오죠. 그래서 작은 즉석 인화 필름이 거부감이 들었나 봐요. 큰 필름 인화지가 들어가는 제품이 후지필름에도 있어요. 바로 인스탁스 와이드 400에요. 아주 커서 좋죠. 당연히 필름 인화지 가격도 좀 더 비쌉니다. 이 인스탁스 와이드 400는 그립감이나 디자인 성능 모두 뛰어나서 극찬을 받았는데 유일한 단점이 있었는데 바로 색상입니다. 2024년 출시 할 때 연두색으로 나왔어요. 그것도 컬러가 하나였어요. 2026년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블랙 색상이 출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카메라가 왜 검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블랙이 좋긴 하죠. 사실 카메라는 주목 받는 피사체를 찍어주는 도구이지 카메라 자체가 바라보게 하는 것은 캔디드 사진이나 거리 사진 촬영할 때 도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야간 촬영이나 조류 촬영할 때도 검은색이 좀 더 낫긴 하죠. 한국은 출시 예정일을 모르겠지만 미국이나 영국 등은 3월 31일 출시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입소문이 좋은 이유는 재미와 감동 모두 잡았기 때문
만 8살 아이와 같이 봐도 좋은가요? 네 좋습니다. 온 가족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기술과 과학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만 좋은 영화냐? 그것도 아닙니다. 기술적인 설명과 용어가 없는 건 아닌데 아이들도 이해할 정도입니다. 모르는 건 엄마 아빠가 설명해 주면 됩니다. 외형은 SF 우주여행 영화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외계인과의 우정을 담은 버디 영화라고 할 정도입니다. 깨어나보니 우주를 항해하는 우주선 속에서 기억을 찾아가는 그레이스 박사 분자생물학 박사인 그레이스 박사는 깨어나보니 우주선 안에 있었습니다. 로봇이 치료를 해주려고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같이 탑승한 듯한 2명의 우주인이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한 명은 선장이고 또 한 명은 엔지니어입니다. 우주 장례를 치러주고 기억이 하나씩 생각이 납니다. 영화는 2개의 서사가 함께 출발합니다. 기억을 잃었지만 서서히 기억을 찾으면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고 있는 그레이스 박사와 그레이스 박사가 우주선을 탑승하게 된 과거의 기억이 출발합니다. 서서히 기억이 회복되어 가면서 왜 이 우주선을 탔고 미션이 무엇인지 왜 '헤일메리'호인지 이 전체가 '프로젝트 헤일메리'인지 알게 됩니다. 죽어가는 태양을 살리기 위해서 먼 우주를 항해하는 그레이스 박사 이 우주를 항해하는 이유는 최근에 태양 빛이 약해졌는데 그 이유를 찾아보니 아스트로 파지라는 미생물이 태양을 먹어 삼키고 있습니다. 이는 태양뿐 아니라 전 우주에 이 거대한 미생물이 퍼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주에 우주 바이러스가 퍼졌습니다. 그런데 한 행성만 아스트로 파지가 점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구인들은 연합체를 만들어서 그 행성에서 이 우주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주선을 쏩니다. 우주에서 만난 외계인 로키 스포라고 생각했지만 예고편에도 넣을 정도면 스포가 아니고 제가 봐도 알고 봐도 상관 없습니다. 이야기의 70%가 이 이야기이고 이 서사가 핵심 서사입니다. 망망대해 같은 우주를 홀로 여행을 하던 중 괴이한 우주선과 조우하게 됩니다. 금속 덩어리인데 헤일메리호를 따라다닙니다. 참고로 헤일메리호의 헤일메리는 미식축구에서 경기가 몇 초 안 남았을 때 긴 거리를 아무나 받아라 식으로 마지막 희망을 담아서 던지는 행동을 말합니다. 농구에서는 버저비터 같은 경우죠. 인류는 이 헤일메리호가 마지막 희망입니다. 만약 실패하면 지구는 빙하기를 넘어서 멸망하게 됩니다. 이상한 우주선은 처음에는 돌덩이 같은 걸 던져서 소통을 시도합니다. 이 과정이 주는 감동이 큽니다. 보통 외계인이라고 하면 서로 죽이려고 하는 적대감을 표시하는데 반해 서로 소통하고 싶어 합니다. 그렇데 돌을 주고받다가 연결 통로를 만들어서 소통을 시작합니다. 만난 외계인은 놀라운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얼굴이 없는 돌로 된 듯한 게입니다. 이에 그레이스 박사는 로키라고 애칭을 달아줍니다. 둘은 언어가 달라서 소통이 어렵지만 그레이스 박사가 만든 언어번역기로 간단한 소통을 합니다. 하지만 극복할 수 없는 건 공기입니다. 로키는 암모니아 기체를 이용하고 그레이스 박사는 산소를 이용해서 호흡합니다. 따라서 둘은 소통은 하지만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소통을 해보니 로키의 행성도 아스트로 파지에 의해서 멸망 직전이고 로키도 우주선에 있던 다른 동료가 다 죽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주에서 둘은 서로를 의지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합니다. 또한 로키가 굴러갈 수 있는 공 같은 곳 안에 들어가서 활동하면서 공동 연구가 시작됩니다. 로키와의 우정에 감동하고 환상적인 장면에 열광하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서서히 깨어나는 기억을 통해서 자신이 왜 헤일메리호에 타게 되었는지 깨닫게 되는 동시에 로키와의 협업은 계속 진행됩니다. 이 과정이 주는 감동은 꽤 큽니다. 돌덩이에게 눈물을 흘렸다는 분들도 많고 저도 약간 눈시울이 불거졌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우주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경외감을 제공합니다. 액션 자체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 종족의 대표가 자신의 행성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비틀즈의 노래와 산드라 휠러가 부르는 'sign of the times' 노래 장면은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십니다. 저도 이 노래 장면에서 노래 가사가 마치 헤일메리호에 인류의 희망을 걸어야 하는 심정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전 LG전자의 스마트폰 광고로 알게 된 노래인데 노래 가사가 찰떡이더라고요. 독일 배우인 '산드라 휠러'는 2017년 영화 에서 '휘스티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를 부르는 장면으로도 유명하죠. 노래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노래 잘 부르더라고요. 음악과 영상 그리고 서사까지 모든 궁합이 참 좋은 영화가 입니다. 영화 후반 주인공이 결정적 선택의 과정도 아름답고 곱습니다. 참고로 영화는 로키를 CG가 아닌 인형극처럼 사람이 직접 조정했다고 하네요. 최대한 CG 사용을 줄여서 배우의 연기를 좀 더 깊게 만들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추천하는 영화 내일 3월 25일은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오후 5~9시 사이의 영화 관람료가 7,000원입니다. 저도 하나 보려고 하는데 없네요. 와 모두 봤어요. 그러나 안 본 분들은 꼭 보세요. 아주 좋은 우주 배경 버디 무비입니다. 음악, 영상, 연기, 서사 모두 감동입니다. 2시간 30분인가 하는 긴 상영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좋네요. 영화보다 소설이 더 좋다는 소리에 검색해보니 주변 도서관에는 책이 다 대여중이네요. 별점 : ★ ★ ★ ★ 40자 평 : 지구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인간이 우주에서 만난 외계인이라는 희망
SD카드 복구 무료로 하는 간단한 방법
디지털로 전환되어서 가장 큰 혜택을 받고 있는 분야는 사진과 동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메모리 카드만 사면 무제한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잖아요. 필름을 사용하던 아날로그 시절이 전 전혀 그립지 않네요. 필름 색감을 찾지만 그 색감보다 비용이 더 중요합니다. 정말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사진 36장 한 롤 촬영하고 인화 현상하는데 2만원 정도는 쉽게 깨졌던 것 같네요. 취미 사진가, 사진가가 아니면 기념일에만 찍던 사진을 사람수만큼 출력해서 줘야했으니까요. 지금이야 촬영한 사진 바로 바로 카톡으로 전송합니다. SD카드가 고장나면 체크해볼 것들 대부분의 카메라는 SD 메모리 카드를 사용합니다. 싸고 저렴하고 간편하니까요. 그러나 메모리 카드의 단점도 있습니다. 아날로그와 달리 디지털 파일을 한번 날아가면 싹 날아갑니다. 종이 문서는 만들기도 어렵지만 삭제하기도 어렵죠. 그러나 디지털은 만들고 배포하기도 편하고 삭제하기도 편합니다. 그냥 한 방에 싹 날아갑니다. 문제는 날아가면 안 되는 데이터까지 전기 쇼크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날아갑니다. 그래서 메모리 슬롯이 1개가 아닌 2개 짜리 카메라가 비싸지만 많이 구매합니다. 중요한 사진과 동영상을 2장의 메모리카드에 동시에 기록해서 하나의 메모리 카드가 고장나도 다른 SD 메모리 카드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사용하면 되니까요. SD 메모리 카드가 고장나면 참 난감하죠. 먼저 SD 메모리 카드가 PC에서 인식을 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SD메모리 카드 리더기를 바꿔보세요. SD 카드 리더기도 고장날 수 있으니까요. 여분의 카드리더기가 없으면 다른 PC나 노트북에 연결해 보세요. 다른 PC나 노트북에서 인식한다면 PC나 노트북의 USB포트의 불량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보통은 SD카드의 접촉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 SD 메모리 카드 뒤를 보면 금색의 접촉 단자가 있습니다. 여기가 카메라와 USB SD카드 리더기와 연결하면서 접촉 단자가 닳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물질도 많이 끼고요. 그래서 이 금색의 접촉 단자를 지우개로 쓱쓱 밀면 표면에 있던 이물질이 쉽게 제거됩니다. 응급 조치로 가장 해볼만한 행동이 지우개로 지우는 겁니다. 그렇게 SD 카드 인식을 한다고 해도 포맷을 할까요? 라는 메시지가 뜰데도 많죠. 포맷을 안 하면 SD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보니 선택지가 포맷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포맷을 하고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으로 복구하는 게 낫습니다. 이외에도 SD 메모리 카드 데이터가 사라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실수로 SD카드를 포맷하거나 데이터를 이동하고 있는데 PC 전원이 꺼지거나 데이터 전송 중에 SD카드리더기를 확 빼거나 바이러스에 걸렸거나 하는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데이터가 안 보일 때는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으로 복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2년 동안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지어스 데이터 복구 마법사 이지어스 데이터 복구 마법사는 유료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2GB까지는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파일인데 문서나 사진 같은 용량이 적은 데이터는 무료로 복구 가능합니다. 2GB 이상은 유료 결제후 복구 가능하지만 2GB 이하는 무료입니다. 무료 다운로드 후에 무료 버전으로 최대 2GB까지 무료로 복구하고 그 이상은 유료 결제를 하면 됩니다. 또하나 좋은 점은 복구 가능여부를 미리보기로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료 결제 했는데 파일 복구가 안되면 참 난감하죠. 그러나 이지어스 데이터복구 마법사는 미리보기에서 파일 복구 여부를 확인하고 복구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리보기에 안 보이는 파일은 복구 확률은 낮습니다. 이지어스 데이터복구 마법사로 SD카드 데이터 복구하기 먼저 복구 학 싶은 SD 메모리 카드를 삽입합니다. 포맷을 한 상태라서 열어보면 아무 것도 안 보입니다. 이지어스 데이터복구 마법사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왼쪽에 복구하고자 하는 위치를 선택하는데 SD 카드가 따로 있습니다. SD카드를 선택하고 손실된 데이터 검색을 합니다. 이지어스 데이터 복구 마법사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AI 기술을 이용해서 복구 확률을 좀 더 높였습니다. 보시면 하단에 복구 영상, 복구될 영상 강화중이라고 나오죠.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최신 기술로 복구하고 있습니다. SSR 엔진 추가 탑재 기존의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은 용량이 큰 사진이나 동영상은 복구가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파일이 저장될 때 한 곳에 몰려 있는 것이 아닌 SD카드나 HDD 같은 저장장치의 여러 곳에 파편화 시켜서 저장합니다. 그래서 작은 파일은 복구가 쉬운데 용량이 크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파일 파편 위치를 다 스캔하고 찾아야 합니다. 그중 몇개만 빠져도 복구가 안 되죠. 그러나 SSR 엔진은 물리적 센터까지 분석하고 재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파일마다 파일 위치를 담고 있는 메타데이터가 있는데 이걸 탐지해서 연관이 있는 파일 조각끼리 연결해서 복구를 합니다. 파일 복구는 경로와 유형 2개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경로는 파일이 있던 디렉토리 기준으로 보여주고 유형은 파일 유형별로 정렬해 줍니다. 이미지와 동영상만 복구 하고 싶으면 유형별리 좋습니다. 이지어스 데이터 복구 마법사는 파일 스캔 중에도 스캔이 끝난 파일은 위 이미지처럼 미리보기로 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미리보기 썸네일이 뜨는 파일은 대부분 복구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확실히 확인하고 싶으면 파일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즉시 복구를 누르면 스캔 중에도 바로 복구가 가능하니 필요한 파일만 복구 하고 싶은 분들은 스캔 끝나길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스캔이 끝났네요. 복구 하고 싶은 폴더나 파일을 선택한 후에 즉시 복구를 누르면 저장 위치를 안내합니다. 복구파일은 같은 드라이브에 복구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덮어쓰기가 되어서 다른 파일 복구를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드라이브에 복구해야 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안전 표시인 녹색 체크 표시가 있는 다른 드라이브에 복구해야 합니다. SD 카드 복구니 C나 D드라이브에 복구하면 안전하네요. 복구 파일은 시간명으로 된 폴더가 자동생성되어 복구합니다. 15시 15분 35초에 복구했으면 폴더명이 15_15_35로 표시되네요. 사진이 아주 잘 복구 되었네요. 2GB까지 복구가 무료이니 작고 급한 SD카드 파일 복구할 때 요긴하게 사용해 보세요. 이지어스 데이터복구 마법사 바로가기 가장 쉽고 빠른 SD 카드 복구 방법 총정리 휴대용 플레이어 Sony, 엠피지오, 도이도이, 브리츠, 아이리버, 코스날, 에듀플레이어, 효도라디오 등 www.easeus.co.kr 위 링크를 누르면 바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