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Sources

Posts

946 posts
각트 열애설 - 헐, 사실이었다니

각트 열애설 - 헐, 사실이었다니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11일

'침대에서'라는 발언도 당황스럽지만 어디가 우회적이야 (기사 원문 보기) 그간 딱히 음악관련으로도 언급한 적은 없지만 나도 각트 팬이었고 지금도 팬이고 남자로써 이상형이기도 하다. 노래방에서 누군가 Jpop을 부르면 같이 부를때 꼭 부르는 곡이 바로 각트의 곡이기도 하고(목소리가 멋지다), 부끄럽지만 X JAPAN의 히데나 히스, 그리고 각트의 턱선에 반해서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고. 물론 요시키만 하겠냐만 조금씩 퇴물이 되어 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거물이고. 애당초 별 관심이 없는데다 아는거라곤 슈가 멤버였다는게 다였으니 아유미를 두고 어쨌니 저쨌니 할 생각도 없고 마음도 없지만, 그래도 아쉽고 놀랍고 당황스러운게 팬심인가보다. '아, 이런 마음이었구나'싶네. 그런데 각트… 아니, 일본 뮤지션들이 그랬

김승우의 승승장구 - 신보라, 김준현 편 2탄

김승우의 승승장구 - 신보라, 김준현 편 2탄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11일

……. 개콘을 안 본지가 꽤 됐지만 김준현이 좋다. 외모도 말투도 호감형에 개그도 재미있고. 그 이전에 사실은 개그맨들을 좋아한다. 어딘 그렇지 않겠냐만 특유의 경쟁구도상 성공한 개그맨들은 '노력파'라는 이미지가 타 방송인들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뜬 개그맨들은 자기관리가 부족하여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이 역시 타 방송인들도 매한가지지만 개체수(?)로 기인해서인지, 그 느낌은 개그맨들이 훨씬 강하게 다가온다. 김준호의 도박, 황현희의 음주운전, 최효종의 무개념위험 발언 및 무개념무분별한 광고성 멘트 등…. 모두 정점(느끼기에 차이는 있다)에 있었을 때 발생했다. 물론 지금은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는 모양이지만.누구 빼고 이미지는 너무 예뻐보여서 찍었다. 신보라야 워낙 인

드라마 삼국 36화

드라마 삼국 36화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7일

36화는 전설의 장판파 전투. 형주에 입성한 조조는 채모를 크게 칭찬하며 상장군으로 임명함과 동시에 조조군 수군 대도독에 임명한다. 한편 순욱은 채모의 사람됨을 보고 살려두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며 조조를 만류하지만 조조 역시 채모의 사람됨을 간파하고, 앞으로 있을 강동과의 전투를 위해 잠시 사용할 뿐이라며 안심시킨다. 사실상 적벽대전의 발화점이 아닐까 한다. 채모역 배우는 전현무를 닮았다. 조조는 유종을 소환하여 형주의 군비 일체를 묻는다. 유종이 밝은 목소리로 '보병, 기병, 수군을 모두 합쳐 33만에 강하의 군량으로 1년은 버틸수 있다'고 하자, 순간 조조는 사색이 되어 노기어린 목소리로 '그렇게 많은 병마를 가지고 어째서 항복했냐'고 도리어 그를 나무란다. 그리곤 형주 자사는 허창해서

이스 셀세타 수해 오프닝 공개

이스 셀세타 수해 오프닝 공개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7일

디지털릭한 뉴에이지 음악은 여전합니다. 과거 오리지널 밴드 사운드를 생각하면 많이 아쉽지만. 성우 이름들이 나오는데 게임에 도입될지는 다소 의문이네요. 드라마 시디에 그칠 것인가. 솔직한 말로 기대반 걱정반인데 그 이유가 사실 삽화에 있어 부끄럽습니다. 7편의 경우도 발매 당시 엄청난 수정을 거치긴 했지만, 그것을 두고 말함이 아니라 최근 팔콤의 행보(주로 영웅전설)가 마치 소위 오타쿠 필수 요소라 불리는 인기의 요소들을 끌어다 쓰는 느낌이 강해진 것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지라. 게임성에 대해서는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크게 관심이 없어져 가는데, 광고 영상이 처음 공개 됐을때 '이게 Vita그래픽이라고?'라면서 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엔진을 끌어다 쓴 것은 6편 때부터 그랬고, 제

드라마 삼국 35화

드라마 삼국 35화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6일

이번편은 제갈량의 데뷔전인 박망파 전투. 조조군이 하후돈을 필두로 번성까지 다가왔다는 급박한 전보를 손건이 전하지만 관우와 장비는 거드름을 피우며 술을 마신다. 이윽고 유비가 직접 찾아와 재삼 다그치자 장비는 "물(공명)을 보내 막으면 될 것 아닙니까."하며 비아냥 대니 유비는 역정을 내는데, 형님의 역정에는 제아무리 근엄한 관우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장비를 재촉하여 준비를 하자고 한다. 제갈량은 관우와 장비를 제압하기 위한 방책으로 유비로 하여금 검과 병부를 빌린다. 제갈량이 소집한 군사회의에서도, 다른 장수들은 모두 예의를 갖추지만 관우와 장비는 거드름을 피우는 일종의 텃세를 부린다. 제갈량은 각 장수별로 필요한 명령을 내리고 이윽고 유비의 차례가 되자 유비가 스스로 몸을 굽혀 명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