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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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PS4/5 에디스 핀치의 유산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프랑스에서 젤다 야숨을 저지한 게임이라길래 궁금해서 해봤다. PS5에는 일부 트로피의 추가와 없던 플래티넘 트로피가 생겼다. 두 시간 정도면 클리어 가능해서 두 기종 모두 도전했다. 연출은 독특한데 스토리는 정신병 걸릴 것 같았다.
PS4/5 - 스트레이(Stray)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고양이가 모험하는 게임이다. 작년에 트레일러 볼 때부터 꼭 한 번 해보고 싶던 게임이었는데 구매를 할까 말까하고 미루다가 이번에 PS플러스 할인 행사 때 스페셜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카탈로그에 있어서 플레이했다. 패키지로 가지고 싶었으나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않아서 이런 식으로 플레이한 것이 두고두고 아쉬웠던 게임이다. 카탈로그 게임은 언제 내려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플레이 타임도 짧아서 PS4 버전도 함께 클리어했는데, 그닥 사양이 높아 보이지 않음에도 로딩과 버벅임이 있었다. 힐링 게임 카테고리에 있어서 했는데 오히려 암울한 스토리였다. 그러나 리틀 나이트메어와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 재미있게 했다.
면세점의 함정
오랜만에 일본에 다녀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의약품에 환장해서 부탁 받은 것을 사려고 이온몰에 가서 다행히 면세 혜택까지 받고 구매를 했다. 그러다 전에 갔을 때, 여동생이 먹고 싶다던 과자를 마트에서 고르다 알고 보니 공항 면세점에 다 팔고 있던 것이 문득 생각이 나서 집에 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같은 의약품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엄청나게 비쌌다. 면세점이니 면세가 된 가격이겠지만, 우선 균일가가 아니란 점을 알았고 마트(이온) 할인이 있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접근성을 생각하면 훨씬 나았다. 면세점에선 차라리 가격 변동이 없는 담배가 제일 정직한 가격인 모양이다.
PS5 - 더 위쳐 3 차세대 플레이 단상
굉장히 즐겁게 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상 퀘스트를 그냥 지나지 못하여 시간이 늘어지는 중이다. 회차를 따지자면 5회차. 기술적으로 아쉬운 점이 몇 가지 보이는데, 우선 광고하던 것만큼의 그래픽 수준은 아니다. 플레이하다 보면 정적인 화면은 아름답지만 동적인 면에서 확실히 옛날 게임임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 정평이 난 거지 같은 조작감부터 옛날 게임 특유의 화면을 뚫어버리는 3D 그래픽, 이벤트 씬에서 보이는 픽셀의 각짐, 눈에 거슬릴 정도로 깜빡이는 현상 등. 대대적으로 홍보하던 레이 트레이싱도 막눈인 내겐 의미가 없지만 PC판을 상정해도 4K 이상의 해상도에서는 아직은 시기상조 혹은 스펙 놀음 이상의 의미는 없어 보인다. 일각에서는 레이 트레이싱 자체를 사기 업스케일링이라 주장하는 의견도 있고,
이스 10 제작 발표
영웅전설 시리즈를 하지 않아 9편 이후 진척된 기술력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면 얘네 치고는 정말 많이 좋아졌다. 워낙에 기술적인 기대치가 낮아서 이 정도로 최적화만 좀 잘 나와준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 원래 형편없던 집단을 너무 과한 기대로 깠다는 생각도 든다. 솔직히 매번 까면서 기대가 된다. 애정이 남은 건지 그냥 호구가 된 건지… 그러나 알타고의 오대룡으로 대변되는 7편 이후로, 소위 원전이랍시고 만든 설정에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나아가는 것은 좀 아쉽다. 그게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전반적인 호평에 반하여 내 취향은 아니었다. 한글판 따위 필요 없다. 페르가나의 맹세 스위치 이식 소식도 있는데, 예전부터 생각한 건데 6편의 엔진을 바탕으로 한 게임들을 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