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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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 용감한 녀석들 편
라고 쓰고 사실은 규현 특집. 사실은 슈퍼주니어를동해 씨발 강인 음주운전 뺑소니 폭행, SM언플 때문에크게 좋아하진 않았다. 나도 티비 굉장히 많이 보는 입장에서 이 정도 호불호는 의식있는 슈주 팬들이라면 양해해 주시리라. 솔직한 말로 이번 편은 정말 재미없었는데 광희랑 규현이 다 살린것 같다. 일각에는 아직까지 김구라의 부재로 인해 총체적 난국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나친 편집 효과로 기인하여 가식적인 느낌이 남아있는 SBS 예능보다는 훨씬 재미있었다. 또 혹자는 규현의 컨셉을 두고 과유불급이라고 하던데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투입 초기에 있던 우려와 김구라의 부재로 인해서 잡힌 컨셉이 다소 억지스런 면이 없잖아 있었으나 요새는 왜이리 재미있는지. 말이 나와서지만 면죄힐링캠프에 안철수가

드라마 삼국 38화
손권은 제갈량의 말에 잠시 비위가 상하나, 제갈량에게서 '백만 대군은 개미떼처럼 보인다'고 들은 노숙이 다독이니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내 제갈량과 다시 이야기를 나눈다. 대접이 더 융숭해졌다. 배가 고플 때는 상대를 흥분시켜면 된다. 제갈량은 조조군의 수는 많으나 여기저기서 끌어모은데에 기인하여 매우 부실한 점을 이유로 들어 손권을 독려한다. 이에 마음이 동한 손권은 항전 의지를 굳힌다.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때 등장. 왠지 실사가 아닌 CG같은데 예뻐서 찍었음. 드디어 손권의 마음이 굳어진 찰나에 또다시 장소가 찾아와 '제갈량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한 간계'라고 유비의 위험성을 부각시키며 손권을 동요시킨다. 이에 손권의 마음은 복잡해져만 가는데. 바로 이때 손권이 번민하는 것을

드라마 삼국 37화
이번편은 적벽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제갈량의 동오행. 무사히 유기가 주둔해 있는 강하로 피신한 유비에게 제갈량은 앞으로 있을 계획과 전세에 관하여 논한다. 곧 손권과 조조가 맞붙을 것이니 유리한 쪽을 취하면 천하를 얻을 것이라는 제갈량의 말에 유비는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한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동오에서 유표의 조문을 목적으로 사자가 온다. 본래 이 드라마에서는 초반에 유표가 원술과 손을 잡고 손견을 죽이는 것으로 표현되는데, 때문에 동오에서 '유표의 조문'을 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런 유기의 말을 듣자 제갈량은 사자의 목적이 유비를 통해 조조의 허와 실을 탐하고 유비의 사람됨을 파악하는데 있다는 사실을 간파한다. 헌데 뜻밖에 사자로 온 이가, 주유가 아낀다는 노숙이라는 사실에 놀란다. 위

라디오 스타 - 빅토리아, 닉쿤, 로버트 할리(!) 편
빅토리아가 굉장히 예쁘지, 나도 좋아해. '한국 음식, 어디까지 먹을수 있나.'라는 주제로 빅토리아의 식성이 공개되었는데 중국인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좀 놀랐다. 도대체 '닭 뇌'를 왜 먹지; 중국 치킨은 머리까지 함께 튀긴다고 하는데, 추측컨대 거리에서 파는걸 말하는 것 같다. 이에 반해 예전에 '안녕하세요'에서 아이유가 처녑이나 소 간을 좋아한다는 이야길 하고 실제로 먹기도 했는데 이건 별로 안 놀랐다. 먹을수도 있지. 닉쿤도 좋아하는데 사실 2PM 자체를 좋아함. 위와 같은 맥락에서 식성은 그냥 무난한 한국인 수준. 해투에서도 본인 스스로가 말한 바 있지만 외국인이라는 점을 잘 살려 계략(?)에 능한듯. 으아니, 챠! …가 아니라 본좌가 나오셨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다는 표현이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