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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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33화
33화는 삼고초려편. 유비는 서서의 천거를 받고 제갈량을 찾아 양양의 산골을 찾는다. 삼국지 시리즈엔 늘상 등장하는 대목이지만 "좌장군 의성정후 예주목 황숙 유비가 선생을 뵈러 왔소." 하니 시종이 "이름이 너무 긴데요." 하고 받아친다. 이에 유비는 "그럼 신야의 유비가 선생을 뵈러 왔다고 전해주게." 하니 "네, 그런데 선생님은 나가고 안계시는데요." 하며 답하니 유비는 "다음엔 처음부터 말하지 않는다면 목이 달아날 줄 알아라." 드라마에선 동자가 '이름이 길다'는 말로 워낙 유비의 말을 끊고 들어간다. 그런데 제갈량이 유랑을 떠났다는 이유를 들어 '유비가 올 줄 알고'라 하는데, 이런식의 해석은 다른 소설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했다. 그럼 어떻게 유비가 올 줄 알았나 하는 문제가 있는데 실제로 본인

드라마 삼국 32화
Join이 대군을 이끌고 팔문금쇄진을 펼쳐 신야성을 공격하지만 서서는 천하태평이다. 이에 관우와 장비가 서서에게 따지러 오자 서서는 차근차근 공략법을 설명해 준다. 난 언제나 삼국지를 읽으면서 이 대목은 대충대충 읽는다.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휴, 생, 사… 뭐? 삼국지연의에서 가장 깨뜨리기 어렵다는 팔문금쇄진! 제가 한번 직접 깨뜨려 보겠습니다. 조자룡 : ↓D (낙마 후 곧바로) →(중립)→↓↘ + D 풍신권! 타이밍 맞춰 다시 D (안착) 장비 : (착마 상태에서) →↘↓↙← x2 + A + C 관우 : (착마 상태에서) ← 모은 뒤 → + C 으아아아아아아... Join은 팔문금쇄진이 깨지자 흥분한다. 게다가 진만 깨진 것이 아니라 조자룡이 투척한 창에 왼팔마저 다친


디아블로3 - 악몽 클리어
남는 쉬는 시간 틈틈히 해서, 저녁 먹기전에 클리어 했는데 지금 올려봅니다.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게임 같네요. 불지옥 전까지 경매장에서 뭐 안사려 했는데 싸구려 매직 활 하나 사니까 대미지가 많이 달라져서 겨우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악사)레벨 50때 얻는 패시브 스킬도 좋은것 같아요. 체력은 1만 2천도 안되지만 어차피 적게 얻어 맞으나 많이 얻어 맞으나 체력은 비율상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려우니까 정떨어지네; 뭐가 문제징. 아니면 다들 그냥 이렇게 어렵게 하는건가. 와우 공장질 하던 것보다 어려운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밸리알 원트에 잡고 우쭐대던게 창피해지네요.

KBS 만화영화 신데렐라
원제는 신데렐라 이야기(物語). 96년인가 KBS에서 방영했었다. 아마 많이들 보셨지 싶은데, 신데렐라와 왕자와 거지의 퓨전쯤 되려나? 잘 알려진 신데렐라 이야기를 질질 늘렸다. 사실은 샤를 왕자가 거지 행세를 하고 마을로 나왔을 때 신데렐라와 원나잇을 하든가 평범한 연애를 하든가 해서 결혼을 하면 끝나는거였지만 잘 알려진 무도회 에피소드를 최후반에 넣었다. 신데렐라도 거지는 싫었나보지 처음엔 단순 코믹물의 에피소드가 전개되다가 갈수록 정치색(?)이 나타나더니, 급기야 최종회에선 악역인 제럴드 공작은 추기경과 담합하여 반역을 일으키고 신데렐라를 납치한다. 왕자의 정체를 안 신데렐라는 샤를을 만나지 않기로 결심하지만 아 존나 빡치는 패턴이다 샤를이 음모에 빠져 그와 더불어 나라를 구하고자 이게 무슨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