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6

포스트: 14|아이템:진삼국무쌍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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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님! 청룡도 두고가셨어요~!!

관우님! 청룡도 두고가셨어요~!!

부정기 기획(?)인 진삼국무쌍 6 엠파이어즈의 추억. 여성 무장을 만드는데 신무장을 그냥 끼워넣으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전에 올라온 육항처럼 기존의 클론무장을 대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세에 가서 벌을 받겠습니다. (...) 그래도 괜찮아요! 이 무장은 애초에 실존하지 않는 가공무장이었으니까! 주창 되시겠습니다. 주창...삼국지의 대표적인 가공인물입니다.근데 가공인물인데도 불구하고 관제묘 가면 관평과 같이 나란히 관우를 시위하고 있죠. 힘 세고우직하고신분이 낮은 민중이 감정이입하기에 딱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어쨌건 원래는 거한이기 때문에 덩치를 키우는 대신 가슴을 키웠습니다. ...절대로 그런 게 취향이라서가 아닙니다. 니코 좋아하시는 거 보면 알잖아요. 왜들

언제나 즐거운 남만가족들

언제나 즐거운 남만가족들

진삼국무쌍 6 엠파의 유물을 발굴중입니다. 올돌골 때도 이야기했지만 남만 무장이라면서 맹획이랑 축융만 남만인같죠. 그래서 죄다 뜯어고쳤었죠... 1번 타자 : 금환삼결 극중 활약 : 조운에게 단칼에 썰려서 사망 (...) 2번 타자 : 아회남 동다나랑 세트메뉴. 맹획 배신했다가 사망. 제갈량...죽을 줄 알면서 돌려보내다니...(...) 3번 타자 : 동다나 아회남을 사시면 동다나를 드려요 4번 타자 : 목록대왕 삼국시대에서 동춘서커스 찍다가 목수(木獸)에게 관광타고 사망 5번 타자 : 해니~♬ 이름이 귀엽죠? 올돌골의 부하답게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물론 올돌골의 부하니까 최후도 반사곡에서 맛있게 통구이 일직선 6번 타자 : 망아장 마대에게 한두페이지만에 목이 달

삼국시대를 불꽃같이 살아간 여성(거짓말?)

삼국시대를 불꽃같이 살아간 여성(거짓말?)

전 삼국지 좋아합니다. 요즘엔 함량 미달의 삼국지 게임이 하도 나와대서 삼국지 자체가 평가절하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릴 적 최초로 읽은 전집이 삼국지기도 하고, 저하고는 뗄래야 뗄 수 없지요. 사실 뭐 그런 서두는 됐고, 이대로면 제가 시간나면 올돌골이나 만드는 사람 취급받을 것 같아서(...) 진삼6 엠파를 하던 시절, 과거의 유물을 조금 더 캐봤습니다. 욕망에 충실했던 자신의 기록을 볼 수 있다는 건 아주 즐거운 일이죠. 일단 머리가 세 개입니다. 키는 작은 편이고, 하의인 무봉황희요개는 옆트임이 훤한 옷입니다. 그리고 바보털 속성 보유자. 얼굴은...완전 동안. 올돌골과는 다른 의미에서의 광기(...)가 느껴집니다. 의형제를 맺는 이벤트가 가능한 게임이었죠. 진삼6 엠

정말 아까운 인재를 잃었어...

정말 아까운 인재를 잃었어...

블로그 초반부에 보면 'PS3의 하드가 망가졌다'라는 글이 있지요. 백업도 안 했고 해서 모든 세이브파일이 날아갔는데. 그 덕분에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뭐, 게임은 다시 하면 돼요. 하지만 그 때의 재기발랄함을 다시 발휘할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이를테면 이거. 진삼국무쌍6 엠파이어스는 자기 임의대로 무장을 뜯어고쳐서 실제로 개입시킬 수 있는데요. 그래서 '왜 이 사람은 무쌍무장이 아니야?' 싶은 무장도 개조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삼국지에 보면 올돌골(兀突骨)이란 무장이 있는데요. 대충 이런 사람입니다. [오과국(烏戈國)의 대왕. 키가 1장 2척(12척. 후한 시절 기준이면 1척당 21~22cm 정도 하는 것 같으니 한 250cm 밖에 안 되겠네요. 작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