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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삼국지 관도대전(官渡.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4월 12일

1996년에 중국의 게임 개발사 ‘前导软件(선도 소프트웨어)’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삼국지 게임. 원제는 ‘官渡(관도)’. 1997년에 한국에서 정식 수입되어 ‘삼국지 관도대전’이란 제목으로 출시된 바 있다. 내용은 기원 200년, 후한 시대 때 ‘조조’와 ‘원소’가 하북의 패권을 놓고 ‘관도’에서 대치하여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본작은 1995년부터 제작을 시작해 1년 동안 약 60만위안(한화 약 1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당시 기준으로 거액의 제작비를 들여서 만들었다는 사실보다 게임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중국 본토에서 나온 최초의 윈도우 95 기반 게임이자, 중국 본토에 독립적인 저작권을 가진 최초의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조선일보 추가

초록불의 잡학다식|2020년 10월 10일

추가된 지 좀 됐는데 아직 많이들 모르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조선일보 추가 공지 [클릭] 1920년부터 1999년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기념삼아 올려보는 내 기사... 1993년 12월 17일에 올라온 것으로 당시 회사 이름은 틀렸다. 수상자 중 내가 제일 나이가 많았다는...

[토탈워] 일좀해라 CA!

지난주 목요일 23시에 추가된 토탈워 삼국의 새 DLC 흉폭한 야생! 야심차게 중화권이 아닌 이민족을 추가하면서 다양성을 늘리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한족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권이라 값도 2만원! DLC가 공개가 되면서 메타 크리틱 82점으로 준수한 점수와 함께 코끼리! 호랑이! 를 하며 유저의 뽕을 채우고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따보니 이동에 족쇄를 단 정글에서 지루한 남만 내전과 더불어 코끼리! 호랑이! 를 빼면 뽕이 찰래야 찰수가 없는 우가우가 남만 병종들(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석기를 씁니다)등 아무리 봐도 퀄리티에 비해 좀 비싼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커뮤니티의 공공질서가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뚜껑을 까보니 또 다시 게임이 아니라 버그덩어리

[토탈워 : 삼국] 새 DLC 흉폭한 야생

토탈워 삼국의 새로운 DLC는 예고한 대로 '남만'이 발표되었습니다. 기존 DLC처럼 파격적인 재해석 같이 없이 그냥 정면돌파하는 느낌입니다. 본 DLC의 내용은 고유 진행 방식을 가진 플레이 가능 세력 4개와 함께 중국 남부를 점거한 19개의 신규 세력 무시무시한 야수들이 포함된 25종 이상의 신규 부대 당당한 기백의 신규 인물화 신규 남만 특화 연구 계통 추가(중요 기술은 특정 임무를 완료해야 해금됨) 업적에 따라 특성이 해금되는 새로운 인물 성장 요소 남만 문화에 따른 고유 임무 및 서사 사건 외교나 정복으로 성취할 수 있는 ‘부족 단결’의 목표 190 ~ 194년의 연대에서 플레이 가능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FLC로 사섭이 추가되면서 남쪽지역이 대폭 확장되었네요